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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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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이 좁죠?

nn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2-03-21 10:14:31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2월 말  한국에  다니러  왔어요

한국에  살고  있는  여동생은  2월  중순  이사를   했구요


와서  1주간은  격리하느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해제 되고도  아무도  보자는   사람이  없는  거에요


단톡방에 나  언제  놀러가  물으면  동생은   집  정리  되면  부른다  기다리라  그러고


엄마는  1주에  3일  씩   동생네  집   정리  해  주러  간다   그러고


남편이  어느날  보고싶지도  않나들?   그러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지만  동생이  이사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나   왔으니  빨리  불러라  그러기도  뭐하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하루  지나  한  달이  다  되가니  맘이  좀  그러네요


엄마는  지난  주  언제가면  좋겠냐고  물어서  한  번  찾아  갔구요


어제도  남편이  여동생은  왜  안  만나  그래서  이제  이사  핑계도  그렇고  그래서  아무  말   않하고


있었어요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고   외국에서  사니까  아무래도  동생이  한국의  부모님을   더  책임지는 것  같아  제  딴에


돈으로나마  보태고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좀  서운하네요


이사  후  한달이면  아직  어수선  한가요?  제가  혼자  맘으로  서운해  하는 건가요?

왜  안부르냐  얘기할  까  하다  서로  맘이라도  상할  까  말  안하고  있어요


다음달이면  돌아가야  하니  제  맘이  급해지기도  하구요

서로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동생이  나쁜  애도 아닌데   제가  마음을  넚게  써야겠죠?

 
IP : 58.29.xxx.8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1 10:17 AM (72.213.xxx.211)

    밖에서 보자고 할 순 없나요? 집이 어수선한 건 맞을 거에요.
    지금 있는 호텔로 불러도 될 텐데요.

  • 2. 아뇨
    '22.3.21 10:17 AM (112.151.xxx.7)

    속 안 좁고요
    동생이 뭔가 서운한게 있나요?
    그래도 그렇지 ㅠ

  • 3.
    '22.3.21 10:20 A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람따라 이사 이틀만에도 할거 대충 다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반년 넘어도 누구부를 엄두도 못내는 사람도 있고요 섭섭하시겠네요 떨어져 산지 오래라 갑자기 그립고 이런것보다는 자기생활에만 안주해서 자기본위라 동생이 어니 생각 못하는 거 같은데 이해하시고남편보기 그러니 밖에서라도 잠깐보시면 어떨까요
    새외에서 오셨다니 이것저것 음식잠만에 부담스러워 그럴것도 같고. 서운하시기는 참서운하실거예요 동생에게 드러내어 말씀을 하시던지요

  • 4. ㅇㅇ
    '22.3.21 10:21 AM (14.53.xxx.245)

    제 생각도 원글님 마음 같을것 같네요. 크고 넓게 생각해서 뭔 속사정이 있을까나...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서운하다... 흘리듯 말해보세요..

  • 5. lllll
    '22.3.21 10:22 AM (121.174.xxx.114)

    이사로도 어수선한데
    게다가 오미크론이 작렬한데
    더 부르기 힘들죠.
    외국서 왔든 우주서 왔든
    사실 요즘은 손님 맞이 불편합니다.

  • 6. 아니
    '22.3.21 10:2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정확할것 같아요.
    2월 말에 왔는데 친정엄마는 지난주에 봤고 동생은 아직 못봤다구요?
    관계가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많이 다른것 같아요. 일반적이지 않네요. 이사 정리가 시급한 것도 아닌데 일주일에 3일씩 정리해주러 가시면서 외국에서 온 딸은 안보고 있었다구요?
    외국가시기 전에 혹시 가시면서 아님 거기에서 지내시면서 정떼고 가셨나봐요. 가족들이 이상하거나 원글님이 이상하거나...

  • 7. ^^
    '22.3.21 10:23 AM (223.39.xxx.156)

    토닥토닥ᆢ마음이 바쁘고 많이 힘드실듯^^
    오랜만에 귀국해ᆢ돌아가야할 스케줄도 정해져있고
    여러가지 계획이 있고 옆에 남편이 보기에도 와이프입장ᆢ체면도 있을텐데ᆢ 그쵸

    친정가족들ᆢ나름 일상생활에 많이 바쁜가보네요

    옆에 남편쪽 가족은 없나요?
    시댁은 방문했나봐요ㅡ

    사소한 일이라도 친정,시댁의 반기는 분위기~차이가 눈에 보이면 은귾 열받게 되기도 해요

    사람사는 일이라ᆢ참 힘드네요

    여동생한테 폰해서 살짝 물어보셔요
    내스케줄은 이렇다ᆢ형부도 물어보네ᆢ하믄서

  • 8. 아뇨
    '22.3.21 10:24 AM (183.99.xxx.254)

    안좁아요. 자매끼리
    집좀 정리 안됐으면 어때요.
    포장이사면 손많이 갈것도 없고
    한달이나 지났고 친정엄마가 도와주셨다면서요.
    그냥 별로 부르고 싶지 않나봐요

  • 9. ...
    '22.3.21 10:27 AM (112.214.xxx.223)

    뭘 넓게 써요?

    서운하면 서운하다 하시고 화나면 화내고 사세요
    속 좁으면 좀 어때요

    참고살다 병나요

    속 좁아보여 차마 입으로 표현 못하겠으면
    그냥 거리두고 사시구요

  • 10. ..
    '22.3.21 10:27 AM (106.247.xxx.105)

    절대 속 좁은게 아니예요..
    제가 다 서운하네요

  • 11. ....
    '22.3.21 10:28 AM (203.251.xxx.221)

    동생분이 이상하네요.
    식당 정해서 한 번 식사 같이 하세요.

  • 12. ㅜㅜ
    '22.3.21 10:33 AM (70.68.xxx.14) - 삭제된댓글

    속 안좁아요..
    이사 일주일이면 대충 정리는 되지요..
    평소 잘지낸 언니 동생이라면 집정리가 좀 안되서 음식하기가 어려우면 중국음식이나 치킨시켜서 맥주 한잔 할수는 있을것 같은데요.
    동생이 썩 안보고 싶나봐요..

  • 13. ..
    '22.3.21 10:35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뭐 서운한게 있거나 님께 숨기는게 있을 듯.혹 동생이 효도 혼자 한다고 증여라도 한걸까요? 님을 따돌리네요

  • 14. 또또
    '22.3.21 10:37 AM (220.75.xxx.191)

    소설들 쓰네요
    안부르면 마세요
    섭섭하다 슬쩍 흘리라는 댓글도 있는데
    그랬다간 그냥 인연 끝나는거예요
    사정이 있겠거니하고 니모볼일 보세요
    남편한테 쪽팔려서 그러나분데
    사정이 좀 있나보다하고 말면 될 일

  • 15. ...
    '22.3.21 10:38 AM (1.235.xxx.154)

    좀 이상하긴하네요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어리고 집에 내내 있을지도?
    근데 개학해서 학교가면 낮에 집에 잠깐 오라고 해도 될거같은데...
    저도 이사간 사람이 먼저 안부르니 못가봤어요
    거기 까지인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이경우는 친동생이 이러다니

  • 16. ....
    '22.3.21 10:41 AM (58.234.xxx.223)

    참, 왜 그럴까요?

  • 17. ㅎㅎ
    '22.3.21 10:48 AM (175.197.xxx.24) - 삭제된댓글

    자매있고 사이 나쁜건 아닌데
    용건 없음 안만나는 우린.
    저런 상황이 일상인데 ㅎㅎ
    전 서로 챙기고 어울려 살면 좋겠다 했는데 이젠 그런갑다해요.
    과일등 많이 생김 나눠먹는 정도는 하니(서로 주고받고 잘되요) 사이 나쁘거나 서로 서운한거 없는데 그러네요.

  • 18. ㅇㅇ
    '22.3.21 10:48 AM (114.201.xxx.137)

    동생생각
    외국사는 형제 대신 부모님 챙기며 살고있는데 놀러오는것까지 챙겨야하나 일수도...
    동생 가족들은 언니가 외국으로 초대해서 놀러간적이 있었나요?

  • 19. @@
    '22.3.21 10:50 AM (211.114.xxx.126)

    이 정도가 사이 나쁜거구요 동생이 언니한테 좋은맘은 아닌가봐요
    언니가 눈치가 없네요
    이사는 요즘 이삿짐센터에서 아주 잘 이사해줘요
    이사 당일 놀러가도 되도록 해주고요
    외국 사는 언니가 왔는데 초대를 안한다 그건 이사는 핑계고 보고 싶지 않다 인것 같습니다.
    님은 이사했다고 멀리서 동생 왔는데 안볼것 같나요?
    동생이랑 얘기를 좀 하던가 그 맘을 눈치를 채고 다른 액션을 취하세요
    상식적이지 않네요

  • 20. 사이가
    '22.3.21 10:5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별문제 없는 사이였다는 것은 원글님 착각이었나봅니다.
    제 언니가 완전 극도로 이기적인고 어릴때부터 저한테도 정말 심하게 했어요. 가족 생일 경조사 정말 본인 기분 내키면 오고 아니면 말고. 좋으날 모여서도 싸오고 가버리고... 그렇게 지내더니 결혼하고는 남편이랑 아이 보기 그런지 가깝게 지내려고 해요. 정떨어져서 저는 지금도 딱 거리를 두고 지내는데 언니는 우리가 사이 좋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정의 경우구요.
    원글님댁에는 원글님이 유추 가능한 또 다른 상황이 있겠죠.

  • 21. ...
    '22.3.21 11:09 AM (210.183.xxx.195) - 삭제된댓글

    어머님은 뭐라세요? 어머님 통해서 물어보세요. 솔직히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제 남동생네도 해외에 사는데 얼마 전에 오랫만에 귀국해서 제일 처음으로 만났어요 (격리해제 안해도 되는 국가라). 보통 가족을 제일 먼저 만나지 않나요?
    원글님이 속이 좁은 건 아니고 아마도 위 댓글들처럼 여동생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어요.

  • 22. ,,
    '22.3.21 11:47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동생 나름대로 서운한게 있든지
    아니면 인정머리가 없는거지요

  • 23. 어휴
    '22.3.21 11:51 AM (182.224.xxx.120)

    전 저 중간에 "소설들 쓰네"
    하는 사람들이 제일 얄미워요
    또 다른 댓글엔 베베 꼬인글 달거면서
    쿨한척은..

    원글님이 물어보셨으니 대답하는데
    보통 자매같으면 외국에서 왔는데
    이사중이라도 집에 오라고하든지
    아님 밖에서 밥한번 먹었겠죠

    무슨 섭섭하거나 사연이 있는듯..

  • 24. 아 답답
    '22.3.21 11:58 AM (112.167.xxx.92)

    아니 뭘 집을 찾아간데 자꾸? 코로나 시국이고 더구나 이사도 했다그러면 님이 한정식이든 고기집이든 예약해 한국가족들 다 부르면 되잖음

    여동생 남편이나 조카들도 불러 얼굴 한번에 보면 되는 것을 이젠 님이 불러야 하는 입장이지 동생이 불러서 가고 엄마집에 가고가 아니에요

    1차 님이 식사대접하면 2차 호프든 커피숍이든 쏘잖음 여동생이
    즐겁게 먹고 얼굴보며 여동생이 자기집도 함 오라 그러고 자연스럽게 과정이 생길것을 뭔 애 마냥 상대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며 왜 안부르냐 혼자 그런고 있는지ㅉ 님 어지간히 답답하다 나이도 있을 것을

  • 25.
    '22.3.21 12:36 PM (211.109.xxx.17)

    동생에게 밖에서 식사한번 하자 그러세요.
    원글님이 사주시고요. 동생이 원글님 초대할
    생각있으면 차한잔 하고 가라 하지 않을까요?
    초대 받을 생각 접으시고 그냥 얼굴 한번 본다
    생각하세요. 동생이 밖에서 만남도 거절한다면
    더이상 미련두지 마사고요.

  • 26. ...
    '22.3.21 12:56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한국에 있는 사람은 생활이 바빠서
    외국에 나간 사람들 금방 잊어요
    내가 가면 반겨주겠지 기대감 가지시면 섭섭해져요
    저도 외국 거주했었고
    반대로 한국에서 연락받는 입장도 되어봤었습니다

  • 27. ...
    '22.3.21 12:58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평소에 연락은 잘 하셨었나요?
    외국에서 한국 인간관계 유지하려면
    한국에서 있을때보다 더 챙겨야되요
    안그러면 그냥 한국에 놀러오고 언젠간 떠날 사람 취급받아여

  • 28. 근데
    '22.3.21 1:07 PM (211.234.xxx.144)

    코로나 전부터도 외국 나가계시다가
    종종 한국 들어와서 동생네 가셨던건 아닌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동생은 언니 또나왔네ㅜㅜ
    싶을거예요
    평소에 부모님 관련된일도 본인이 하고
    가끔 언니 한국 나오면 또 자기집으로
    불러야되고 그러면 당연히 힘들고
    짜증나는 상황 아닌가요??

    오미크론 난리라 집으로 가기 그러니
    밖에서라도 만나자
    맛있는거 살께~~ 하세요

  • 29. 비슷한입장
    '22.3.21 1:28 PM (121.129.xxx.130) - 삭제된댓글

    동생분과 비슷한 입장인데 외국 살아서 집안에 소소한 일 다 제가 처리해야하는 것도 힘든데 외국에서 가끔 들어오면서 나 반갑게 맞이하라고까지 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저도 제 일상만으로도 이미 바쁘고 정신없는데. 언니 방문도 처음 한두번이나 반가웠지 저희 언니는 이민가서 앞으로 평생인데 매번 저만 뭔가를 해줘야하는 역할이고요. 남편보기 민망한건 친정일에 매어있어야하는 저도 마찬가지에요. 언니는 돈보탠다는데 저 안받고 일 나누고 싶어요. 그냥 동생분도 이런 마음일수도 있지 않나 싶어 적어요.

  • 30. 솔직히
    '22.3.21 2:22 P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

    평범한 형제간은 아니지요
    그냥 동생이 안보고 싶은 겁니;다.
    내가 이사를 하건말건 보고싶으면 언제든 언니 봅니다,
    그냥 동생이 안보고 싶은거지요
    맺힌게 많나 봅니다.
    저도 사실 멀리 살아서 일년에 한번 엄마봐요,
    내 동생이 다 엄마 뒷바라지 하는거지요
    대신 저는 동생하고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고 동생 챙겨요
    엄마는 못챙겨도 동생 챙겨요
    동생이 나대신 고생하는거 알아서,

  • 31. 님 숙소로
    '22.3.21 6:02 PM (121.162.xxx.174)

    자매는 아니고 친구가 1년에 한번쯤 한국에 와요
    오면 대체로 원룸이나 레지던스 쓰는데
    매번 거기서 만나자고 해요
    집은 다 가족들 있고 자기 가면 손님 되니 일많다고,
    모여서 밥 먹고 숙소 가서 놀아요
    한번 부르세요
    그러면 이유가 있는지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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