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재혼
놀랍네요
그냥 연애만하지
자식 떼놓고 뭐하는건지
우경이가 엄마 머리 꼭대기에 있네요
엄마가 바뀌어야 할듯
7 살짜리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놀랍네요
1. ..
'22.3.26 1:1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그건 몰겠는데 재혼기사 나왔을때 이혼기사본지 얼마안됐는데 애들도 어린데 어찌 저리 빨리 재혼하나싶더라구요
2. 이지현
'22.3.26 1:15 PM (175.117.xxx.202)재혼남 안과의사고 삼혼남였어요.
이혼한지 일년도안되어 재혼했고.
애들 4.5살 년년생 떼어놓고 재혼했죠.3. ..
'22.3.26 1:18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똑같은 인간들이네요. 욕먹어 싸요
4. ...
'22.3.26 1:20 PM (118.37.xxx.38)어제보니 솔루션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만들 하셨으면...5. 재혼
'22.3.26 1:20 PM (39.7.xxx.110)하고 애들 친정에 두고 그 집들어가서
의사랑 둘이만 사는 조건이였나보네요
얼마 만에 이혼하고 다시 애들이랑 같이
사는건가요?
친정엄마도 많이 힘드셨겠네요
자식에 손녀 손자까지6. 이런 일은
'22.3.26 1:22 PM (175.120.xxx.134)속사정 모르니까
한 마디로 매도할 일 아닙니다.
그만 하세요.7. 꿀
'22.3.26 1:24 PM (220.72.xxx.229)이혼했던 재혼했던
아이는.잘 키우고 싶고
연예인이었으니 관심도 받고싶고
일석이조아닌가요8. 스마일223
'22.3.26 1:26 PM (211.244.xxx.113)함부로 비난할일은 아닌듯 합니다 각자사는 방식이 있는거 아닌지...
9. 겪어보지 않은
'22.3.26 1:34 PM (1.241.xxx.216)일이라 함부로 뭐라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 둘 떼어놓고 재혼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그래서 더더욱 아이에게 강경하게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솔루션이 해결되고 있다면 정말 다행한 일이고요
아빠자리 없이 엄마 혼자 어린 연년생 키우기.정말 힘들텐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10. 00
'22.3.26 1:36 PM (123.100.xxx.135)이렇게 뒷말이 많이 나오니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거는 신중해야겠네요 ...
11. 나야나
'22.3.26 1:41 PM (182.226.xxx.161)겪어보지 않았어도 자기애들 둘 놔두고 자기만 재혼했다고 한다면ㅜㅜ..그건 아니지않나요??
12. 00
'22.3.26 2:09 PM (1.232.xxx.65)사실확인도 안된 얘기가
기정사실화 되었네요.
애들은 재혼사실도 몰랐다는데
마치
친정에 애들 버려두고
재혼해서 깨볶으며 몇년을 애들 보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네요.
주말에만 재혼한 사람과 잠깐씩 만나고
살림 합친적도 없다던데.13. 애를
'22.3.26 2:13 PM (217.149.xxx.135)할머니가 키웠다고 직접 말했는데
뭔 사실확인 타령이죠?14. 헐
'22.3.26 2:16 PM (175.117.xxx.202)살림합치지않았다는건ㅡ애들을 그집에 들이지 않았단 말이에요ㅡㅡ
그래서 애들은 재혼사실을 모르죠 ㅋㅋ 그집에 가본적도 없으니. 참.15. ..
'22.3.26 2:27 PM (58.79.xxx.33)음 재혼가지고 욕하면 안되죠.. 그러지 마세요..
16. 그게
'22.3.26 2:3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첫번 남편과 이혼조건으로 재산 포기조건으로 양육권을 가져왔다고 언플을 했었고
이혼후 바로 친정에 애들 놔두고 재혼을 해서
앞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재혼 애길 하는거에요.
재혼도 할수 있는데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나 과거 행적들이
모성애보다 본인이 중요한 사람 같으니 재혼 애기도 나오는거죠17. 그게
'22.3.26 2:38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첫번 남편과 이혼할때 재산 포기조건으로 양육권을 가져왔다고 언플을 했었는데
이혼후 바로 친정에 애들 놔두고 재혼을 해서
앞뒤 내용이 달라 나온 애기죠.
재혼도 할수 있는데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나 과거 행적들이
모성애보다 본인이 중요한 사람 같고
상태 안좋은 우경일 계속 테레비에 노출시키는것도
조용히 치료해도 될텐데 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맞죠18. 헐~~
'22.3.26 2:41 PM (175.223.xxx.246)아이들은 엄마가 온우주고 하늘인데.
그래서 그 둘은 행복하답니까?19. ㅇㅇㅇ
'22.3.26 3:01 PM (122.36.xxx.47)아주 어린애들도 아닌데, 애들 모르게 재혼을 할 수도 있는 건가요? 법적으로 혼인신고하는 것과 다르게, 아이들 있는 엄마가 자녀에게 재혼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어리더라도 가족관계가 맺어지는 건데, 충분히 설명했어야죠. 아이들이 새로운 관계를 수용 못할 상황이었다면 재혼을 보통 미루지 않나요?
20. 연옌
'22.3.26 3:04 PM (1.214.xxx.194)이라도
이런 글은 불편하네요
남의 사정을 어찌 알고 재단합니까?21. 그런데
'22.3.26 4:06 PM (211.218.xxx.114)전남편이나 시댁봐라고 나온건 아닌지
니새끼 이렇게 힘들게 키우고있다고
그런데삼혼요???.
대단하다22. …
'22.3.26 4:57 PM (124.49.xxx.7)재혼 삼혼 사혼 다 개인사정인데요
그 집 나오니 보기싫어 스킵하게 되요23. 129
'22.3.26 5:11 PM (125.180.xxx.23)그래도
누구처럼
거들떠보지 않는것보단 낫죠..24. 별관심 없지만
'22.3.26 6:15 PM (211.211.xxx.134)그래소 재혼 삼혼을 개인사정이라고 쿨하게 말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자식 키우는 엄마가 모든것을 자식한테 올인해야지(애가 어릴때)
다 때가 있는건데
보기에 대차지 못한듯보이네요25. ......
'22.3.26 6:17 PM (112.166.xxx.65)근데 무엇보다도
전 국민이 우경이를 알게 되었는데
그 예민한 아이가
친구 선생님 주변인 모두가
자기를 주시하는.상황에서
학교생활이며 일상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정상아이라도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ㅜㅜ
근데 국민 adhd란 별명까지 가지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관심? 받으면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살수 있으려나..26. 참
'22.3.26 6:25 PM (220.75.xxx.144)자식 떼어놓고 재혼한다는게 놀랍네요.
자식을 낳았으면 무조건 자식이 우선이어야합니다.
자식들이 아빠엄마때문에 상처가 많겠네요.27. ㄱㄱ
'22.3.26 6:59 PM (124.49.xxx.188)그렇게 생겼잖아요..
28. 음
'22.3.26 7:01 PM (218.155.xxx.132)자식이 있는 엄마로 안좋은 일로 방송에 애를 노출하는건
대단히 큰 결심이 아니면 힘든 일이죠.
아이가 노출되는 순간 아이한테 꼬리표가 될텐데요.
그렇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솔루션 이행해서
아이가 좋아진다면 보는 사람들도
우경이 좋아져 정말 다행이다 싶고 엄마가 진짜 애썼네.
이런 마음들어 응원하게 되잖아요.
근데 이지현씨는 지금 엄마들에게 가장 핫한 선생님을 두명이나 만나고도 달라진게 없어요. 오히려 우경이의 폭력성과 큰 아이 자존감 문제만 도마에 올랐어요.
요즘 엄마들 친구 사귀는데 상당히 민감한데
저 아이들의 사회생활은 어쩔거예요.29. 솔직히
'22.3.26 7:26 PM (62.240.xxx.21)애 이용해 먹는거 같아요.
진정성이 없잖아요.
애가 영악해서 그거 다 알고.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살살 긁고 약올리는듯 애 성질 폭발하게 자극하는데
보는 사람도 열받아요.
결국 애가 잘못이고 내가 피해자다 웅앵웅.30. ,,,,,
'22.3.26 8:04 PM (1.102.xxx.159) - 삭제된댓글제가 느끼기엔 아직도 본인이 허세가 많은것 같아요
솔직히 어린 나이에 아이돌데뷔했지만 가창력도없고 또 일찍 데뷔해서 학습적인면에서 똑똑하지도않고 그저 얼굴하나 믿고 버티다가 첫 결혼할때 유학파에다 대기업 다닌다고 떠들더니 몇년공백기 갖다 나와서 공 몇번치고 밥 몇번 먹었는데 임신해서 결혼했다고 독박육아 운운하더니 바로 이혼 그리고 얼마있다 의사랑 재혼,,, 그때 분위기가 이쁘니까 역시 애둘있어도 의사랑 재혼한다는 분위기,,,그런데 이제 알고보니 어린 애들 놔두고 본인 혼자 재혼이라니 ,,, 그시기 애들 엄마 젤 필요할 시기인데 그래놓고 이제와서 자기 전부니 어쩌니 할때 너무 가식적이고 오글거려서,,,
자기가 한거 그대로 받는거에요,,,더도 덜도 없이 그대로요31. 맹하고
'22.3.26 8:26 PM (222.98.xxx.43)허세 가득한 여자가
할거 다하고
이제와서 세상 가련한 타령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고
가수였다길래 뭐지? 했어요.
솔루션?
이 모자는 다시 원점에 돌아갈거예요.
엄마가 저렇게 맹한데
그리고
아이들 친가에서 아걸 두고보고 있다니
총체적으로 ㅠㅠ32. 다들
'22.3.26 8:36 PM (106.101.xxx.109)다들 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일 없니?
지금 노력하고 있잖니
참…..자기 인생에나 충실할 것!33. 겨울이라네
'22.3.26 8:55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애들 서너살 때 이혼 - 한 지 1년도 안되어 재혼.
아이들 데리고 합가한 게 아니라 혼자만 남자와 2,3년 살림 차렸음.
주중엔 남자와 살고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했다고 보여지는데...? 그 동안 친정 부모가 애들 양육.
재혼,이혼 후, 아이들이 알게 되어 재혼과 이혼 사실 알렸다고 함.
다른 건 다 떠나서 사람 때리는 걸 훈육하지 않았다는데서 이 인간 정말 모지리네? 싶더라고요.
이지현은 여자가 아니라 엄마.
우경이는 남자가 아니라 자식(아들)
제 개인적 감상으로는 이성 좋아하는 것들은 어쩜 다들 이렇게 똑같은지 한숨만...34. 겨울이라네
'22.3.26 9:10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애들 서너살 때 이혼 - 한 지 1년도 안되어 재혼.
아이들 데리고 합가한 게 아니라 혼자만 남자와 2,3년 살림 차렸음.
주중엔 남자와 살고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했다고 보여지는데...? 그 동안 친정 부모가 애들 양육.
재혼,이혼 후, 아이들이 알게 되어 재혼과 이혼 사실 알렸다고 함.
다른 건 다 떠나서 사람 때리는 걸 훈육하지 않았다는데서 이 인간 정말 모지리네? 싶더라고요.
이지현은 여자가 아니라 엄마.
우경이는 남자가 아니라 자식(아들)
내 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일 정말 많지만 적어도 저 여자처럼 동물적으로 살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모르며 뇌 청순하게 아들 품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런 애가 사회악이 되어 엄한 사람들 - 내 주변인이 피해볼까 걱정하는 겁니다.35. 겨울이라네
'22.3.26 9:45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애들 서너살 때 이혼 - 한 지 1년 즈음에 재혼.
아이 둘 데리고 합가한 게 아니라 혼자만 남자와 2,3년 살림 차렸음.
주중엔 남자와 살고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했으며 그 동안은 친정 부모가 애들 양육.
- 이렇게 알고 있음.
재혼,이혼 후, 아이들이 알게 되어 재혼과 이혼 사실 알렸다고 하는데, 이 모든 상황이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동급의 저렴한 인간~.
다른 건 다 떠나서 사람 때리는 걸 훈육하지 않았다는데서 이 인간 정말 모지리네? 싶더라고요.
이지현은 여자가 아니라 엄마.
우경이는 남자가 아니라 자식(아들)
각자 사는 방식.
참 좋은 말이죠.
그런데 자식을, 꼬물꼬물 한 거 둘이나 놔두고 팔자 펴려고 하지는 않죠. 일반적으로는요.
내가 저렇게 안살아서 이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합리화하지 말아야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36. 겨울이라네
'22.3.26 9:59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애들 서너살 때 이혼 - 한 지 1년 즈음에 재혼.
아이 둘 데리고 합가한 게 아니라 혼자만 남자와 2,3년 살림 차렸음.
주중엔 남자와 살고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했으며 그 동안은 친정 부모가 애들 양육.
- 이렇게 알고 있음.
재혼,이혼 후, 아이들이 알게 되어 재혼과 이혼 사실 알렸다고 하는데, 이 모든 상황이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동급의 저렴한 인간~.
다른 건 다 떠나서 사람 때리는 걸 훈육하지 않았다는데서 이 인간 정말 모지리네? 싶더라고요.
이지현은 여자가 아니라 엄마.
우경이는 남자가 아니라 자식(아들)
각자 사는 방식.
참 좋은 말이죠.
그런데 자식을, 꼬물꼬물 한 거 둘이나 놔두고 팔자 펴려고 하지는 않죠. 일반적으로는요.
내가 저렇게 안살아서 이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합리화하지는 말아야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37. 에고
'22.3.26 10:59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정확하지도 않은 카더라.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그만들 하세요.
다들 후회하는거 없나요?
이제라도 노력하겠다는데 훈수는 두더라도 옛 이야기까지 왜 꺼내나요.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잖인요. 온마을 사람들인듯 으쌰으쌰 응원해주고 훈수도 두고 그렇게 좀 해줍시다.38. 에고
'22.3.26 11:00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정확하지도 않은 카더라.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그만들 하세요.
다들 살면서 땅치고 후회하는거 없나요? 완벽하세요?
이제라도 노력하겠다는데 훈수는 두더라도 옛 이야기까지 왜 꺼내나요.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잖인요. 온마을 사람들인듯 으쌰으쌰 응원해주고 훈수도 두고 그렇게 좀 해줍시다.39. 에고
'22.3.26 11:05 PM (223.38.xxx.36)살면서 땅치고 후회하는 일 없어요? 정확하지도 않은 카더라가 이 싯점에 왜 필요할까요. 설사 사실이래도 지금 그거 알아서 뭐에 써요.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잖아요. 우리마을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주고 훈수도 두는 것까지만 합시다.40. 동글이
'22.3.26 11:11 PM (211.248.xxx.189)남에 대해 넘 함부로 말하네요. 비난하시는 분들 얼마나 잘사실길래
41. 그래서
'22.3.26 11:21 PM (219.249.xxx.181)그렇구나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어릴때 엄마 많이 찾았을텐데... 아이 환경이 이해가 갑니다.42. ...
'22.3.27 12:31 AM (110.13.xxx.200)그나저나 어쩜 이젠 갓 초등된 아이입에서 저런 말이 저렇게 나오는지 전 볼때마다 놀라네요.
엄마가 기를 못피니까 나오는대로 말하더라구요.
어떻게 애한테 이러냐고.. 그러고.. 헐..
우경이 엄만 참 본능에 충실하게 살았던거 같아요. 감정이 느끼는대로.
어떻게 해야한다 이런게 없이..
그러니 애도 저렇게 사람 때리면 안되는걸 못배우고
본인먼저 스스로 엄마역할에 대해서 배우고 살아야할거 같아요.43. 에?
'22.3.27 12:41 AM (125.129.xxx.85) - 삭제된댓글윗댓글에 의사 남이 삼혼이엇다고 써있어요. 여자가 삼혼이아니라.
이런식으로 헛소문이 돌게되는구나.. ㅡㅡ44. 스마일223
'22.3.27 8:51 AM (211.244.xxx.113)진짜 댓글들 못됐다..
45. *******
'22.3.27 11:09 AM (112.171.xxx.45)그냥 저 집에 아들보다 힘센 남자가 없어서 생기는 일.
엄마 능력으로는 아이는 벌써 통제 범위를 벗어났음.
제 경우도 작은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저를 조정하려는 아이였죠.
남편이 있고 없고가 아이가 달랐어요.
집안에 힘센 남자가 나타나면 아이가 기도 죽고 무엇보다 그 남자를 잘 따릅니다.
인간도 결국은 동물이라 약한 거에 대해 더 잔인하고 센 것도 대해 복종하죠46. ....
'22.3.27 11:33 AM (122.61.xxx.156)타고난거 아닌가요. 아들아이
47. ㅇ
'22.3.27 12:08 PM (61.80.xxx.232)아휴 보니까 아들이 엄마때리고 안타깝네요
48. 휴..
'22.3.27 12:13 PM (112.161.xxx.101)당사자 되어보지않으면
이런저런 말 함부러 못한다는거
우리들 다 알지않나요.. ㅠㅠ
아이가 타고난 것도 있을거고
육아환경이나 방식에도 문제 있었을거고..
그래도
우경이 좋아지길 바랍니다49. 이해가
'22.3.27 1:22 PM (91.245.xxx.26)애둘 친정에 맡기고 재혼한게 뭘그렇게 쉴드칠일인지?
만약 이혼 안하고 잘살았다면 애들은 계속 할머니랑 살았겠죠 나중에 데려갔겠어요? 글케 심각한애를 조용히 치료받게 해야지 계속 방송노출시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여러모로 이기적인 엄마에요 진심으로 고쳐줄 생각이 있는건지
전에 다른프로에서도 치료 받고 했다던데 고칠생각보다 방송출연할 생각이 더많아보임50. …
'22.3.27 1:41 PM (114.200.xxx.117)자식 야단치고 속 편한 사람 있나요 ??
당연히 좋아져야죠
저 상태로 커서 사회에 나와서 폭력으로 다른 집 아이 잡으면
그건 용납할수 있는 일인가요?
자식새끼 저 모양으로 키워놓고,
단 한번을 단호하게 못 잡으면서 ,
눈 껌뻑거리고 (설명이나 제대로 듣지 필기는 ..)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도 못막을 일로 만드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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