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불가능하다면
두마디 이상 대화가 어려워요.
보통 남편이 말을 시작 - 제가 거기에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바로 막말이 나와요. 욕은 안해요. 근데 욕보다 더 심한 폭언을 하면서 본인은 팩트를 말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시어머니의 제왕적 양육의 결과는 오십년을 넘게 가네요. 남편 외모 가 일반인 중에는 탑급이고(자랑 1도 아닙니다) 능력 출중한데 그 많았다던 여자들과 왜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깨졌는지 나만 모르고 결혼을 했네요. 다들 참 똑똑한 여자들이었던 거지요.
이렇게는 못살겠어서 3년전부터 합의이혼 해달라고 계속 얘기해도 못들은 척 합니다. 폭언 녹음 한번을 못했고 몇년 전 외도하면서 상간녀가 쓴 손편지 발견하는 순간 본인이 노발대발하며 찢어서 순식간에 변기에 버려버렸으니 증거가 없어 소송으로 가면 승산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좀전에도 예측이 어려운 버럭질로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애는 성인이고 남편 판박이라 저는 아이 때문에도 너무 힘듭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1. ...
'22.3.27 12:2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애도 성인이고 남편이랑 똑같으면 그냥 님이 벌면서 원룸이라도 얻어서 혼자 나가서 별거 시작하세요.
아이가 걸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합의 이혼도 요원한 상태고 님이 이혼을 원하는 거잖아요. 굳이 같이 살면서 저런 성격파탄자한테 시달릴 필요가 없는 상황 아닌가요?2. ㅠㅠ
'22.3.27 12:34 AM (223.38.xxx.118)맞벌이 십년, 전업 십년인데 맞벌이할 때 제가 버는 걸로 생활비, 남편 버는 건 저축해서 집 사는 종잣돈으로 썼어요. 바보같은 짓이었지요. 수중에 현금이 한 푼도 없어요. 원룸 저도 얻고 싶네요.
3. 녹음기로
'22.3.27 12:36 AM (123.199.xxx.114)녹음해놓으세요.
증거가 있어야 재판으로 위자료 재산분할 받아서 나오세요.
cctv라도 설치하세요.4. 이혼
'22.3.27 12:42 AM (180.68.xxx.100)전문변호사 만나 상담하세요.
이혼하려면 유책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증거 어떤게 있으며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그런 후에 실행하세요.
말로만 이혼 말고 이혼도 준비를 해서 무르익었을 때 하는 거예요.
꼭 성공하시기를...5. ..
'22.3.27 1:08 AM (218.144.xxx.185)남편 능력출중하다면서 생활비 여유있게 못받으셨나요
그런걸로 좀씩 모으기라도 하셨음좋았을텐데요6. 지금은
'22.3.27 1:3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3년 전부터 이혼을 요구하셨다면 직업을 구하시거나 돈을 모으셨어야죠. 이제부터라도 준비를 시작하세요.
이혼을 위해서 녹음하시고 증거마련하세요. 우울감으로 상담이나 치료받으시고 증거남기세요. 무조건 직업구하시고 돈을 모으셔야 이혼이건 별거건 시작을 하겠지요.
남편의 성격은 시어머니의 제왕적 양육의 결과인데
성인 아들은 그냥 아빠 판박이라니... 이것은 유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님 원글님도 그렇게 아들을 키우셨다는 걸까요?7. 이혼못해요
'22.3.27 1:46 AM (223.38.xxx.56) - 삭제된댓글이분은 말로만 여기다 하소연하는거지
이혼 절대 못합니다8. 아니
'22.3.27 2:12 AM (41.73.xxx.69)외도까지 한 주제에 성질을 ?
당당 변호사링 상담하고 진행하세요
지금도 여자 당연 있겠네요9. 이런저런
'22.3.27 3:51 AM (125.178.xxx.135)증거가 있어야 이혼도 요구하지 않을까요.
외도한 증거물이 없으니 지금 애매한 상태고요.
지금 상황에서 이혼 위한 어떤 증거들이 필요한지
법적으로 상담부터 받아 본 후 행동하시는 게 좋겠어요.
여기 유명한 곳이니 한 번 받아보세요.
http://www.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성인아들까지 아빠랑 똑같다니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하긴 유전이란 게 무시 못하죠.
암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그 생각만하고 실천해보세요.10. ..
'22.3.27 4:35 AM (183.80.xxx.140) - 삭제된댓글힘드시겠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