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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는 남경필 전 지사가 한겁니다!!!

lsr60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2-03-22 11:38:23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추진은    1995년부터   계획이   수립되었고
김문수,남경필 지사가    공약으로    내걸고   추진한 일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우여곡절 끝에   2017년  7월   기공식에   남경필  지사가  
첫 삽을   뜸으로써  공사가 시작되었고     2022년  중에  준공,입주  예정이다

      {{   김문수,남경필  전  지사가  공약하고    설계.   입찰.  착공을   진행했고
이재명  지사는   기공식 (2017) 이후에   취임했다 (2018.7월 )  }}

IP : 121.169.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청사 이전도
    '22.3.22 11:39 AM (14.33.xxx.39)

    5,6년 걸렸네요

  • 2.
    '22.3.22 11:40 AM (49.224.xxx.13)

    그냥 저들은 개돼지라 팩트는 중요하지않고
    그날그날 단톡에 뿌려지는 글들로 도배를 하는거에요.
    조중동에서 나오는기사도 저들과 비슷하더라구요.
    괜히 무지성무직이 아니네요.

  • 3. dPtks
    '22.3.22 12:00 PM (1.236.xxx.219)

    예산을 더 늘려 호화롭게 지은건 이재명이죠

  • 4. 저기..
    '22.3.22 12:01 PM (223.38.xxx.72)

    이재명 취임하자마자 기존 공사비에다가 예산 7백몇 억 더 뻥튀기했다고 이미 나와있어요
    뭘 하실래도 알고 해주세요 화이팅!

  • 5. 복붙
    '22.3.22 12:05 PM (115.139.xxx.140)

    경기도청 이전비용 4708억
    대구시청 이전비용 3312억
    경북도청 이전비용 3조5천억(신도시 개발 포함)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사업비자 소폭 증가했고, 사업비 절감을 위해 애초 25층에서 21층으로 줄였으나 부족한 업무 공간 부족으로 3층으로 높였고 거기에 따른 증액은 불가피. 원래 청사 이전할때 낮은 입찰가로 입찰받기 때문에 대부분 공사하면서 증액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윤석열의 용산이전 역시 지금 제시하는 이전비용보다 훨~~씬 더 들 가능성이 크며, 대통령 혼자 살집에 웬 돈을 저렇게 들여서 옮겨야하지요? 도청들이야 업무도 보고, 민원처리도 하고, 행사도 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서도 쓰여지는데??

    ------

    통상적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는 준공에 가까워질수록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도 지연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부분을 고려해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비난을 최소화하고자 일단 낮은 수준의 낙찰가로 착공에 들어간 후 여론을 살피면서 조금씩 증액하는 것이다.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도 마찬가지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당초 책정됐던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의 총 사업비는 4000억 원 이상이었다. 하지만 호화청사 논란이 일자 경기도는 2016년 청사 높이를 지상 25층에서 지상 21층으로 낮추고, 연면적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비를 3331억 원 규모로 절감키로 했다. 이후에도 예산 절약 차원에서 신청사 부지를 경기 용인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오는 등 여러 잡음이 일었다.

    이어 2017년 경기도, GH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은 지상 22층 규모로 해당 사업을 진행키로 했고,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내용의 입찰을 실시했다. 그해 10월 경기도는 '오는 2020년 12월 완공 목표로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를 총 사업비 3867억 원, 총 공사비 2915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미리 보는 경기도 신청사, 친환경 첨단 기술의 집합체)를 냈다. 친환경 기술 적용을 이유로 사업비가 소폭 늘어난 것이다.

    공사비 전액이 시공사에게 돌아가는 건 아니다. GH주택도시공사가 건설공사 원가정보공개를 통해 2018년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2017년 1월 작성된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원가계산서(조달청 공사비 원가 사전심사 당시)상 공사비 도급금액은 2339억2232만 원이다. 이는 해당 공사가 지상 21층 규모로 진행됐을 경우를 감안해 계산된 액수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를 저가에 낙찰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이로 미뤄봤을 때 해당 사업 계약금이 2017년 7월 2205억5400만 원에서 2018년 7월 2290억2377만 원으로 증액된 부분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초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준공이 2020년 말에서 2021년 9월로 9개월 정도 늦춰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준공이 연기된 이유는 '부족한 업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3개층 증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신청사 층수는 호화청사 논란이 일었던 2016년 당시 계획인 지상 25층으로 높아졌다. 국민 입장에서는 도로 호화청사가 됐다고 비판할 여지가 있어 보이는 증축이다. 이 같은 증축 계획이 공개된 그해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에게 돌아가는 계약금은 2373억9214만 원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2920억7130만 원까지 확대된 것이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 6. 223.38.xxx.72
    '22.3.22 12:06 PM (119.193.xxx.243) - 삭제된댓글

    223.38.xxx.72 이런 새끼들이 카톡에다 거짓말 써서 노인네들한테 돌리지. 이거 신고하든지 해서 탈탈 털어야해. 어떤 것들이 이딴 말 써놓는건지.

  • 7. ----
    '22.3.22 12:15 PM (115.139.xxx.140)

    광교로 부지 옮긴거 결정한게 국힘 소속 도지사들인 김문수, 남경필 때입니다. 광교 겁나 비싼거 아시죠?ㅎ 그래서 정치권에서 용인으로 옮겨야한다는 소리 나온거구요. 이재명한테 그만 덮어씌워요. 김문수와 남경필이 있었다면 사업비 증액 안됐을거 같아요??

  • 8. ---
    '22.3.22 12:17 PM (115.139.xxx.140)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32118395175599?utm_source=daum&ut...
    靑 이전에, 이재명 끌어들인 윤한홍…"정작 경기도청 이전은 김문수·남경필이 추진"

  • 9. ㅇㅇ
    '22.3.22 12:17 PM (223.38.xxx.72)

    223.38.xxx.72
    '22.3.22 12:06 PM (119.193.xxx.243)
    223.38.xxx.72 이런 새끼들이 카톡에다 거짓말 써서 노인네들한테 돌리지. 이거 신고하든지 해서 탈탈 털어야해. 어떤 것들이 이딴 말 써놓는건지.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416

    그럼에도 경기도, 조달청, GH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은 경기도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비 증가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모양새다. 본지는 이들 기관에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계약금 증액 배경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경기도와 조달청은 해당 정보공개청구건을 GH경기주택도시공사로 이송했다. 또한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정보공개법 제9조 제1항 제7호를 근거로 들며 "시공사(법인)의 노하우, 핵심 기술정보와 연관이 있는 자료로 시공사의 경영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 시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 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비공개한다"고 통보했다.

    정보공개법(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7호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라는 내용이 담긴 조항이다. 해당 조항은 정보공개청구 시 비공개 결정을 할 때 주로 쓰이는데, 정보공개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대표적인 조항이다. 이와 반대로 동법 제9조 세칙에서는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더라도 '위법·부당한 사업과 국민의 재산 또는 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규정한다. 무분별한 공사비 증액에 따른 세금 투입으로 국민의 재산이 침해될 여지가 있다는 측면에서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비공개는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으로 보인다.

  • 10. 119.193.xxx.243
    '22.3.22 12:25 PM (121.133.xxx.139)

    어휴
    이재명 지지자들 수준하고는
    욕을 안쓰면 말을 못하나

  • 11. 전화소녀 남편
    '22.3.22 12:29 PM (1.234.xxx.55)

    119.193.xxx.243
    '22.3.22 12:25 PM (121.133.xxx.139)
    어휴
    이재명 지지자들 수준하고는
    욕을 안쓰면 말을 못하나

    -------------

    엥 이분 한국사람 일본사람
    윤썩열 지지자들이 문프랑 이재명 욕한건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오셨나..

    윤썩열은 좋을듯 일본사람듦도 다 응원댓글 달아주고

  • 12. 전화소녀 남편
    '22.3.22 12:30 PM (1.234.xxx.55)

    뭣도 모르는 국힘 지지자들

    사업비 증액된건 첨에 계산을 잘 못했단 뜻
    그래서 사업비 준수율이 건설회사 주요 KPI
    남경필 김문수 삽질한걸 왜..


    청와대 이전도 분명해 내놓고 나중에 욕먹으면
    문프 탓할려고 지금 옮기자고 저 난리인듯요

  • 13. ---
    '22.3.22 12:33 PM (115.139.xxx.140)

    그러니깐 너네 대통령한테도 말해야지요. 왜 일개 검찰총장 특활비 149억을 공개 못하느냐고! 1심에서 공개해도 된다고 했거든요? 기밀한 사항 아니라서 공개 못할 이유 없다고 했는데 왜 공개 안하는데요? 뭔 배짱으로 1심 판결을 받고도 공개 안하는거에요??
    경기도총은 정보공개법에 맞게 비공개했다고쳐도 아니 1심 판결이 특활비 공개하라는데도 왜 못하고 있는거지?
    윤석열 지지자들한테는 욕도 아깝다 증말!

  • 14. 콜걸을 콜걸이라
    '22.3.22 12:38 PM (106.101.xxx.239)

    부르지도 못하는 무섭고 더러운 세상이 온 거니??

  • 15. 내로남불
    '22.3.22 1:19 PM (223.62.xxx.48)

    ---
    '22.3.22 12:33 PM (115.139.xxx.140)
    그러니깐 너네 대통령한테도 말해야지요. 왜 일개 검찰총장 특활비 149억을 공개 못하느냐고! 1심에서 공개해도 된다고 했거든요? 기밀한 사항 아니라서 공개 못할 이유 없다고 했는데 왜 공개 안하는데요?

    ㅋㅋ이런 얘기는 김정숙 옷값 공개하라는데도 안하고 심지어는 마누라 옷값이 뭐라고 그걸 대통령 기록물에 포함시켜 15년 동안 국민들한테 꽁꽁 숨기려고 꼼수까지 쓰고 있는 문재인한테도 좀...

  • 16. 한심한 줄리항문빠
    '22.3.22 2:17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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