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맞았다는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었어요
오늘 아침 불연듯..그 분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져서
혹시 그 이후 글 올리신게 있나 찾아봤는데
제가 못찾은건지...보지를 못했어요
어찌 지내시는가요?
혹시 남편과 아들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맹세하고 노력중인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내맘같지 않은 아들과 살고 있는 중년이다보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들에게 맞았다는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었어요
오늘 아침 불연듯..그 분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져서
혹시 그 이후 글 올리신게 있나 찾아봤는데
제가 못찾은건지...보지를 못했어요
어찌 지내시는가요?
혹시 남편과 아들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맹세하고 노력중인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내맘같지 않은 아들과 살고 있는 중년이다보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좀 좋아진 상황이면 좋겠어요
그러게 저도 걱정되던데
아들 한번 폭력이 어렵지 계속 될텐데
혹, 추가 후기 있나 찾아봤는데 안보이네요
집은 나오셨는지 어찌되셨는지...
저도 어제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