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관련해서. 문의하겠습니다.
1. ㅈㅁㅅㅇㄴ
'22.3.25 11:29 AM (211.192.xxx.145)업무량이 많고 적고 간에
월급은 직원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에 대한 값이지요.
우리 회사에 그런 29살 여자애가 있었는데
8개월 째에 총무과에서 해고 통보했더니
이력서에 1년은 쓰게 해줘야 하지 않냐면서 1년 채우고 가겠다 떼를 썼어요.
총무과에 빈 책상 놓고 있게 하니 1달 좀 넘어 나갔습니다.
한 15년쯤 전 이야기이긴 해요.
무개념 짓을 하는 애는, 다른 일에서도 무개념 짓을 합니다. 반드시2. 오줌소태
'22.3.25 11:32 AM (203.251.xxx.221)오줌소태든
담배든
나가면 얼마나 있다가 들어오나요?3. ...
'22.3.25 11:35 AM (211.51.xxx.217)10~15분정도요
사실 제가 바빠서. 시간을 다 체크 한건아닌데
오늘 제가 조금 작정해서 보니 그렇네요.4. ㅇㅇ
'22.3.25 11:38 AM (49.171.xxx.3)집중력부족.
ADHD같은거 아닐까요?5. ...
'22.3.25 11:41 AM (112.220.xxx.98)저런직원은 내근직이 아니라
외근직을 했어야 -_-
초기에 한마디 했어야되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니 그게 몸에 베였나봐요
화장실도 아직 안가도 되는데 몸이 반응해서 가야되는...;;6. 월급값해야지
'22.3.25 11:42 AM (14.32.xxx.133)전 서브업무를 느슨하게 하면 데려다가 뭐뭐를 언제까지 끝내야하니 더 분발하자 이야기하고
말귀 못알아들으면 계속 쪼아서(일적으로) 제발로 나가게 해야죠7. ㅈㅁㅅㅇㄴ
'22.3.25 11:46 AM (211.192.xxx.145)기록을 하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어떻게든 쓰이게 될 거에요.8. 맡은일을
'22.3.25 12:15 PM (121.129.xxx.166)제 시간 안에 못해놓나요? 그런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몇시까지 언제까지 해라 하면서 얘기하시고.
그렇게 자주 쉬는데도 맡은일을 다 해놓으면서 일이 적은 것이니 일을 더 부과하세요.9. 본인이
'22.3.25 12:18 PM (121.129.xxx.166)일이 많으면 쉴새도 없어요. 만일 업무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다면 지금 하는 일이 만만한 겁니다. 이런 친구들은 눈치가 없고나 철딱서니가 없는 경우거든요. 보통 일을 많이 줘서 정신차리게 하는 수밖에 없어요.
10. ㅇㅇ
'22.3.25 1:3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15분ㅡ4번이면
거의한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