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오미크론 확정되어 격리했다가 출근했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아직 격리 관련 방침이
확정된 게 없는 상황이라
직원들 의견을 듣고 있어요.
중소기업. 월급 약 300만원.
올해 남은 연차 이틀
(5월 갱신. 연차 총 15일 중 휴가 5일을 연차에서 차감)
1. 무급병가, 연차 소진(내년 연차 당겨서), 유급 휴가 중
제 경우는 어떤 게 가장 유리할까요?
2.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24만원+구청(?) 지급 생활지원금 7만원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문서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 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