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을 "아토성 피부염"이라고 해요
아메리카노를 "아메리카"라고 하고요
옆에서 그냥 바른말로 대꾸해줘도 안바꾸네요
차이를 모르는건지
예를 들면
"아메리카 한잔 마시자"
이러면
제가
"아메리카노요? 네 같이 마셔요"
이러거든요
근데도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
이래요ㅠ
흘려듣긴 하는데 들을때마다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맨날 잘난척해서 더 그런가봐요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요. 잘난 척 하면서 발음이 저따위라니.
그거 귀척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한마디로 아기말투 흉내내는거
좀 못배웠던지
좀 못 듣던지..
티브도 못고치는듯ㅋㅋㅋ
똑똑한 척 하는 사람이 그러면 아주 깨죠
카레를 맨날 가레라고 하는 사람 알아요
제가 아는 어떤분이
골프는 항상 콜프
기타는 키타
랑콤은 낭콤
호텔에서 아침엔 불랙퍼스트
콜드불루 한잔... 뭐 항상 이렇게 말하는데 잘난척 똑똑한척은 오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