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한평생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네요
15년전 엄마 먼저 돌아가시고 근래 아버지까지 보냈고 그 사이에 많은 역경이 있었고 오빠 언니 있지만 제가 해야될 일이라 생각하고 속알머리 없고 입만 바쁜 옹졸한 남편 눈치 봐가면서 하느라 더 힘들었네요
언니는 어릴때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 60하고도 중반 나이에 한평생을 형제들중에 혼자만 피해의식에 쩔어 가족들 친척들 경조사에 일체 나타나지 않았고 오빠는 마음은 여린데 형편이 안되어 안 나타나고 그래서 친정의 모든 경조사에는 남동생과 제가 쫒아다녀야만 햇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도 안 오길래 억지로 불러내었고 그 자리에 나타나서 어디가 아프고 뭣때문에 힘들고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몇년만에 얼굴 디밀면서 신세타령만 하고 진짜 오진 공주병은 그대로네요 저러니까 맨날 가난에 찌들어 살지 싶네요 언니 형부 완전 19세기 원시인 같은생활 제일 안타까운건 하나뿐인 조카 나이 40인데 집 뛰쳐나가 결혼도 안했는데 연락도 안 된다네요
코로나 예방 접종도 하나도 안 맞아도 바깥나들이를 안하니까 코로나도 안 걸렸네요 우리는 예방접종 3차 다 맞았는데도 코로나 다 휩쓸고 갔는데요 차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사는데 형제들 전화 전부 차단해놓고 문자 카톡 아무리 날려도 감감소식 이번 아버지상에도 작은엄마가 수십번 전화해서 억지로 잠깐 사타나서 멀쩡한 얼굴로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프다는 말만 하고 60넘은 여성들 안 아픈분들 어딨나요?
5월달에 제가 며느리를 들이는데 그때 온다는데 제가 대답을 못했네요 큰일 다 끝나니까 이제 붙어서 무슨 하소연을 늘어놓을까 겁나네요 맨날 바쁘게 머리 복잡한 동생한테~
1. 가족이란것에
'22.3.26 11:54 AM (118.235.xxx.237)의미 두지 말아요
저도 한평생 친정가족한테 희생하다 50후반 돼서 겨우 깨달은거예요
아직 연로하신 부모님마저 연끊고 다 연끊었어요
이렇게 시원하고 편한걸
도움 안되는 가족은 그냥 연끊는게 답이예요
빨리 끊을수록 남은 인생이 편해지는거예요
우리집은 돈도 많고 직업도 좋은데도 생각하는게 절대 안바뀌고 이상하게 변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가족 아니어도 피하는게 상책이예요2. ㅇㅇ
'22.3.26 12:01 PM (175.207.xxx.116)뭐 하러 연락하고 사시려는지 모르겠네요
멀리 이민 갔다고 생각하세요3. 11122
'22.3.26 12:06 P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부모님 상 끝났고 안맞는 형제 보고 살 필요 없을듯 한데요
4. 줌마
'22.3.26 12:35 PM (223.62.xxx.48)님만 그 손을 놓으면
끊어질 관계에요
할만큼 하셨어요
도리를 하되
상대의 선택을 그냥 내버려두시고
오든
오지않든
마음을 거기서 거두세요.5. ----
'22.3.26 12:35 PM (121.133.xxx.174)첫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더이상 애쓰지 마세요. 남보다 못한 가족,,나에게 고통주는 가족은 잊으세요.
가족이라고 내가 뭔가 더 해야 하고 더 원하고 그러지 마시구요.
------------
가족이란것에
'22.3.26 11:54 AM (118.235.xxx.237)
의미 두지 말아요
저도 한평생 친정가족한테 희생하다 50후반 돼서 겨우 깨달은거예요
아직 연로하신 부모님마저 연끊고 다 연끊었어요
이렇게 시원하고 편한걸
도움 안되는 가족은 그냥 연끊는게 답이예요
빨리 끊을수록 남은 인생이 편해지는거예요
우리집은 돈도 많고 직업도 좋은데도 생각하는게 절대 안바뀌고 이상하게 변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가족 아니어도 피하는게 상책이예요6. 오고가야
'22.3.26 12:47 PM (175.223.xxx.246)가족이라도 오고가는게 있어야 가족이죠.
연락도 안되는 언니 뭐하러 그리 열심히 찾나요?
한,두번 연락해서 대답 없으면 더이상 애쓰지 마세요.
상대도 원하지 않는거예요.
살아가는 방법 다~ 제각각인데 언니분에게 강요하지 마세요.7. 명료한답변들
'22.3.26 1:0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본인탓을하세요.뭐하러 연연해하시는지.언니도 그렇게되기까지 사정이 있을걸요.언니사정은 언니만알아요.나와 언니 같지않아요
8. ㅇㅇ
'22.3.26 1:12 PM (1.231.xxx.4)에휴, 우리 집엔 그런 언니가 셋입니다.ㅜㅜ
9. ...
'22.3.27 12:47 AM (110.13.xxx.200)진짜 가족에 너무 의미안둬도 되요.
무슨 영화를 누리겟다고 골치섞고 피해주는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일부러 보고 사나요.
저도 가족이라고 당체 도움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일시적으로 연끊엇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평화롭고 안보고 사니 속편해요.
좋아서 엮인것도 아닌 가족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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