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픽업하러 가서 구매자가 계산할때 웃었다고...고유정 같은 여자라고 극혐이라고 하네요.
그 음식점에 첨으로 주문한거였나봐요. 단골은 확실히 아니고~~
치킨 맛있을줄 알고 웃었겠죠. 집에와 먹어보니 맛이나 양이 별로였겠죠. 시식해보고 산것도 아니고...
외식주문 앱에 후기 평점 남기는 데가 있으니~평점 남긴거구요.
별 1개 줬다고 저러다니...평점을 짜게 주긴 했네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710265863111&DMBE1
치킨이 솔까말 저렴한 음식도 아닌데,
여자 손님이 웃은게 문제인가요? 웃었으니까 좋은 평점 남길줄 알았는데, 배신했다 이거죠??
먹기전엔 기대로 웃죠 웃으면 먹고나서 맛없어도 평점 많이주니ㅣ?
평점테러 당하는데 얼마나 영업에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친구에게, 가족에게 하소연하듯 말하고 흘린거라면 몰라도.. 저리 댓글 남기는 사장이라면 너무 끔찍하네요.
사장이 고유정 같은데요
어떤면에서 별로인지 이유가 뭔지 얘기도 없이
별점 테러는너무 한거 같다
장사하는 저희 입장도 배려해 달라고 썼으면
다른 구매자들한테 오히려 공감을 사고 동정표를 얻을수 있을거 같은데
고유정 운운 광분하는게 넘 섬찟하네요
평점 낮게 주고
후기 짧게 한 줄 남겼다고
cctv까지 돌려보며 손님 찾아내다니요
이런 곳은 공유해야 함.
사장 집념이 더 무섭네요.
그럼 그냥 별점 하나 다는 것보다 왜 별로인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쓰는 게 더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