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니까 내돈으로 뭘 사든 상관 없고,
솔직히 수십 억 버는 연예인이 마이바흐 타는 것보다 일억 버는 내가 그랜저 타는 게 더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나쁜시키 푸틴이 1천6백짜리 패딩, 3백짜리 목폴라 입고
떠드는 것은 진짜 못봐주겠네요. 댓글이 죄다 누가 푸틴 좀 죽이라,고.
나도 같은 댓글 쓰려다, 욕 먹으면 오래 산다기에 안 썼네요.
명품에 위화감 없었는데 푸틴 개자식 패딩
겟아웃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2-03-22 10:54:41
IP : 58.120.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22 10:55 AM (106.247.xxx.105)데쓰노트 하나 있음 소원이 없거써요~
2. ...
'22.3.22 10:56 AM (116.32.xxx.73)푸틴... ㅈㅇ에 가라
3. ㅡㅡ
'22.3.22 11:02 AM (1.236.xxx.4) - 삭제된댓글명바기가 로로피아나만 입는건 어떻구요
우왝4. ㅇㅇ
'22.3.22 11: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천육백만원짜리 패딩이 있어요?
5. 호호맘
'22.3.22 11:32 AM (106.246.xxx.196)오... 목폴라가 300만원이래요 ?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6. ㅈㅁㅅㅇㄴ
'22.3.22 11:33 AM (211.192.xxx.145)귀가 삐긋거렸나. 4백으로 들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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