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755346357825564&id=10000050770250...
역시 친일교수답네요.
박유하가 말하는 윤석렬
마리아나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2-03-25 09:00:55
IP : 223.38.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
'22.3.25 9:04 AM (116.123.xxx.207)친일파라지만.그래도 명색이 교수인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도 쉴드를 친다면 굳이 공부했던 이유가 궁금...2. ditto
'22.3.25 9:0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윤석렬도 싫겠어요 저런 사람이 자기 편들어주니
3. ㅇㅇㅇ
'22.3.25 9:11 AM (120.142.xxx.19)일본이 귀여워한대잖아요 윤을. 우쭈쭈 해주는거죠. 청와대가 그렇게 해주면 좋겠는데, 청와대는 원칙만 들이대니 얼마나 싫겠어요. 공정보다는 편법을 좋아하고 법을 전공했으나 법이나 원칙과 무관하게 산 사람인데.
4. ㅇㅇ
'22.3.25 9:17 AM (211.201.xxx.144)쉴드도 참 정성껏 치네요. 힘들겠어요
5. ---
'22.3.25 9:23 AM (115.139.xxx.140)마이프로필 관리
박유하
박유하대학교수
출생1957년 3월 25일소속세종대학교학력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일문학 박사경력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수상2007. 제7회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
---
제국의 위안부 출간....
역시 일본 노났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