오늘 금쪽이 보는데, 떼쓰고 막나가는 행동이 꼭 누구를 보는거 같아요.
무조건 나한테 다 맞춰줘야되고.
사람 질리게 만들고.
남의 말은 절때 듣지 않고. 고집불통.
자기 기분 다 맞춰줘야되고, 요구하는거 들어주지 않으면
결국은 폭력까지 행사.
아. 어릴때 저랬을까 싶네요.
1. ㅇㅇ
'22.3.27 1:23 AM (125.135.xxx.126)진짜 질리네요
내가 하는 말이 옳고
무조건 나한테 맞춰야 하고
사람 질리게 만들고
남의 말은 절대 듣지 않고 고집불통
ㅋㅋㅋ
세상에 여기 많이 계시던데요2. 그래서
'22.3.27 1:34 AM (175.120.xxx.8)아버지가 몽둥이 들고 다니셨나? 많이 맞았다던데..
3. ...
'22.3.27 2:08 AM (71.34.xxx.109)아하! 윤...그 고집불통!
4. 아하
'22.3.27 2:17 AM (118.235.xxx.161)아 쌍욕쟁이요?
5. 맞아
'22.3.27 2:26 AM (58.231.xxx.119)아 쌍욕생이요?2222222
6. 패악질
'22.3.27 3:56 AM (98.116.xxx.133)저정도면 완전 싹수가 노란 커서도 맷돼지 닮아 패악질 수준
7. ᆢ
'22.3.27 4:30 AM (223.38.xxx.9)욕잘하고 인성 안 좋은것도 완전 비슷
이씨 어릴적 저랬을 듯8. 그러네요
'22.3.27 5:59 AM (116.34.xxx.24)윤하는거 보니 찰떡
9. 그때 오은영샘을
'22.3.27 6:43 AM (211.176.xxx.64)만났으면 애가 저리 비뚤어지진 않았을텐데요
10. ᆢ
'22.3.27 7:25 AM (125.181.xxx.213)용산 옮기는거보면 완전 판박이
무식한데다가 고집은 어찌나 센지11. 막떼를
'22.3.27 7:37 A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못이겨먹는다는것
허느적거리고 맹한 개돼지라서12. 아하
'22.3.27 7:38 AM (182.216.xxx.86)그 구둣발 그사람이죠?
어렸을때 강형욱이 쌤한테 맡겼어야했는데...13. ..
'22.3.27 7:53 AM (58.227.xxx.140)자위에 익숙한 이이피는 잠도 안주무시네요?
정말 24시간 하루 종~~일 82쿡에 상주해서 분탕치는 성실한 분..ㅎ
윤가의 노동철학에 딱 맞는..14. ...
'22.3.27 7:57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아 선배선배 해가며 제끼고
협력해달라 징징
지고나니 선배땜에 졌다 지지자들 뒤에 숨어 패악질 그 사람이요?
법카이슈는 덤이구쇼.15. 아
'22.3.27 7:58 AM (175.223.xxx.154)선배선배 해가며 제끼고
협력해달라 징징
지고나니 선배땜에 졌다 지지자들 뒤에 숨어 패악질 그 사람이요?
법카이슈는 덤이구요.16. ㅋ
'22.3.27 9:52 AM (210.117.xxx.5)선배선배 해가며 제끼고
협력해달라 징징
지고나니 선배땜에 졌다 지지자들 뒤에 숨어 패악질 그 사람이요?
법카이슈는 덤이구요.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