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의 과거 육아 장면
1. ㄹㄹ
'22.3.25 9:48 PM (1.229.xxx.203) - 삭제된댓글2. ...
'22.3.25 9:50 PM (180.71.xxx.126)참 논란 많네요. 아이 육아 방식을 떠나 사람 입에 오르 내리는건 성공적이라고 해야하나..
3. 어릴때부터
'22.3.25 10:10 PM (210.117.xxx.5)그랬네요.
지금도 그러잖아요.
오냐오냐하고 차별하다 저리된듯4. ㅅㅇ
'22.3.25 10:12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부모역할이 정말 힘들어요.
이지현은 안타까운 아이들 문제며
개인사며.당연히 문제가 있었고
자신과 아이 모두 바로잡고자
전문가와 전문프로그램에 참여한거
아니겠어요.?
그 간절함과.용기만으로도
전 대단하다고 보이네요5. 샤랄
'22.3.25 10:28 PM (116.34.xxx.24)딸아이가 너무 가엽네요
6. ...
'22.3.26 1:06 AM (84.151.xxx.68)이러지 맙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데,
이런 과거의 한 장면을 지금 끌어내서 악플 만들어야 하나요?
원글님은 누군가 내 24시간을 기록 했을 때 이런 장면 하나 없을꺼라고 확신하나요?
티비에 애들 데리고 나왔으니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이건 악플이에요. 그리고 이런 악플들이 모이면 사람 하나 죽입니다.7. 그러고
'22.3.26 1:22 AM (125.142.xxx.121)보니 이지현씨는 애들 데리고 나오는프로에 꽤 자주 출연을
했었네요..뭐 둘째가 어릴땐 큰애가 많이 소외되긴하죠..그럴때
아빠역할이 중요한데..음 큰아이가 엄마에 대해 애정결핍이 좀 있어보이는데 그걸 스스로 감당하느라 많이 힘들어보여 안쓰럽더라고요
솔루션받고 잘 해결되길 빌어요8. 저때는
'22.3.26 8:43 AM (106.101.xxx.62)저때는 이지현도 첫아이엄마고 애가 애발을 깨무니까 머라고한거죠 대체 뭐가 다른 훈육이라는건지
페미 프레임 씌워서 욕할려구요?9. 나옹
'22.3.26 10:52 AM (39.117.xxx.119)아니 저건 아기일때 잖아요. 갓난아이를 더 돌볼 수 밖에 없는게 정상인데. 큰애가 작은애 해꼬지하면 당연히 저러죠. 영상에 나온 것만 가지고 아이들 차별했다는 증거 안 돼요
너무하네요 진짜.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10. 적당히좀
'22.3.26 10:54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이런게 무슨 차별 논란까지
어린애 둘 키우면
갓난아이한테 더 신경 쓰게 되는거지...
물론 첫째에게 더 신겸 써주면 좋겠지만
저만할때는 엄마도 힘들때에요
아주 흔한 풍경입니다11. 적당히좀
'22.3.26 10:55 AM (58.234.xxx.21)이런게 무슨 차별 논란까지
어린애 둘 키우면
갓난아이한테 더 신경 쓰게 되는거지...
물론 첫째에게 더 신겸 써주면 좋겠지만
저만할때는 엄마도 힘들때에요
아들 딸 상관없이 아주 흔한 풍경입니다12. ...
'22.3.26 11:30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나쁜 인간들 많네요.
못된 악플쓰는 본인 삶이 더 비루하고
부끄러운 인생이라는것을 알아야지13. ㅇㅇ
'22.3.26 11:39 AM (14.38.xxx.228)혼자 둘이나 애 키우면 얼마나 힘든데
이걸 욕하고 있는 넘들은
밥먹고 하는 일이 남 욕하는 일인가봐요..14. ㅇㅇ
'22.3.26 11:43 AM (124.49.xxx.7)저도 이 집은 엄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이럴일인가요???
이렇게 과한 관심을 주는 이유는 그냥 돌 던지고 싶은거 아닌가요? 저 집에 뭐하나 보태줄 것도 아니고, 관심줘서 방송활동에 보태주고 싶은가본데 애 키우는 일에 그럴일도 아니고..이건 아니죠.
저라면 모든 인맥 동원해서, 연예인 특성상 방송에서 상담받을 수 없으니 개인상담을 대기 없이 당기던지 그런방식으로 했을거 같아서 저렇게 애들 얼굴 다 팔리게 나오는건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긴해요. 연예인을 시킨다던지..그럼 얼굴이 알려진것 자체로 큰 이득이거든요. 그런 의도가 아니고서야 육아문제를 두고 이럴일은 아닌데, 결국 사람들의 이런 심리 이용하는건데 욕하면서 놀아나고 싶지 않아요.15. 야
'22.3.26 11:56 AM (49.174.xxx.232)야~ 이걸 퍼다가 올리는 못돼 쳐먹은 여자가 있다니
당신 육아 과거 장면 보면 다 잘한 줄 아나
당신도 비루한 삶일세16. 엄마가
'22.3.26 12:00 PM (116.34.xxx.24)아빠도없이 얼마나 힘이 들까요?
우경이도 예민한데 일반초에서 긴장돼고 힘들듯해요ㅠ
주말이라도 엄마가 숨통이 트여야할텐데
혼자 두아이 너무 힘들겠어요
저도 남매 또래 키우는데
남편없이 아빠없이 너무나 힘든일 이예요
다만 저는 제가 자랄때 아들딸 차별 편애로 커서ㅠ
너무나 지현씨 집에 딸아이의 입장에서 큰 내면의 상처가 느껴져서 고통스럽네요
저는 두아이 다 무난한데도 저의 어린시절 상처로 아직도 요리하다 길가다 툭하니 눈물을 흘려요
그래서 첫째 아이도 일반학교 안보내고 감각수업 산.들로나가 자유로운 자연학교 보내는데 부모수업도 많거든요
우경이도 조금 더 자유한곳에 키우면 어떨까
지현씨가 딸아이의 내면을 좀 더 들여다보면 어떨까
아쉬움이 크고요
아가때부터 아들딸이든 첫째둘째든 양육방식의 차별과 문제는 분명히 있어보이고
과거로부터 고착된 태도로 두아이 둘다 명확하게 문제행동이 보여져서 안타깝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붙어도 저 정도인데ㅠ
엄마인 이지현씨가 속히 치료받고 인정하길 응원해요
딸 아이를 지켜주세요ㅠ17. 엄마
'22.3.26 1:42 PM (220.81.xxx.26)딸아이를 지켜주세요 222
18. 록마
'22.3.26 2:08 PM (59.14.xxx.173)원글님 본인 육아도...ㅠㅠ
이러지 맙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데,
이런 과거의 한 장면을 지금 끌어내서 악플 만들어야 하나요?
원글님은 누군가 내 24시간을 기록 했을 때 이런 장면 하나 없을꺼라고 확신하나요?
티비에 애들 데리고 나왔으니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이건 악플이에요. 그리고 이런 악플들이 모이면 사람 하나 죽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19. ..
'22.3.26 2:26 PM (49.168.xxx.187)이거 가지고 그러는건 너무 한거예요.
그 당시 방송에서 시청률 끌려고 자극적으로 재해석 해서 편집한건데.
저 당시 종편 막 출범했을 때잖아요.20. 어쨌든
'22.3.26 7:12 PM (125.186.xxx.54)서윤이 넘 귀엽네요
지금 커서도 넘 스윗한 딸인데
행복했음 좋겠다 서윤이21. 차별이라고
'22.3.26 7:56 PM (121.165.xxx.112)하는건 아이 등짝 한번 안때리고 키운 엄마처럼
아들은 잘못을 해도 꼬옥 끌어안고
토닥토닥 한다는거 아닌가요?
딸은 지금의 아들보다 더 어릴때인데도
아기에게 해꼬지 했다고 등짝 스매싱..
솔까말 저 방송 아니어도 아들딸 차별은 여기저기 보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