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화법
일어나면 가슴복창 터지고 고구마 느낌
ㅡ
ㅡ
생각났다 ㅠ
박근혜때 그느낌 이예요ㅜㅜ
아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고구마 ㅠㅠ
1. 윤가
'22.3.22 10:37 AM (116.123.xxx.207)에 비하면 그네는 순한 맛이었죠
2. ㅋㅋ
'22.3.22 10:37 AM (218.237.xxx.235) - 삭제된댓글윤은 말을 하니 화법이라도 있지
문은 어버어버 훠훠훠 ㅋㅋㅋ3. 윤석열 당선인이
'22.3.22 10:38 AM (223.33.xxx.41)스타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글이 이리 올라오니 재임중이신 분은 윤당선인 일에만 소환 이슈 독점 좋네요.
4. 아직
'22.3.22 10:39 AM (221.127.xxx.11)당선자 신분이고
취임도 안했는데
국민들 정말 피곤하게 하네요
임기 5년을 어찌 견딜까.....5. 전화소녀 남편
'22.3.22 10:40 AM (1.234.xxx.55)윤썩열 스타죠
역사를 다시 쓰는데요
역대 댓통 중 최저 지지율로 임기 시작하실 분인데요
그나마 절반 겨우 넘었던 지지율이 지난주 또 떨어져서 49프로 달랑
곧 있음 퇴임 대통령과 지지율 골든 크로스 일어날거라고 하네요6. ㅇㅇ
'22.3.22 10:40 AM (121.191.xxx.190)근혜는 공손하기라도 했지.
윤은 점령군처럼 구네요.7. 전화소녀 남편
'22.3.22 10:41 AM (1.234.xxx.55)이명박그네 단점만 모아놓은 인간인데 난놈이고 스타죠
저런 인간 두번 다시 보기 어려운데 당연히 관심이 가죠.
명바기의 뻔뻔/거짓말과 그네의 무식이 합체되기가 쉬운건 아니죠8. ....
'22.3.22 10:42 AM (106.246.xxx.37)진짜 답답한게 고구마 백개 느낌
이걸 어떻게 치우지?.....9. 윤석열에게
'22.3.22 10:43 AM (121.129.xxx.166)기대가 없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죠.
공부 잘하는 애한테 기대라는 것도 하지 공부 못하는 애한테는 기대가 없는 것처럼.
건강하기만 해라 학교라도 다니니 어디니 하는 마음이랄까????
잘하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사고만 치지 마라 라는 마음으로 5년 갈껍니다.
근데 이제 윤석렬은 학교도 안가겠다 하니 ......... 이건 뭐....10. 대학생
'22.3.22 10:56 AM (198.90.xxx.30) - 삭제된댓글대학교 다닐때까지 아버지한테 맞았다고 하는 거 보니 다 큰 성인을 때린 아버지가 너무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오죽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