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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랑구… 듣기 싫어요

Zz 조회수 : 11,843
작성일 : 2022-03-22 14:19:57
아는 지인이 맨날 딸랑구 딸랑구 거리는데
쓰면서도 지긋지긋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상한 말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 하면 삐져가지구 대놓고 말도 몬하고
대나무숲에 외치듯 써봅니다 ㅋㅋ
IP : 39.116.xxx.196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2 2:21 PM (222.121.xxx.45)

    딸랑구가 뭡니까? 딸?? 아님 딸랑딸랑 아부쟁이?

  • 2.
    '22.3.22 2:22 PM (39.116.xxx.196)

    딸 이요 아들딸 할때 딸 ㅋㅋ
    딸랑구 많이 먹어. 응~~ 딸랑구 ?
    정신병 걸릴거갘아요 ㅋㅋㅋ

  • 3. ..
    '22.3.22 2:22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전라도 사투리라는데 저도 싫어요.
    사람 다시 보일정도로 너무 싫어요.

  • 4.
    '22.3.22 2:23 PM (39.116.xxx.196)

    그게 사투리였다구요? 대충격 ……

  • 5. ㅋㅋㅋ
    '22.3.22 2:23 PM (180.65.xxx.254) - 삭제된댓글

    그거 전라도 사투리죠?
    듣기 싫어하는 분 많더라구요.

  • 6. ..
    '22.3.22 2:23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딸라이도 아니고 어감이 너무 듣기 싫어요.

  • 7. ...
    '22.3.22 2:24 PM (223.62.xxx.186)

    전라도 사투리에요? 들어본 적 없는데

  • 8.
    '22.3.22 2:24 P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서 많이써요

  • 9. ..
    '22.3.22 2:24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딸랑이도 아니고. 어감이 너~~~무 싫어요.

  • 10. ...
    '22.3.22 2:24 P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그럼 아들은 뭐에요?
    아들랑구??? ㅋㅋ

  • 11. 딸랑구가
    '22.3.22 2:25 PM (121.162.xxx.227)

    전라도 사투리라구요? 저 전라도 출신~ 못들어봤고 듣기싫은 단어네요
    전 말끝마다 딸들은 키우기 쉽지? 라고 묻는 아들둘맘 제 친구 질문이 별로에요

  • 12. 듣기싫죠
    '22.3.22 2:27 PM (221.140.xxx.183)

    근디 전라도 사투리 아닌데요?
    저 전라도 태생 딸낭구라는 소리 들어본적도
    해본적도 없어요.

  • 13. **
    '22.3.22 2:27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국어사전에 전라도 사투리래요

  • 14. ..
    '22.3.22 2:28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전라도 사투리 맞음
    울 전라도출신 과장님 자주 써요
    넘 듣기싫어요ㅜ

  • 15. ...
    '22.3.22 2:30 PM (123.142.xxx.248)

    첫찌공주..둘찌 공주.
    본인한테나 공주지...밖에서도 저러고 다니는데..귀엽지도 귀해보이지도 않아요.

  • 16. 사투리
    '22.3.22 2:31 PM (211.223.xxx.123)

    사투리 아니에요.

    그냥 잘못된 말을 이지방 저지방 사람들이 쓰는거지.

    그리고 딸래미도 아니고 딸랑구 완전 듣기 싫죠. 어디서 이상한 말들을 배워서

  • 17. ..
    '22.3.22 2:31 PM (106.101.xxx.3)

    경상도 사투리는 아니에요

  • 18. ..
    '22.3.22 2:31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참 빈티나보이는 단어ㅋ
    첫찌 둘찌도 마찬가지
    요즘 유행처럼 너도나도쓰던데..

  • 19. 맞아요
    '22.3.22 2:31 PM (39.116.xxx.196)

    첫찌 둘찌 …도 포함여 모지리같아요

  • 20. ㅎㅎ
    '22.3.22 2:33 PM (49.164.xxx.30)

    저도 싫어요. 근데 저 전라도사람인데..이거 전라도 사투린가요? 첨 알았네요.

  • 21. 더불어
    '22.3.22 2:39 PM (121.133.xxx.137)

    이름 놔두고 아들~~~하는것도
    븅신같아보임
    드라마에서도 그러던데
    작가가 븅신

  • 22. ......
    '22.3.22 2:41 PM (109.169.xxx.76) - 삭제된댓글

    동반자 같은 딸 (소중한 내딸) 뭐 이런 애칭인줄
    사투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 23. ㄴㄷ
    '22.3.22 2:42 PM (125.187.xxx.5)

    듣기 싫은말인가요? 왠지 딸랑구라니 사랑이 넘치는말같은게 귀엽네요 화날때는 절대 못쓰고 눈에 꿀흘리면서 써야되는말같아요

  • 24. **
    '22.3.22 2:44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국어사전에도 전라도 사투리라고 나온다는데
    아니라는 분은 뭐죠?

  • 25. ....
    '22.3.22 2:44 PM (211.221.xxx.167)

    그 지인이 싫은거 아니구요?
    나쁜말도 아닌데 왜 싫을까요?

  • 26. ㄴㄷ
    '22.3.22 2:44 PM (125.187.xxx.5)

    공주 공주님하는것보다는 그래도 애정이 담겨있고 듣기 좋은것같아요 공주님은 진짜 좀..

  • 27.
    '22.3.22 2:46 PM (210.223.xxx.119)

    이상한 단어 계속 쓰는 거... 거슬릴 수 있죠.
    근데 위에 아들~ 하는 거 왜 ㅂㅅ같다는 거예요?
    저도 자주 쓰는데 우리 아들~ 아들아~
    급할 때 이름, 영어이름, 아들- 다 튀어나오는데
    ㅂㅅ같아 보였을라나요 ㅠ

  • 28. 국어사전
    '22.3.22 2:46 PM (211.223.xxx.123)

    국어사전 어디에 나오나요? ㅎㅎ 네이버 오픈사전? 그건 사전이 아닌데.

  • 29. ㅋㅋ
    '22.3.22 2:47 PM (175.223.xxx.85)

    나이 지긋한 분들이
    남편도 아니고 신랑 신랑
    오빠오빠 하는 것도 만만찮게 듣기 싫어요

  • 30. 더불어
    '22.3.22 2:48 PM (175.223.xxx.85)

    옆지기......너무 올드하고 촌스러워요

  • 31. ㅋㅋㅋㅋㅋㅋ
    '22.3.22 2:50 PM (39.116.xxx.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지기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ㅋㅋㅋㅋㅋ 빵터지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웃겨욬ㅋㅋ

  • 32. ***
    '22.3.22 2:51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어???
    미안합니다. 네이버 오픈사전이 국어사전하고는 다른거군요.
    국어사전엔 없는 말이네요.

  • 33. ㅋㅋㅋ
    '22.3.22 2:51 PM (39.7.xxx.211)

    전라도 얘기나오면
    꼭 경상도 끌고오는 인간 있더라.

    경상도에서 쓰긴 뭘 많이 써요?
    한번도 써본적도 들은적도 없구만 ㅋㅋㅋㅋㅋ

  • 34. 찾아보니
    '22.3.22 2:5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전라도 사투리 맞네요
    근데 원글님도 아는지인 이것도 좀ㅋㅋㅋ

  • 35. ㅇㅇ
    '22.3.22 2:5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딸랑구
    딸랑구는 딸을 이르는 전라도 지방의 방언이다.


    전라도 맞다는데요???

  • 36. ㅋㅋ
    '22.3.22 2:54 PM (39.116.xxx.196)

    앗 그냥 ‘지인’ 이라고만 써야하나요? ㅎㅎㅎ 죄송함다
    역전앞이런느낌이군요 ㅋㅋ

  • 37. **
    '22.3.22 2:55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네이버 오픈사전 그 분 의견이에요.
    국어사전엔 없는 말이에요.

  • 38. ..
    '22.3.22 2:59 PM (119.77.xxx.172)

    전라도 사투리 아녜요.
    인터넷 사용하면서 쓰던 건데...
    저도 보기 싫더군요.
    Sns에 보면 딸랑구 라는 단어 쓰는
    엄마들 많더라고요.

  • 39. ..
    '22.3.22 3:00 PM (218.144.xxx.185)

    경상도에서 뭔 딸랑구란말을 써요
    평생 살며 들어본적도 없어요

  • 40. 저도
    '22.3.22 3:04 PM (220.119.xxx.28)

    딸랑구 신랑구 너무 싫어요;;

  • 41. ...
    '22.3.22 3:06 PM (175.211.xxx.182)

    신랑구2222222
    첫찌 두찌222223

  • 42. ...
    '22.3.22 3:10 PM (221.133.xxx.106)

    그럼 딸램은 어떠세요?? 전 딸램 딸램 그러는데..

    이것도 그리 듣기 싫은 말일까요 ㅠ

  • 43. ...
    '22.3.22 3:11 PM (175.117.xxx.251)

    제멍청한 지인은 딸랑구도 못알아들어서 내 딸방구~이래요.... 딸보고 방구라고

  • 44. 경상도전라도
    '22.3.22 3:12 PM (211.227.xxx.165)

    각각 20년씩 살았는데
    주위에서 저런말쓰는거 못봤어요

    딸이 귀여워 그렇게 부르는가봐요

  • 45. 1212
    '22.3.22 3:12 PM (180.70.xxx.230)

    맞아요. 진짜 듣기 싫은 말 너무 많이 쓰지 않나요? 특히 맘카페 가면 그런게 오히려 표준어인듯한;;;
    딸랑구, 두찌 혹은 둘찌, 신랑구, 남표니, 아드님, 막냉이.....etc
    아오..진짜 너무 싫어요 ㅠ_ㅠ

  • 46. 미안한데요
    '22.3.22 3:18 PM (121.170.xxx.205)

    딸램도 듣기 싫으시냐고 물으셔서 답변하는데 듣기 싫어요. 정확한 호칭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 47. 맞아요
    '22.3.22 3:26 PM (222.117.xxx.67)

    진짜 싫어요 ㅎㅎㅎ

  • 48. ㅇㅇ
    '22.3.22 3:27 PM (175.223.xxx.192)

    딸랑구 즤집 이런거 맘카페단어 아니에요?

  • 49. ..
    '22.3.22 3: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라도사람이에요.
    딸래미는 알아도 딸랑구는 못들어봄 ;;;

  • 50. ..
    '22.3.22 3:32 PM (222.238.xxx.218)

    아이고...소리가 절로 나오는 꼰대들...
    비하하거나 나쁜말도 아니고 너무 떠받들어 모시는 말도 아닌데 남이사 내딸 뭐라 부르건 ㅡㅡ
    일상대화하는건게 호칭 정확하게 하라마라 정말 아이고..
    이런 거지같은 판에 이거도 듣기싫냐고 물어보는거도 아이고...
    딸랑구랑 같이 먹을 간식이나 만들어야겠다
    옆지기는 오늘 몇시에 퇴근할라나

  • 51. ..
    '22.3.22 3:42 PM (39.117.xxx.114)

    남표니도 정말.보기 싫어요 ㅠㅠ

  • 52. 나두 싫음
    '22.3.22 3:47 PM (1.228.xxx.58)

    왜 싫은지 모르겠는데 딸랑구 첫찌 둘찌 남표니 다 싫어요
    옆지기는 정답고 아들 하고 부르는 것도 좋고 우리 신랑이 그러는 것도 괜찮아요
    전자는 없는 표현 억지로 쓰는 느낌인데 후자는 원래 있는 말

  • 53. uf
    '22.3.22 3:54 PM (223.62.xxx.217)

    근데 다 싫다고 하니.
    아들~ 하는게 전 너무 오글거리던데 ㅎㅎ

  • 54. 원글이는
    '22.3.22 3:54 PM (1.241.xxx.7)

    남의 흠만 크게보이나봐요? ㅋ
    본인은 ‘아는.지인’이라는 더 꼴보기 싫은 틀린 말을 아무렇지않게 써놓고 ㅎㅎ

  • 55. ..
    '22.3.22 3:58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저는 아무리 들어도 얼집은 적응이 안 돼요
    얼집 얼집 넘 싫음ㅜ
    나이 지긋한 최소 마흔은 넘긴 여자들이
    남편보고 오빠오빠 하는 것도 넘.. 덜떨어져보임

  • 56. 어휴
    '22.3.22 4:01 PM (39.116.xxx.196)

    그 쪽도 꼴보기 싫다는 표현쓰면서 저는 이런 글 쓰면 안되나요?

  • 57. 언어파괴범
    '22.3.22 4:08 PM (61.74.xxx.147)

    델꼬 ~ 데리고를 그렇게 쓰더라고요.
    딸델꼬 갔다왔어.
    맛점해. 맛저해.. 에휴... 듣기 싫어라

  • 58. 많이 써요
    '22.3.22 4:23 PM (223.39.xxx.75)

    전주사는데 많이 쓰더라구요.
    저는 중학교때 이 지역으로 이사온터라
    공도 꽁이라고 하고
    두부도 뚜부라고 하고
    첨에 못알아들었잖아요 ㅎㅎ
    이쪽 지역이 전남보단 사투리 덜쓰긴해도
    자주 쓰는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 59. 딸내미
    '22.3.22 4:28 PM (97.126.xxx.14)

    딸래미도 틀린거죠. 딸내미가 맞습니다.

  • 60. 12
    '22.3.22 4:44 PM (211.189.xxx.250)

    전라도 어느 지방인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전라도 분들은 아무도 그딴 거지같은 표현 안 써요

  • 61. 원글님
    '22.3.22 4:58 PM (1.241.xxx.7)

    그 쪽도 꼴보기 싫다는 표현쓰면서 저는 이런 글 쓰면 안되나요?

    라고 하시니 덧붙이자면, 저는 정작 본인은 호불호를 떠나 틀린 말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남 지적이 웃겨서 그래요 ㆍ

  • 62. ㄴㄴㄴ
    '22.3.22 5:23 PM (211.51.xxx.77)

    저도 이름 놔두고 아들~~ 이렇게 부르는거 이상해요. 딸한테는 딸~~ 이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 63. 답글로그인
    '22.3.22 5:32 PM (106.101.xxx.174)

    남편한테는 신랑이라고 하고 부인 한테는 왜 신부라고 안 해요? 보통 와이프라고 하던데....그럴거면 남편도 허스번드라고 하지...참 희안해요

  • 64. 오 저도요
    '22.3.22 5:46 PM (121.162.xxx.174)

    이것도 취향인지
    어지간한 신조어나 맞춤법 파괴는 좋아하진 않아도
    저 말은 싫던데요.
    소 방울도 생각나고 애도 부잡스러울 거 같은 느낌이라
    왜 이쁜 자기 딸을 그렇게 부르는지 의아.

    윗윗님
    저는 위의 아이가 딸인데
    늘 울 딸 이렇게 불렀어요
    오히려 둘째는 아들인데 어릴때 제가 제 이름 발음안되 엉뚱하게 부르던 이름으로 부르고요

  • 65. 저도
    '22.3.22 5:55 PM (1.237.xxx.191)

    딸랑구 싫어요 모자라보여요
    옆지기 싫어요 올드해보여요 욕지기 같이 들림

  • 66. ..
    '22.3.22 6:42 PM (58.227.xxx.22)

    ㅋㅋ딸랑구,첫찌.둘찌...진짜 거부감 들어요

  • 67. 125.183.xxx.122
    '22.3.22 7:04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경상도 토종인데 이 지역선 딸랑구라는 말 들어 본적도 없어요
    경상도 어디서 많이 쓴답니까?
    인터넷서나 본 단어네요

  • 68. 머래
    '22.3.22 7:08 PM (14.45.xxx.116)

    경상도 토종인데 딸랑구란 말 들어본적 없어요
    그냥 신조어 아닌가요

  • 69. 동감
    '22.3.22 7:14 PM (211.197.xxx.19)

    딸랑구 아들랑구 라고 쓰는 지인 있는데 너무 없어보여요.
    신랑신랑 하는 사람들도 무식해 보임
    아무도 신부신부 안하는데 왜 그리들 신랑이라고 하는지.

  • 70. 이런글은
    '22.3.22 10:13 PM (99.228.xxx.15)

    처음엔 동조하려고 들어왔다가 댓글에 별별 자기싫은 단어 다 튀어나와서 에휴 지겨워 하고나가게됨. 걍 원글네 나온것만 말해요좀!

  • 71. df
    '22.3.22 10:48 PM (221.153.xxx.233)

    으아…딸랑구 저도 너무 싫은 표현이에요..ㅜㅜ

  • 72. ....
    '22.3.23 12:44 AM (110.13.xxx.200)

    저도 얼집이 그렇게 보기 싫더라구요.
    얼집 이라고 쓰는 사람 보면 덜떨어져 보여요..ㅎㅎ

  • 73. ..
    '22.8.29 3:17 AM (49.172.xxx.179)

    아.. 첫찌 두찌 진짜 싫어요. 딸랑구도 못지 않고. 다른 말이지만 안비밀 이것도 진짜..

  • 74. ㅎㅎㅎ
    '23.4.15 10:05 PM (175.211.xxx.235)

    딸랑구는 어감이 귀엽지 않아요
    마치 예전 신분제가 있는 사회라면, 배움이 없는 아랫계층에서 쓸 것 같은 어감이에요
    그 계층에서는 귀여움의 의미로 쓸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왜 저런 말을 쓰지, 같은 느낌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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