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래 김장김치 지겨워 열무김치 담그셨다는
글 보고 문득 이런 생각 들었어요
"82쿡 유명 레시피대로 반찬, 김치 만들어 파시는 분
계셨으면 정말 좋겠다 " 라는 생각!!!
열무김치, 얼갈이김치, 고추장물... 레시피는 뚝딱
쉬어보이고 입맛 돌아보이는데 어쩌면 이리도 몸은
일을 지겨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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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레시피대로
닉네임없음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2-03-19 14:57:58
IP : 110.12.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람
'22.3.19 3:24 PM (39.7.xxx.241)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맛있다니
맛없다니
그래서 반찬가게가 잘망하나봐요2. ..
'22.3.19 3:30 PM (49.168.xxx.187)여기서 판매같은거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3. ㅇㅇ
'22.3.19 4:05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82쿡 레시피 예전것들 별로네요
성경처럼 믿고 찾던것들이었는데
(하긴 성공률 절반이었음)
요즘은 블로그에서 쉽게 좋은 레서피 많아 성공률이 훨씬 높고 그게 더 입에 맞아요
입맛도 세월따라 바뀌는지 맛도 더 있더라구요4. 저는
'22.3.19 4:06 PM (211.36.xxx.67)82쿡 레시피 예전것들 별로네요
성경처럼 믿고 찾던것들이었는데
(하긴 성공률 절반이었음)
요즘은 블로그에서 쉽게 좋은 레서피 많아 성공률이 훨씬 높고 그게 더 입에 맞아요
입맛도 세월따라 바뀌는지5. 그러게요
'22.3.19 4:10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많은 시간과 비용 들여 20년전 쯤 배운 레시피 그땐 맛있었는데 신기하게 지금은 맛이 덜해요.
그 선생님 인풀루언서가 되어 지금도 열정적으로 레시피 올라오는데 최근 2~3년전 것만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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