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에서 영수님같은 스타일
1. 네
'22.3.25 9:22 AM (210.223.xxx.119)진심 찐따 스타일
2. ㅋㅋ
'22.3.25 9:26 AM (218.147.xxx.8)그 가벼움에 놀랐어요
군인이면 뭔가 진중하고 무게가 있고 감정조절도 잘 할 줄 알았는데3. 영어가
'22.3.25 9:29 AM (107.119.xxx.77)한국말보다 더 어눌하게 들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이병헌의 영어가 더 편안하고 원어민 같은건 내 착각?
다 알아보고 마지막날 결정하는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징징대는게 영 보기 안 좋아요4. ..
'22.3.25 9:29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얘기하자고 불러내놓고
얼굴보고 앉아서 말도 안하고
숨 막히고 답답했어요.
징 치는데 뭔 꼼수는 그렇게 많이 쓰던지.5. 생긴거
'22.3.25 9:29 AM (125.182.xxx.65)멀쩡해서 그렇게 찌질하기도 쉽지 않을듯.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하는듯.
본인 자기애만 넘쳐서 다른 사람 배려 전혀 안하고 영호에게도 생각해주는척 결국은 자기이익위해 그러면서 위선적이고 영자한테는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순자에게 무례하고
탑건에 나오는 탐크루즈라도 그런 찌질이면 싫겠네.6. ...
'22.3.25 9:44 AM (124.56.xxx.15)영호헌테 대화 시작부터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싫다느니
너는 꼭두각시 같다는 말을 해서 기가 찼는데
영자랑 데이트 히러 가면서 자기가 영호 혼을 내 줬다고...
영수는 영호를 무시하다 못해 자기 군대 부하 직원으로 착각하는듯 하던데요
자기가 옥순에 행동에 퇴소를 하겠다면 영수에 반응에 순자 현숙도 퇴소를 했어야 하는건지
어찌 군인이란 사람이 퇴소란 말을 저리 쉽게 하는지 것도 이해가 안돼요7. 아휴
'22.3.25 9:51 AM (124.5.xxx.26)영수는 괜히 나는 솔로 나와서
마이너스 된듯요 ㅋㅋㅋ8. 편견이
'22.3.25 10:07 AM (222.113.xxx.47)쌓여가요.나이 마흔 되어가는 남자가 알록달록 원색바지 입는 것부터...나잇값 못하는 사람이란 증거같아요.
아재 같아도 그냥 양복 입고 터틀넥 입고 이런 게 낫지..
1기부터 영수들 (아 2번 영수는 괜찮음)은 다 이상해요.나이만 많지 철없고 어린애같고..9. ..
'22.3.25 10:12 AM (125.186.xxx.181)그래도 영수. 영자가 시청률 살렸어요. 다 점잖고 조심스럽고 뜨뜨미지근해 봐요. 아무 재미없었을 거예요. ㅎㅎㅎㅎ 4기 영철이처럼 하는 거 아니면 다 괜찮아요. ^^ 그렇게 해도 순자가 영수 여전히 귀엽다잖아요. 그 안에서는 모두 사이가 좋은 게죠.
10. 헉
'22.3.25 11:34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이병헌의 영어가 더 편안하고 원어민?????
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11. ㅇㅇ
'22.3.25 2:0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4기 영철 미국 버젼이라잖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