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와 조선족이 같다는 건 조선족과 친일파의 주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선족은 중국 정부의 적극 민족 동화 정책으로 한국인보다 중국인과 더 가깝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불만 있으면 중국 정부에게 항의하세요. 그들의 주장이니까.
또한 일뽕 역적들이 전부 토왜인 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에 족보 사서 남은 일본인들 많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수탈해 먹은 재산 내놓기 아까우니까요.
요코이야기의 아버지처럼 소련군에게 수감된 전범이 아닌 이상 그럴 수 있었죠.
(소련군도 아무나 잡아간 게 아니라 증거가 확고해야 잡았기 때문에 731 부대 소속이라고 미국 역사가들이 주장했고 저자는 반박 못 했습니다. 웃기는 건 그 역사가들에겐 찍소리 못 하면서 그걸 거론한 한국 언론만 번역자 통해 고소 협박했죠.)
특히 남한에선 일본인이 가기 전에 한국 망하라고 고의적 인플레이션을 초래했죠. 사실 IMF 1대입니다. 진짜IMF 사태도 일본의 지분이 컸지만.
그 혼란 틈타서 잔류한 일본인들 많죠. 본토로 돌아가봤자 이지메 당하니까.
그리고 똑같이 한국인인 척하지만 사실 중국인이고 일본인인 이들은 재일교포 얘기가 나올 때마다 협심해서 조선족이나 재일교포나 똑같다, 즉, 조선족을 차별하는 한국인이나 재일교포를 차별하는 일본인이나 별 다를 게 없다는 양비론으로 몰아갑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1. 재일교포는 조선족처럼 일본을 침략한 적도 없고 설령 제 발로 갔다고 해도 일본의 침략이 낳은 결과였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서 수탈하고 그후의 인플레로 한국 전쟁 발발에도 큰 책임이 있으니, 살기 어려워진 나라를 떠나 일본으로 떠난 이들이 있는 건 당연합니다.
이거 이해 못 하는 이들은 왜 제국주의 유럽에 알제리 인 비롯 아랍인들이 많은지도 이해 못 해요.
반면 한국이 중국을 침략했나요? 오히려 북한은 중국을 많이 지원했었습니다. 지금 톱밥 섞은 옥수수 가루로 뒤통수 맞고 있지만.
무엇보다 남침 중공군의 선봉은 조선족으로 전공도 혁혁했습니다. 항미원조의 선공이었죠. 그때 한국을 침략해서 한국군을 학살한 중공군이었던 조선족들은 이제 자신들이 한국을 위해 항미원조했으니 보상해 달라는 미친 소리도 막 해댑니다. 그러다가 항미원조가 한국에서 평이 안 좋으니 이제는 안 그런 척하는 거죠.
괜히 중국 정부가 미쳤다고 연변이라는 자치구 줬겠어요? 조선족이 그때 한국군을 하도 많이 죽여서 준 겁니다.
2. 재일교포도 범죄를 저질렀고 조선족도 범죄를 저질렀다.
물론 교육받지 못하고 차별받은 세대에서는 범죄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본래 남한의 침략군이었던 조선족은 애초에 한국인을 같은 동포로 보지 않습니다.
대림동 피씨방이니 부동산만 해도 여기는 우리 동포들 위한 곳이라며 한국인의 방문을 거절하죠.
중국이 제국주의 유럽 대사관들에게 중국인과 개 출입 금지 당했던 일을 그 후손들이 한국에서 똑같이 되풀이하는 거죠. 조선족의 동포는 피가 가장 가까운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닙니다. 괜히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반론 있는 분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같은 조선족에게 따지세요. 그런 말 하고 다니는 대림동 가게 주인들에게나 따지시고요.
그리고 조선족 페스카마 호처럼 일하지 않고 놀다가 동남아 선원들에게 다 떠맡기고 이에 아예 항해를 포기하고 귀선 준비하던 한국인들을 돈 못 받는다고 18세 청소년까지 바다에 산 채로 집어던지는 그런 대학살극 벌인 적 없습니다.
정말 그들이 인종차별로 그 배에서 심한 일을 겪었으면, 그냥 항해 포기했을 때 하선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일 안 했으면서 돈 못 받게 된다고 배를 탈취하려고 해적질을 했던 거죠.
그리고 오원춘 사건처럼 한국 여자 토막살인 한 일을 두고 조선족 여초 커뮤에서 몸 파는 여자였다고 고인능욕 다 같이 했다가 발각되지도 않았어요.
3. 조선족은 지금도 중국이 한국을 대상으로 벌이는 역사 전쟁의 선봉입니다.
세종대왕도 조선족, 이순신도 조선족, 윤동주도 조선족이라고 조선족이 주장합니다.
방영 금지된 모 구마 드라마도 철저히 동북공정에 입각한 드라마로,
이 드라마 작가 소속사 대표가 한글은 중국 거라고 주장한 조선족입니다.
재일교포가 일본에서 그런 짓했으면 맞아죽고도 남았어요.
한국처럼 떵떵거리며 청약 특혜 받고 각종 지원 받으며 못 살아남았죠.
다문화 지원도 정말 줄여야 하는 게, 한국인과 똑같이 소득별로 자르기나 해야지
청약당첨 받고 중국 은행에서 대출 받아 갭투자로 큰돈 번 조선족 중국인에게 한국 세금으로 다문화 지원을 왜 해주나요?
심지어 애들은 외국인 전형으로 화교처럼 약사니 의사니 잘만 되고 군대도 안 가고 세금도 법무부가 인정했듯 한국인보다 덜 내죠.
한국인과 똑같이 소득으로 구분해서 가난한 계층만 지원하면 그만인데 굳이 무분별한 귀족 복지로
조선족 중국인 배를 불리는 것도 엄연히 친중 행위입니다.
4. 재일교포는 일본인을 차별하지 않지만 조선족은 한국인을 차별합니다.
대림동 가게에서 쫓아내는 건 물론이고, 싼 임금 미끼로 들어와서 장악한 건설 현장에선 한국인 노동자 차별한다는 논문도 나올 정도였습니다.
더는 싼 임금도 아니고 이제는 담합해서 임금도 다 높여 받아요. 쪽수로 해결하면 그만이니까.
한국인 바지 사장 내세우면서요.
그래놓고 자기들 아니면 한국인들이 힘든 일 하겠냐면서, 한국인 쫓아내놓고는 자신들이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인 것처럼 굽니다.
그 말에 넘어가는 한국인들 없어요. 한국인인 양 그들의 주장을 퍼뜨리는 중국인 조선족들이 있을 뿐.
게다가 보이스피싱은 엄연히 한국인을 노린 조직 범죄입니다.
이건 엄연히 불법으로 불법이 아닌 파친코와 다릅니다.
재일교포는 차별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화교만 해도 군필이 아니고 대학은 외국어 전형으로 쉽게 가서 자격증 따는 직업 아니면 다른 졸업생들과 경쟁이 안 됐을 뿐이지, 세상 어느 나라가 외국인이라고 의대 약대 그냥 보내줍니까? 그게 차별이면 당장 외국인 전형 없애 주면 그만입니다. 차별 받아서 약사를 제일 많이 해요, 개나 웃을 소리 말고.
차별 받아서 재일교포가 일본인에게 공격받는 반면, 조선족들은 지들이 중국인과 한국인을 차별해 놓고 한국인을 공격합니다.
심지어 조선족 노동자가 동남아 노동자들에게 일을 떠맡겨서 한국인 노동자가 제지하자, 무시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노동자를 칼로 찔러 죽인 일도 있습니다. 페스카마 호 때와 비슷한 일이죠.
그러면 일본계와 중국계가 믾이 침투한 언론이 당장 한국인더러 반성을 촉구합니다. 도대체 무시는 누가 한 건가요? 한국인이라고 개처럼 찔려 죽인 중국인이 무시한 건데, 친중파나 친일파는 혐한이 기초니까요.
그리고 무시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면, 조선족 요양사에게 구타당한 노인들이 무슨 수로 무시합니까.
조선족 돌봄 베이비시터에게 학대당한 아기들이 무슨 수로 무시합니까?
반면 재일교포에게 구타당한 일본인 노인, 일본 아기들 사건이 어디 있습니까?
재일교포는 일본인에게 공격당하거나 살해당하거나 피해를 본 일이 많은 반면,
조선족은 한국인을 공격하거나 살해하거나 보이스 피싱 등 사기 피해를 준 일이 많습니다.
결론: 재일교포와 조선족은 다릅니다.
재일교포와 조선족이 같다는 이들은 가해자면서 피해자이고자 하는 조선족입니다.
한국인들도 자신들처럼 차별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일본인입니다.
한국 전쟁 때처럼 역사전쟁의 선봉에 선 조선족을 적극 지원하는 중국인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기 전에 먼저 조선족과 중국인에게 제일 혜택이 많이 가는 다문화 제도 소득별로 제한하고
중국인이 지금까지 초래한 건보 적자 다 갚으세요. (외국인 전체 보험이 흑자라고 해도 그 전의 적자를 갚은 계산이 아닙니다.)
또한 중국인과 조선족이 제일 혜택 보는 대입 외국인 전형 없애고
재일교포가 받지 못하는 지자체 투표권도 없앱시다.
동북공정 조선족도 당장 국외 추방하고 조희연 교육감이 언어이중특구를 꿈꾼 이래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는 중국어 같이 쓰는 학교의 정부 지원도 끊읍시다.
무엇보다 상호주의로 중국이 한국인 부동산 소유를 인정할 때까지 우리도 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소유를 금합시다. 또한 교과서로 조선족이 한국 전쟁 때 얼마나 많은 한국군을 학살했는지도 제대로 가르칩시다.
정말로 조건을 같게 만들고 나서 이야기합시다.
반론 환영하지만, 국적은 안 밝혀도 좋으니까 윤동주는 조선족이 맞는지 아닌지부터 먼저 말하고 답변 써주세요. 본인이 한국인이라면 그쯤은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