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딸부부 같이 청와대 사는거 갖고 뭐라던 글이 있던데요
상황을 잘은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대통령이라면 자녀부부 데리고 살거 같아요.
왜냐면 밖에 나가서 이미 딱부러지는 직업이 있으면 모를까
여기 저기 청탁들어오고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이런 저런 구설수에 오르고 안좋은 일에 엮일수도 있고
차라리 제가 끼고 살면서 사생활 구속하고 관리할거 같아요
보나마다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하는 사람들 천지일텐데요
부정부패 일에 연루되는거보다 그냥 제가 끌어안고 사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사람들 댓글다는거 너무하더라구요.
수고한 대통령..청렴한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수고했다는 말은 못하고
어떻게든 까고 보려고...
청렴하고 상식적인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가 어느정도나 발전할수 있는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전 대통령은 다들 꿀꺽하시는라...
완벽할순없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했고 깨끗했다는거 전국민이 다아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