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가 제일 걱정이네요

[의료양극화]

의사협회와 삼성 등 대기업과 다음 정부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니 급물살을 탈 것 같은데
이건 국회에서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본 것도 같고요
미국처럼 마트에서 이상한 자가의료용품이나 사서
대충 때우고 버티며 노년 보낸다 생각하니 서글프네요
휴우..

[그거]

손대면 정치인생 끝이다.
명바기때부터 나온 소리
사골우리냐

[000]

의사들도 의료민영화 반대하거든요. 자본가가 병의원 개설하게 되고 자본 없는 의사들은 대부분 페닥이 되는 상황을 누가 원한다구요.

[나나너]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의료 민영화!

[ㅇㅇㅇ]

민란 일어나는거죠.

[ㅇㅇ]

이름 바꾸고 슬그머니.할거같아요

[의료양극화]

https://news.v.daum.net/v/20220322050622448
공공의료를 민간병원 통해 확대.."의료 민영화 가속화할 것"

[...]

2번찍은사람들은 가짜뉴스라고 ㅋㅋ
그렇게 정당화 희망회로 돌리고있죠

2번찍은 내세금으로 먹고사는 가난뱅이들은 큰일났죠

그리고 중산층도 무너지고

[좀 되도]

될것같은데요…
솔직히 진보세력이 주는 복지의 덕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보수층 찍는데
그럼 그냥 그대로 해줘도 되는거 아니가 싶어요.
의료보험도 민영화 시키고
최저임금도 낮추고.
노동시간도 몰아서 100시간 시키고.다 좀 해보자구요.
민주당이 막지않아야한다고 봐요

[살랄라처럼]

여기도 윤석열 찍고서 민영화는 민주당이 막을거라고 걱정말라는
사람들 보면서 민영화 됐으면 합니다.
민영화 걱정하는거보니 돈도 없는것 같은데..웃겨서.

돈있고 권력 있으면 가난한 주변사람 착취해도 되는 세상인거아닌가요, 이제?
이왕 됐으니 양심의 가책 안느끼고 살렵니다.

[자살골]

의료 민영화는 자살골이구요
삼권분립이라 내각제 아니고서는 실행 못합니다.

민영병원 90프로인데 이게 민영화 인가요?
전국민 의료보험 재단이 민간에 가는게 민영화인데
어디 가당키나

지금 외국인 혜택 없어진다니 조선족 민영화 선동중
조선족들 입장에서는 난리인걸 선동하는거예요
이름 바꿔서? 어떻게 바꾼다는건가요

[순진한건지]

이름 바꿔서? 어떻게 바꾼다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

지능이 떨어지는건지…님같은 사람이 떡보고 아..이름바꾼 민영화구나..
하고 알정도로 뻔하게 바꾸지 않아요.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그렇게 님같은 사람에게도 들킬 정도로 일을 허술하게 할것 같아요?

[순진한건지]

님같은사람이 이미 알아챘을때는 이미 민영화 상당부분 진행되고 나서 일겁니다.

뭐 전 민영화 찬성이예요
한국은 어차피 국민들이 엘리트들에게 열등감 많아서 뭐라고 잘 못해요.
본인들이 찍은 사람들이 펼치는 정책 다 누리게 해주자 싶어요.

[조작이 일상]

지능이 떨어지는거는
한겨레 기사 논조 파악 못하고하 민영화 선동질 당하는게
지능 떨어지는거죠. 의료민영화나 제대로 알고 떠들어요

조선족 따위에게 놀아나는 지능들이

의료민영화란게...
국가 및 공공 단체에서 관리하던 운영하던 의료 보험의 관리와 운영을 민간에 개방하는 건데 무슨 낚시제목에
신나서 어디 민영화 비슷도 없는 정책들고 장난하나요?

[그쳐?]

사브작 사브작 시작할거 같아요. 일반 서민들은 개구리 물에 넣고 서서히 데우듯 느낄거 같구요. 다 2번뽑은 분들덕분이겠죠? 저희집은 직업상 큰 걱정은 없는데 남편 의료인에 저는 회사 보험이
엄청 든든해요. 2번 뽑으신 암환자 계신 시가에서 의료비 얘기 나오면 쌩깐다고 미리 남편한테 얘기해놨어요. 이렇게라도 그분들의 잘못된 선택을 느끼게 해드리는게 맞나 싶네요.

[일상이 조작]

일어나지도 않은데 일어나라 고사지내는 격
그래야 퇴각 정당성 세울 수 있으니
선동질 좀 작작하세요.
민영화 가짜뉴스 판친다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336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164519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10
이거 말고도 차고 넘친다는

[조선족에]

왜 글케 반감이 심하세요?
솔직히 인력 쓰는 사람들 입장에선 싼 조선족 노동력 들여와서
한국노동자 임금까지 낮추니 그게 윤석열이 말하는 최저임금 낮추는 방법중 하나고
사용자 입장에선 좋은데요?

그렇게 조선족 싫어하는거보면 사용자 입장도 아니고 그 사람들과 등부딛치고
임금경쟁 해야하는 서민층 같은데 ..그런데 윤석열 짝으셨어요?
아..네 뭐 저로선 고맙죠.

전 윗글에도 여러번 썼는데 민영화 찬성이예요.
뭔 조선족 선동 한겨레 선동에 넘어가나요?
윤석열이 민영화 시켜주고 불량식품 먹여서 낮춰진 최저임금으로 사람쓰게 해주는거
양심 안찔리고 할수있게 해준 님같은 사람에게 고맙다구요.
근데 왜 님은 민영화 반대해요?
만영화되면 병원비 걱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윤석열 찍은건 아니겠죠?

[개소리 또또]

뭔 개구리 씹는 소리 하세요

의보법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관련법의 제정이 필요한 부분은 입법부의 승인이 필요 의료민영화는 굉장히 민감해서 쉽지 않고 이름만 바꾼다? 지들 선동같은 장난인줄 아시네요

전국민이 건강보험제도를 시행중이고, 현재도 전체 병상 중 90% 이상이 민간병원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를 의료민영화라 부릅니까?

영리목적으로 의료법인의 설립에 난리 피우는데
그건 한겨례 기사에도 설명되어 있네요

이게 미국처럼 건강보험제도가 민영화된 케이스가 아닌데
왜 자꾸 그럴것이다? 라고 가설세워 선동하는 이유나 좀 찾아보세요. 그저 씹고 싶어서 꺼리 찾고 앉아 있네요

[99.241.xxx.37]

임금경쟁 해야하는 서민층 같은데 ..그런데 윤석열 짝으셨어요?아..네 뭐 저로선 고맙죠.
ㅡㅡㅡㅡㅡㅡ
진짜 같잖네. 강남에 건물있고 사업장 고용주 법인대표거든요. 부자 vs가난 프레임 짤려고 쇼를 하십니다.

공익적 목적으로 반대해요
당신처럼 정치색이 아니라

그리고 당신같이 정치적 목적으로 찬성하는 인간은
혐오하도 되죠? 저 의보 없이도 병원 다닐 수
있을만큼 살만큼 살지만, 댁처럼 빈민 가난한자 하대할만큼 천박하지 않거든요

2번 찍으면 민영화 된다는게 선동질이라 말하는겁니다
1번 찍은자 속 다 드러내주시네요 ㅎㅎ

[ㅎㅎ]

임금경쟁 해야하는 서민층 같은데 ..그런데 윤석열 짝으셨어요?아..네 뭐 저로선 고맙죠.
ㅡㅡㅡㅡㅡㅡ
진짜 같잖네. 강남에 건물있고 사업장 고용주 법인대표거든요. 부자 vs가난 프레임 짤려고 쇼를 하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전혀 안믿기는건 왜 그럴까요?
윤석열 지지자자 공익목적이라구요?
개가 웃습니다.
글고 빈민이 뭡니까?
웃겨서.

[99.241.xxx.37]

전혀 안믿기는건 왜 그럴까요?
윤석열 지지자자 공익목적이라구요?
개가 웃습니다. 글고 빈민이 뭡니까? 웃겨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이 믿든말든 난 사실만 말했고
남들 생각 따위로 내 재산이 바뀌지 않아요.
니가 짠 프레임 벗어나 당황 하셨나 봐. ㅎㅎ
공익 생각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맞는말 하니 흠집내고 싶어 애 쓰는거지

당신같은 이재명 지지자가 민영화 찬성이란게 참...안습
민영화와 영리병원 구분도 못하는 수준까지

본인이 한 말처럼 당신은 개라서 웃는걸로 칩니다

[또또]

99.241 선민의식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앞에서는 윤씨 욕하면서, 뒤에서는 민영화 원한데
어이쿠 ㅋ 하긴 민영화 안하는 윤씨가 싫겠네요
미국시민권 따세요. 그게 뭐라고
돈 있으면 금방 몇년 안에 되는데 미국 시민되면
거기는 민영혜택 한국에 없는거 차고 넘쳐요

[무슨 당황?]

니가 짠 프레임 벗어나 당황 하셨나 봐. ㅎㅎ
공익 생각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맞는말 하니 흠집내고 싶어 애 쓰는거지

당신같은 이재명 지지자가 민영화 찬성이란게 참...안습
민영화와 영리병원 구분도 못하는 수준까지
ㅡㅡㅡㅡㅡㅡㅡ

개 짖는소리에 당황하지 않아요.
글고 최저임금 낮추고 장애인들 무시하면서 불량식품 먹으며 120싹 일하게하자는 사람
찍으면서 공익드립 좀 하지말죠.
좀 뻔뻔이 정도를 넘네요.
글고 민영화와 영리병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IQ니까 2번지지하겠죠.
이해해요.

[99.241.xxx.37]

근거제시 하나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는거 잘 봤네요 ㅎㅎ
이제부터 댁 수준 딱~~맞춰 말 해줄께요
당신은 개만도 못한 지능으로 헛소리 하고 있어요

인권비 싸다고 조선족 찾는 인간이 사익, 공익 구분도 못하네? 고용비용 조율은 사익이고, 고용 창출이 공익이다. 사람 써 본적도 없으니 최저 120이면 되는 줄 아는데, 실제 고용해 본적 없는 백수네요? 조선족도 120에 구해지지 않아. 사업은 커녕, 고용해 본 적 없으니 알턱이 없지 무슨돈이 더 들어가는지도 모름

고용 활성화 정책 의미도 모르니, 120 돈에 꼽히는 그 지능으로 무슨 사업한다 사기를 치시나

이제 이해가 가네 당황이 아니라 진짜로 못믿었군요
하긴, 자신이 거짓말하고 다니니, 남의 진실도 믿을수 있나

사익, 공익 구분도 못하고
뭐라도 퍼 주면 공짜 좋다고 진짜로 받는 줄 아는 아이큐니
1번이나 뽑는거구나. 저 위에 영리병원과 민영화 다른거 설명해줘도 아몰라하고 문맥파악도 못하니 반박도 못해 개타령.

보아하니 개보다 못한 머리 당신이 누굴 이해한다고
입으로 이해는 넣어두세요. 그 지능으로는 한계가 있을법 하오

[99.241.xxx.37]

국내도 아닌 우회 IP 로 뻔뻔하게 한국인인 척 조선족 쉴드. 사람대접 해줬더니 개 만도 소리하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