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김거니가 검정색 브이넥브라우스에 검정바지
금목걸이에 양쪽 브라우스 팔쪽에도 금장악세사리하고
몇몇 사람들 데리고 우리집으로 와서
저한테 새지갑 선물준 꿈을 꿨어요
이거이거 흉몽인지 인지 모르겠네요
저 절대루 그쪽당은 쳐다보지도 않는 열혈 땡땡
지지자인 내게 이런 꿈을 꾸게하다니
기분이 참 거시기합니다
꿈속에 김거니가 새지갑 선물해 줬어요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22-03-26 13:37:58
IP : 112.171.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2.3.26 1:39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일단나온게 흉몽이에요 면상만 쳐다보면 뉴스돌리느라 개짜증 꿈까지 나오면 깨면서 쌍욕 나올거같아요
2. 얼굴이
'22.3.26 1:40 PM (116.44.xxx.48)너무많이 떠다녀요.
썩어빠진 기자**들3. ㅇㅇㅇ
'22.3.26 1:40 PM (122.36.xxx.47)보통, 평소에 관련된 생각을 하니까 꿈에 나타난다던데요. 그녀 생각을 많이 하셨나봐요. 꿈에 까지 나타날 정도면...
4. 으휴
'22.3.26 1:40 PM (180.75.xxx.222)그래도 꿈은 또 반대라고하니 오늘 로또라도 한장 사 보세요.
꿈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위로드려요.5. 내마음
'22.3.26 1:42 PM (119.69.xxx.27)위로 드려요
꿈이 괴이해서 깜놀 하셨네요6. 기분더러웠겠다
'22.3.26 1:44 PM (121.125.xxx.92)꿈속에서 왠흉몽이래유ㅠㅠ
깊은위로드려요7. 개꿈
'22.3.26 1:45 PM (117.111.xxx.218)이예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
8. 조심하세요
'22.3.26 1:46 PM (58.92.xxx.119)집안밖으로 소금 뿌리셔야겠어요.
9. ...
'22.3.26 1:47 PM (223.33.xxx.131)전 투표날에 개표 보다가 잤는데
꿈에서 윤이랑 거늬랑 만나서 저한테 당선됐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우울해서 깼는데
꿈이라 진짜 다행이다 했는데
아침에 뉴스 보고 헐했죠.
꿈이 진짜 생생했어요.
둘이 저한테 와서 당선됐다고10. ...
'22.3.26 2:18 PM (39.7.xxx.247)빈지갑을 주면 실속은 없고 책임만 있는 일을 떠맡게 되는 꿈이라네요
저희 어머니는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가 집에 찾아와서 빈 가방을 주고 가는 꿈을 꿨는데
얼마 후에 맏며느리도 아닌데 제사를 떠맡게 됐어요11. ,,,
'22.3.26 4:18 PM (121.167.xxx.120)혹시 모르니까 복권 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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