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몰래 맥스봉 살짝 까서 반 먹고
나머지 반 먹으려다 떨어뜨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게 굴러서 부장님 책상아래로
ㅠㅠㅠㅠㅠㅠ
아직 못보신것 같은데 어쩌죠? ㅠㅠ
아 내 맥스bong!!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2-03-21 11:27:02
IP : 223.39.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2.3.21 11:29 AM (182.221.xxx.150)아까운 내 맥스봉~!!!
귀여우세요ㅎㅎ2. ...
'22.3.21 11:29 AM (121.136.xxx.186)아아아 ㅋㅋㅋㅋㅋ 어케요 내 맥스봉!!!!
3. 원원
'22.3.21 11:30 AM (49.163.xxx.164)ㅋㅋㅋㅋㅋㅋㅋ
울 맥스 찾으시는 줄 알았잖아요,4. ..
'22.3.21 11:32 AM (218.50.xxx.219)이제 그 맥스봉은 모르는 물건입니다.
모르쇠~~ 먼 산~~5. 원원
'22.3.21 11:37 AM (49.163.xxx.164)울 맥스 잘 살고 있습니다 ^^
6. 쓸개코
'22.3.21 11:46 AM (218.148.xxx.127)저는 제작년 집회다니면서 패딩 주머니에 간식으로 맥스봉을 하나 넣어놓고 까먹었던가봐요.
드라이 맡기기 전에 주머니 손넣어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 소중한 맥스봉이 푸르딩딩 곰팡이로 가득; 한입도 못 먹고 어찌나 아깝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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