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번 여름에는 정말 끝날까요? 2,500만 집단면역?
1. o0o
'22.3.26 5:09 PM (210.2.xxx.7)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82&aid=0...
2. 쩝
'22.3.26 5:12 PM (14.50.xxx.28)변종이 또 나올거 같은데...
코로나 종식이 먼저가 아니라 약이 먼저 나오는데 몇 년 걸릴거 같아요3. ㅡㅡ
'22.3.26 5:19 PM (1.222.xxx.103)유럽에 다시 늘고 있다네요.
근데 저도 걸렸다 나았지만 이정도 난리칠건지
솔직히 의문이에요...4. ᆢ
'22.3.26 5:22 PM (124.50.xxx.67)건강한 성인들이야 괜찮지만 노인 어린이들 지병이 있는분들에게는 치명률이 높잖아요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집에 나이드신 부모님들
계시잖아요5. ..
'22.3.26 5:29 PM (39.115.xxx.132)덴마크는 마스크 벗었더라구요
백신접종률 82% 어린이 42%
좀 지켜봐야할듯해요6. oo
'22.3.26 5:30 PM (106.101.xxx.226)나 걸려봤는데 감기만도 못하다 이런 사람들 진짜 지능 의심이에요.
부모도 없고 임신해 본적도 없고 신생아 키워본 적 없고 집에 환자도 없는지.
물론 이런 고위험군들은 독감 폐렴 걸려도 위험하지만, 그건 전염성이 이렇게 높지 않잖아요.
본인 가볍게 잘 넘어갔음 운좋은 줄 아세요.7. ㅡㅡ
'22.3.26 5:31 PM (1.222.xxx.103)80대 부모님들도 확진되서 다 나으셨는데
난리칠 상황 아니었어요..8. oo
'22.3.26 5:34 PM (106.101.xxx.95)그런 분들은 운 좋으신 줄 아시면 돼요.
가족 잃은 사람들, 폐기능 잃은 사람들이 여기 글 쓰겠어요?9. ㅡㅡ
'22.3.26 5:34 PM (1.222.xxx.103)동생네 집 4명 다 걸렸는데 아팠지만 다 나았구요.
운좋아서 저는 괜찮은데 평소 운나쁜 사람 생각은 못해봤네요.10. 에휴
'22.3.26 5:38 PM (219.241.xxx.149) - 삭제된댓글저희 가족들 중 확진자들도 고열 좀 났지만 해열제로 넘어갔고 후유증도 없지만, 주변 지인 부모님 중엔 돌아가신 분도 있고, 또 내 일 아니어도 뉴스 보면 길에서 애 낳은 애엄마도 있고, 병상배정 못 받아서 헤매다 돌아간 다른 질환자들 보고 이러면 보통 일은 아니지 않나요.
전세계가 별일 아닌거에 2년 넘게 이렇게 난리겠어요?
우리나라 지금 화장장이랑 장례식장이 모자라서 7일장 9일장 하는 판국이에요.11. 에휴
'22.3.26 5:39 PM (219.241.xxx.149)저희 가족들 중 확진자들도 고열 좀 났지만 해열제로 넘어갔고 후유증도 없지만, 주변 지인 부모님 중엔 돌아가신 분도 있고, 또 내 일 아니어도 뉴스 보면 길에서 애 낳은 애엄마도 있고, 병상배정 못 받아서 헤매다 돌아간 다른 질환자들 보고 이러면 보통 일은 아니지 않나요.
전세계가 별일 아닌거에 2년 넘게 이렇게 난리겠어요?
우리나라 지금 화장장이랑 장례식장이 모자라서 7일장 9일장 하는 판국이에요.
본인 운 좋아서 운 나쁜 사람 생각은 못 해봤다고 빙글빙글 비꼬다니, 어디 오프라인에서 얼굴 까고도 그런 말씀 할 수 있으세요?12. ㅡㅡ
'22.3.26 5:41 PM (1.222.xxx.103) - 삭제된댓글운좋운줄 알고 어느 원숭이가 썼는지능타령... 먼저 비꼰거는 생각 못하나 보네.
걸려 보니 나는 이랬더라..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말도 못하나요13. ㅡㅡ
'22.3.26 5:42 PM (1.222.xxx.103)운좋운줄 알고 어느 원숭이가 썼는지 지능타령... 먼저 비꼰거는 생각 못하나 보네.
걸려 보니 나는 이랬더라..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말도 못하나요14. ㅁㅇㅇ
'22.3.26 5:42 PM (125.178.xxx.53)고령자들은 치명률높아요..
15. ㅡㅡ
'22.3.26 5:47 PM (1.222.xxx.103)정부가 코로나가 계절독감 수준이라고 거리두기 완화할 계획이라는데
가서 지능낮은 운좋은 사람들이라고 비꼬세요.16. 워워
'22.3.26 5:49 PM (210.2.xxx.7)싸우지들 마시구요. 미국 보면 우리나라도 정점을 지나서 이제 추세가 30만 밑으로 확실하게 꺾여야 하는데
계속 30만 근저리에 머물러 있어서 차라리 그냥 집단 면역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생각해봤네요.
어차피 정부도 계속 조금씩 거리두기 완화하는 거 보니 그런 쪽으로 방향 잡은 거 같기도 하고....17. ㅡㅡ
'22.3.26 5:52 PM (1.222.xxx.103)현실을 직시하지않고 무작정 공포만 조성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뉴스도 보고 통계도 보고 치사율이라는 것도 알기를 바래요.
뇌피셜로 막말하는 사람들 무지가 공포를 만듭니다18. 지능이라
'22.3.26 6:09 PM (222.235.xxx.92)제주변엔 코로나로 급격히 안좋아지시곤 사망하신분 2분이나 있는데요.
나는 걸려봤는데 괜찮았다는분. 정부가 공포조장한다는 글..
언짢네요. 본인 주변에 이런일 생기면 정신차릴려나요.19. ㅇㅇ
'22.3.26 6:24 PM (189.203.xxx.228)나이들어 면연력 떨어진분들은 알아서 아주 조심해야죠. 해외인데 집단면역으로 돌아가는듯하고 나이든.분들은 대부분은 안돌아다녀요. 건강해 보이는 나이든분들중(80무렵) 수퍼등에 일하는분들 꽤 되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일잘하시더군요
20. 222.235
'22.3.26 6:37 PM (1.222.xxx.103)정부가 거리두기 완화하면 가서 1인시위해요.
지능 없어보이는데...21. 이제
'22.3.26 7:31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이 바이러스는 인류와 함께 쭉 간다고 봐요.
22. 1.222
'22.3.26 8:18 PM (24.218.xxx.247)왜 혼자서 열폭이지...집단면역도 안되는 전염병을 마치 다 걸리면 되는것처럼 호도되는 사이에 죽어나가는 노약자가 본인과 가족은 아닐거라는 맹목적믿음이야말로 지능 없어보이는데....ㅉㅉ
23. 근데
'22.3.26 10:01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이게 별 증상없이 약하게 앓고 지나갔다고 해서
안심할 게 아니던데요
자연적으로 생긴 바이러스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나중에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 지 누가 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