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른들이 숨겨둔 건물같은게 있어서
주셨음 월급은 생활비로 펑펑 다 써도 됨 ㅋ
직장다니는것도 힘들고 맞벌이도 힘드니
이런 생각도 해보네요..죄송…
하 이런 상상해보신적 없나요 돈돈..
..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2-03-25 09:41:46
IP : 175.223.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3.25 9:44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전 로또가 그렇게 부러워요
2. ㅇㅇ
'22.3.25 9:45 AM (175.223.xxx.245)로또도 부럽죠 ㅜㅜ
근데 전 사본적이 없어요
돈 아까워서 ㅋㅋ ㅠ3. ᆢ
'22.3.25 9:51 AM (106.102.xxx.152)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있었어요
평생 그렇게 살다 돌아가셨는데
그분의 아들이 외가쪽 땅이 있었던 것을
알고 찾아내서 아들은 편안한 삶을 살더라구요4. 그런복은
'22.3.25 10:14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내 몫이 절대 아닐거란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설령 있더라도
내가 죽은 후에나 발견된다든지. .
그저 평생 사기, 피싱 등 피해나 안당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5. 해봤죠 ㅋ
'22.3.25 10:37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로또 살때마다 일등되는 상상 하네요 ㅋㅋ
6. 상상속에선
'22.3.25 10:50 AM (124.54.xxx.37)이미 우주최강 부자도되어봤어요 ㅋ
7. ..
'22.3.25 2:07 PM (220.94.xxx.8)지인중에 재산 이미 상속받은거 부동산까지 몇십억인데도 회사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월급이 그닥 많지는 않아서 다쓰고 사는것같은데 절대 놀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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