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안쓰는 동네 엄마 ㅡㅡ
커피숍에서 케익까지 고르고는 돈을 낼 생각 안하길래 제가 냈어요.
생각해보니 늘 그쪽은 돈을 잘 안냈어요.
만나면 거의 제가 커피값냈더라구요.
사실 엊그제도 나가기 귀찮았는데 계속 연락오길래 나간건데.
돈도 그쪽이 더 많아요 집도 두채고..
진짜 짠순이에 얌체같네요.
얄미워서 밥한번은 사게하고 안만나야겠어요 ㅋㅋ
1. 님ㅎㅎ
'22.3.16 8:43 AM (211.206.xxx.54)돈 쓰게하고 끊지마세요ㅋㅋ
고단수 못당해요.
그냥 끊어요. 또 손해봐요ㅋㅋ넘 웃기심2. 0O
'22.3.16 8:4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외우세요 밥 사면 나갈께~^^
3. ...
'22.3.16 8:45 AM (116.32.xxx.73)돈 안내려고 하는 그 어색한 순간을
견뎌내셔야 합니다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 내겠지 하고 버티셔야죠
아니면 자기가 쏘는거지? 말하시던가요
암튼 밥한번 꼭 쏘게 하세요4. 거지들은
'22.3.16 8:45 AM (223.38.xxx.51)얻어 쳐먹으면 그리 맛있나봅니다,
남이 사주면, 평소에는 절대 안마시던 라떼를
고르는거 코메디에요.5. ...
'22.3.16 8:45 AM (58.87.xxx.243)더치하자 하시면 될걸,,왜 기싸움에서 져서 내셨어요?
절대 내지 마시고 있으면 더치라도 하자고 할거에요.
잘안내는 사람은 성격급해 내는 사람을 꼭 이용하더라고요.6. 그냥
'22.3.16 8:45 AM (210.117.xxx.5)끊으세요.
돈쓰게하려다 또 당해요.7. ..
'22.3.16 8:48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저런 부류는 준비 철저히 해서 나가야해요
다음엔 밥 꼭! 얻어드시고, 잔돈 준비해가서 내껀 내가 낼께~ 하고 더치페이라도 해서 밟아줘야합니다8. 조용히 손절
'22.3.16 8:49 AM (106.102.xxx.125)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인간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원글님이 어찌 이기나요?
절대 못 이겨요
또 나가서 당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그냥 조용히 끊으세요9. ..
'22.3.16 8:49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매번 본인이 하는짓이 거지동냥 인줄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구요
잔대가리 굴리며 본인은 상여우짓이라 생각 하겠죠
동네 거지 소문 다나는줄 모르고 그러고 다니는 거 보면 웃겨요10. 다음에
'22.3.16 8:50 AM (1.227.xxx.55)전화 오면 뭐 사줄꺼야? 라고 아얘 물어 보세요
11. 에이
'22.3.16 8:51 AM (39.123.xxx.240)그냥 가만 계시지. .
아니면 계산해~하시던가요.
아 참 얄미워요!12. 같은 아파트에
'22.3.16 8:51 AM (119.204.xxx.215)맨날 돈없다..고만고만하게 살던 이웃이 그랬는데,
한참뒤 건물 올리드만요ㅋㅋ
다들 멘붕옴(질투아님)13. ..
'22.3.16 8:55 AM (123.213.xxx.157)자기가 먼저 연락했고 케익까지 고르면서 돈은 안내고 있는거에요 ㅡㅡ 그런 어색한 순간이 참 그렇잖아요..
돈이 없다면 모를까 울집보다 훨 잘사는데 ㅜㅜ14. ...
'22.3.16 8:56 AM (222.121.xxx.45)돈 있는 사람들이 속으로 그리 생각한답니다.
없다는거 티내기 싫은니까 있는척 계산한다고....
원글님. 저 사람 못당해요.그냥 끊어요.15. ,,
'22.3.16 8:58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쓰레기에게
호구하고 사시네요
저는 오늘은 니가사라 키피까지 사
다음에 내가사께 해요
그리고 다음엔 제가 다 사요
겪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손절16. !!!???
'22.3.16 8:59 AM (112.150.xxx.31)왜 더치페이를 안하세요?
그여자가 케잌을 고르고있으면 본인먹고싶어 고르는거니
그냥 님것만 계산하세요.
케잌고른그여자는 지가 알아서 하겠죠.
계산할때 아메리카노한잔이요 하세요
제경험이예요.
하도 계산없이 다니길래
두세번 계산해주고
그다음에 또 만나자고 하길래
커피숍 들어서면서 바로 아멜카노 한잔이요 주문하고 제것만 계산했어요.
그여자가 난 라테 하길래
계산할때 라테도주문하고 계산은. 제것만했어요.17. 나이어린
'22.3.16 9:01 AM (118.235.xxx.77)아이친구엄마 밥한번 샀더니 뒤에 가선 살필요 없는데 돈내더라고 되게 친해지고싶었던 모양이라며 뒷담하고 다녔더라구요.그뒤론 절대 돈 안내고 각자내거나 안만납니다.
18. wii
'22.3.16 9:05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끊을 거면 지금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거 한번 사게 한다고 후련해지지 않아요. 쉽지도 않고요.
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진상 시리즈로 3탄 이상 나올 거고 쓰면 베스트 예약.(심심한 날 하루 쓸께요) 근데 생각보다 훨씬 질기고 뻔뻔해서 그 수위를 진심으로 알고 싶다면 모를까 그냥 멀리 하시면 돼요.
제 주위에도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데 만나자는 말 자주 하는 사람 세 명이 있는데, 밥값 거의 안내는 사람들이네요. 그 전에 의절한 친구까지 치면 4명이고요.
자기는 만나자는 말만 하면 만나서 밥 사주는데 그 말이 쉽지 어렵겠어요? 같은 종류라 생각하지 마세요.19. ...
'22.3.16 9:06 AM (1.235.xxx.154)못당한다에 한표
계속 찌질하게 살라고 하시고 연락 끊으세요
저는 했어요
진짜 더이상 못만나겠더라구요20. 못당해요
'22.3.16 9:08 AM (110.35.xxx.110)뼛속깊이 거지근성은 아주 질기답니다.
원글님이 억울해서 밥한번 그여자가 사게하고 헤어진다고요?
백번양보해서 밥 한번 원글님이 얻어먹었다칩시다.
우주끝까지 쫒아와서 밥값보다 더비싼 커피값에 조각케잌값 내게 할거에요~21. 이상하네
'22.3.16 9:08 AM (121.139.xxx.104)자기가 사는거 아니었어?
라는 말도 못하는사람과 왜 자꾸 만나세요?22. wii
'22.3.16 9:09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커피숍 들어서면서 바로 아멜카노 한잔이요 주문하고 제것만 계산했어요.
그여자가 난 라테 하길래
계산할때 라테도주문하고 계산은. 제것만했어요.
이 방법 정말 좋네요!!!!
저런 진상은 한번 얻어 먹겠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끊거나 앞으로 더치페이하겠다 정도가 최고의 목표라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이 돈이 있든 없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제 주위에도 만나자 하는 사람들 중 3명이 돈은 안내면서 만나자 소리 남발해요. 그리고 아무에게나 쉽게 만나자고 하고 일주일에 약속이 5번이상 되는 사람이 만나자는 하는 말에 큰 의미 둘 필요 없어요. 그냥 그 사람 마음이고 내 마음이 내키면 나가고, 사고 싶으면 사고. 사기 싫으면 더치페이하면 그만이에요.23. 스트레스
'22.3.16 9:09 AM (119.71.xxx.160)받으면서 그런 사람 왜 만나요?
돈을 쓰고 안 쓰고가 문제가 아니라
피곤한 사람인 것 같은데 도움은 안되더라도 스트레스는 주는 사람은
이미 아니죠24. ㅎㅎ
'22.3.16 9:10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왜만나요
왜 말을 안해요. 더치하자고라도 말하죠
저 소극적인성격인데
저럴땐 단박에 말하거나 끊어요.
친구없어 고민이기도하지만. 피곤할거도 없어요.25. ㅇㅇ
'22.3.16 9:11 AM (114.201.xxx.137)만나자고 할때 00엄마가 커피 쏘는 거야 하고 웃으면서 물으세요 누가 낼지 대충 정하고 만나세요
26. ..
'22.3.16 9:12 AM (58.234.xxx.130)머뭇거리는 순간에 갑자기 급한 선약이 생각난듯 연기를 시작하며 깜빡했는데 큰일 날뻔했네.어차피 계산 안했으니 오늘은 헤어지고 우리 다음에 만나자라고 후딱 나와버리세요.
그런 사람들한텐 똑같이 얌체처럼 굴어야죠.
계산대앞에서 망신은 혼자 당하게.27. ㅎㅎ
'22.3.16 9:13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왜 말을 안해요. 더치 하자고라도 말하죠.
저 소극적인성격인데
저럴땐 단박에 말하거나 끊어요.
친구없어 고민이기도하지만. 피곤할거도 없어요.28. ...
'22.3.16 9:14 AM (39.117.xxx.195)난 케익 안먹어 하시고 내커피 한잔만 계산하고 자리에 앉으세요
29. ㅎㅎ
'22.3.16 9:1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왜 말을 안해요. 더치 하자고라도 말하죠.
저 소극적이고 제선에서 가능한 조금은 베푸는성격인데
저럴땐 단박에 말하거나 끊어요.
친구없어 고민이기도하지만. 피곤할거도 없어요.30. .....
'22.3.16 9:17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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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결제한 총액 입력해 전송 하시고요
그날 받은 영수증 찍어 카톡에 올리거나
또는 그 카페에서 결제햐 영수증 찍어 올리세요
지금이라도 전혀 늦은게 아니니 1/n을 하시길요
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쉽게 내민 카드가 선의로 사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 수도 다는걸 염두하시길요31. ㅎㅎ
'22.3.16 9:1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왜 말을 안해요.
그냥 더치 하자고라도 말하면 되는걸요.32. ~~
'22.3.16 9:18 AM (218.48.xxx.144)그런사람들이
지 옷 사고 치장하는거는 열올리고
뭐 샀다고 자랑이죠.
어떤사람은 돈없다고 하도 징징대서
밥이며 커피 매번 샀더니만
얘기하다보니 자기식구들 먹는거는
국산에 유기농만 먹는대요.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역지사지 삼아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합니다.33. ...
'22.3.16 9:18 AM (220.253.xxx.105)그런 거지를 만나보니까 뭐 계산하기도 전에 걱정되고 갔다오면 그냥 기분나쁘고 그래요. 즐겁다면 커피야 당연히 내가 살 수 있는데 내가 저 사람을 만나서 전혀 즐겁지가 않구나 생각하니 그냥 관계를 끊게되던데요. 복수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그렇게 살라고 두고 멀어지세요.
34. .....
'22.3.16 9:18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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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쉽게 내민 카드가 선의로 사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 수도 다는걸 염두하시길요35. 10년전
'22.3.16 9:1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저도 손절한 지인있는데 항상 만나면 이른시간이라
커피부터 마시는데 항상 지가 먼저 잽싸게 계산해요
그러면 자연스레 점심값은 내가 내야하는데
이게 3번4번 되니깐 열뻣쳐서 끝냈어요36. ..
'22.3.16 9:19 AM (118.32.xxx.104)님커피만 따로 계산해요.
카운터에 따로 해달라해요37. .....
'22.3.16 9:19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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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전혀 늦은게 아니니 1/n을 하시길요
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38. 영수증
'22.3.16 9:20 AM (123.212.xxx.113)지금이라도 영수증찍어서 보내요
더치하면서 얼마 보내달라고~39. ..
'22.3.16 9:23 AM (58.124.xxx.248)지금이라도 영수증찍어서 보내요
더치하면서 얼마 보내달라고~22222240. 그냥
'22.3.16 9:27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만나지 마세요
상대방이 먼저 만나자고 했어도
원글님도 뭔가 그 상대방에게 얻을게 있었으니 굳이 시간내가며 만났겠죠.
적선한 셈 치시고
내가 베풀었다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 사람이 실제론 나보단 가진게 많지만
마음이 참 가난한 불쌍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면
그동안 쓴 푼돈?은 별거 아닌거죠
차라리 내 시간이 더 아까우면 아깝죠
그러니 앞으론 만나지 마세요41. ㅎㅎ
'22.3.16 9:2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왜 말을 안해요.
그냥 더치 하자고라도 말하면 되는걸요.
더치 아님 안만나면 그만.42. ...
'22.3.16 9:3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니 동네엄마가 꼭 필요한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만나야하는 관계도 아니고 왜 그러고 만나요
더치페이를 하더라도 그것마저 머릿속에서 누가 더 썼나 계산이 되던데
적게는 두번 많게는 세번 만나보면 그 사람 스타일 알게 되잖아요
알고도 필요하니 하는수 없이 당해준것도 아니고 님도 엄청 무딘듯
이렇게 베풀고 다니면 남편에게 안미안한가요43. ..
'22.3.16 9:31 AM (183.98.xxx.81)늦지 않았어요.
영수증 찍어서 카톡 보내세요. 총 얼마 나왔는데 얼마 보내라고. 카톡 송금해도 되고, 계좌로 보내도 된다고 친절히 계좌 찍어주시구요. 포기하지마세요!44. ....
'22.3.16 9: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아니 동네엄마가 꼭 필요한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만나야하는 관계도 아니고 왜 그러고 만나요
더치페이를 하더라도 그것마저 머릿속에서 누가 더 썼나 계산이 되던데
적게는 두번 많게는 세번 만나보면 그 사람 스타일 알게 되잖아요
알고도 필요하니 하는수 없이 당해준것도 아니고 님도 엄청 무딘듯
아님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이라 그동안 개의치 않았거나
이렇게 베풀고 다니면 남편에게 안미안한가요45. 나마야
'22.3.16 9:32 AM (59.6.xxx.136)님 호구 당첨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예요
사람봐가면서46. ...
'22.3.16 9:33 AM (1.237.xxx.189)아니 동네엄마가 꼭 필요한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만나야하는 관계도 아니고 왜 그러고 만나요
더치페이를 하더라도 그것마저 머릿속에서 누가 더 썼나 계산이 되던데
적게는 두번 많게는 세번 만나보면 그 사람 스타일 알게 되잖아요
알고도 필요하니 하는수 없이 당해준것도 아니고 님도 엄청 무딘듯
아님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이라 그동안 개의치 않았거나
이렇게 남 먹이고 베풀고 다니면 남편에게 안미안한가요47. ...
'22.3.16 9:35 AM (125.180.xxx.92)커피숍 들어서면서 바로 아멜카노 한잔이요 주문하고 제것만 계산했어요.
그여자가 난 라테 하길래
계산할때 라테도주문하고 계산은. 제것만했어요.
이 방법 정말 좋네요!!!! 2222
저전 사람 만나면 써 먹어야겠어요 ㅋㅋㅋ48. 댓글처럼
'22.3.16 9:37 AM (110.15.xxx.45)그냥 끊어내세요
원글님같은 분은 결코 그런사람에게서 얻어먹을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뻔뻔하기도 하지만 준비된 시나리오가 있거든요
예를들어 지갑을 안가져왔다라든가
네가 내면 돈 보낼게 하면서 안 보낸다든가.49. 그럴땐
'22.3.16 9:39 A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자기가 사는거 아니었어?
난 또 사준다고 부른 줄 알았지~ 그렇게 무심한듯 쉬크하게 말하지 왜 눈치보나요?
저는 제가 더 쓰는 편인데..일방적으로 돈 안쓰려는 사람한테는 잔돈까지 준비해가 더치해요, 상대가 마음 약한거 이용하는 사람들보면 심사가 꼬여서요.50. 끊어내는게정답
'22.3.16 9:41 AM (122.35.xxx.120)그런사람 진짜 고수예요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돈문제에 있어서면
저런식으로 사람황당하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이유를 그사람만 모르고 있을거예요ㅠ
돈문제에 투명하지 않은 사람은 다른건 볼필요도 없어요51. 음
'22.3.16 9:51 AM (27.124.xxx.51)아이친구엄마 밥한번 샀더니
뒤에 가선 살필요 없는데 돈내더라고
되게 친해지고싶었던 모양이라며 뒷담화
저는 어린 직원들과 프로젝트.
제가 밥 산다니 계속 미루기에
2만원 톡으로 보내면서 너네끼리 밥 먹어라 하니
그때야 시간 잡더라고요.
그래서 밥 샀더니, 카카오 2만원도 날름 받기 눌러서
그 돈으로 커피를 사대요.
어린 자기들이 선심 쓰듯 ㅡㅡ52. 거지들
'22.3.16 9:53 AM (112.149.xxx.254)꽃뱀들은 유전자가 달라요.
그냥 안만나는게 수예요.
어디서 뭐 뜯어내고 얻어내는게 인생의 기쁨인 거지들.53. ㅎㅎ
'22.3.16 10:01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왜 말을 안해요.
그냥 더치 하자고라도 말하면 되는걸요.
더치 아님 안만나면 그만.54. 아마 못얻어드실
'22.3.16 10:09 AM (163.152.xxx.57)돈 없네 어쩌네 하면 자기가 내고 톡으로 송금하라고 문자올거에요 ㅎㅎㅎㅎ
그런 부류들은 그래놓고 이전에 내가 샀으니 너가 사라 하면
돈달란 소리 안해서 안줬다 그럴걸요.55. 나갈때
'22.3.16 10:26 AM (110.12.xxx.4)몸만 나가세요.
핸드폰도 두고
입만
어쩌겠어요 죽이겠어요^^
호구들은 몸만 나가는 연습을56. 모지리
'22.3.16 10:34 AM (122.254.xxx.111)아직도 못끊고 이런글 올려요?
제발좀 ᆢ57. ㅇㅇ
'22.3.16 10:3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는 그런사람 만날때
미리 나가서 내커피만 시키고 앉아있어요
어서와
나는 좀일찍와서 내건미리 주문했어
어서 주문하고와ㅡ
이러면 절대로 케잌같은건 주문안하더군요
늦게갈때는
나는 오늘 많이 마셔서 안마실께
혼자마셔 하다가
자기거 주문하고 한참뒤에
아ㅡ목마르네 하고 내거 주문요
이렇게 하니까 연락안옴58. 제 주변도
'22.3.16 10:40 AM (1.237.xxx.195)그런 사람 있는데 어느 심리학자가 끊어야 할 지인 1위에서
본인은 얻어 먹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데요.
상대방을 하대 한다는 생각을 하는 마인드이니 끊는게 답입니다.59. ...
'22.3.16 10:47 AM (1.241.xxx.220)결재하면서 엔빵 날릴게~ 그러세요.
그리고 날려요. 끝까지 받아내시고요.
안낸다? 다음에 만날 때 지난번에 내가 쐈으니 너가 계산할거지?
이정도면 상대방도 고의성이 있으면 불편해서 안만나요.60. ㅇㅇ
'22.3.16 10:56 AM (14.39.xxx.44)영수증 찍어서 돈보내라고 말못할거면 여기에 글 올리지도 마세요
어우 고구마....61. 한장의추억
'22.3.16 11:08 AM (1.242.xxx.118)카톡송금ㅡ정산하는거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원글님도 얼굴에 철판깔고 지금이라도 카톡보내
n/1 정산해서 송금하는거 보내보세요~
꼬~옥!!62. ....
'22.3.16 12:33 PM (39.115.xxx.14)전 어제 오전에 우리집 근처 볼 일 있다고 만나자고 하는거 다른 볼 일로 나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자기 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좋아하는 사람이라 호구짓 안하려고 ... 코로나 핑계로 안 본지 2년.. 계속 안보려고요. 우리가 지보다 모자란 줄 알아요. 속이 다 들여다 보여도 그러려니 해준 것도 모르고...63. 와!
'22.3.16 3:02 PM (223.38.xxx.172)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클릭하시고 보내기 옆에 정산하기 누르세요
리스트에서 만난 그 사람 체크하고 1/n 눌러
카페서 결제한 총액 입력해 전송 하시고요
그날 받은 영수증 찍어 카톡에 올리세요
지금이라도 전혀 늦은게 아니니 1/n을 하시길요
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64. 하나씩 차근차근
'22.3.16 3:05 PM (106.101.xxx.50)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 3365. 와!
'22.3.16 3:06 PM (223.38.xxx.172)카톡 송금 엔빵 감사드립니다!
ㅋㅋ
댓글처럼
'22.3.16 9:37 AM (110.15.xxx.45)
그냥 끊어내세요
원글님같은 분은 결코 그런사람에게서 얻어먹을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뻔뻔하기도 하지만 준비된 시나리오가 있거든요
예를들어 지갑을 안가져왔다라든가
네가 내면 돈 보낼게 하면서 안 보낸다든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돈내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호구짓 하는걸 잘 모르는데,
원글님은 현명하시네요.
가족들한테 돈 쓰세요.
남들한테 호구짓, 좋은 사람이다 얘기들어 뭐에 쓴답니까!66. 더치페이
'22.3.16 3:24 PM (223.39.xxx.83)반값 송금하라 문자 보내요
67. ..
'22.3.16 3:33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이런 글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ㅎㅎ
68. 저런
'22.3.16 3:39 PM (39.7.xxx.196)저런 사람을 왜 만나요 송금 하라고 하세요
69. ㄱㄱ
'22.3.16 3:4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요즘도 이런 사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70. 왜만나요?
'22.3.16 3:53 PM (175.208.xxx.235)가만히 얌전빼고 있으면 원글님이 계산할거라는거 상대는 이미 알고 있네요.
그러니 자꾸 만나자고 조르죠?
얻어 먹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원글님이 계산할때 아니라고 내가 사겠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만나면 커피값 내가 안내도 되는 사람으로 콱~ 박혀 있는겁니다.
뒤에서 백날 욕해봐야 안변할겁니다71. ????
'22.3.16 3:54 PM (188.149.xxx.254)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커피숍에서 케잌까지 골라놓고 계산은 그럼 님이 먹을것만 계산하면 되잖아요.
남의것까지 계산해준다는 개념이 내 머릿속에서는 없기에 되게 신기합니다.
후배나 어린사람 만날때는 내가 먼저 다 계산해줘요.
하지만 동등한 관계일때는 더치로 당연히 계산합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원글 괜히 읽었어요. 목멕혀...72. 송금하겠어
'22.3.16 3:5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지가 부르고 얻어쳐먹는 아줌마가 송금하라고 하면 주겠어요 송금할 사람이면 애초 글케 얻어쳐먹질 않구만
이미 님에게 철판 깔았어 왜냐면 님이 사주니까 그런아줌도 아무나한테 글케 못함 사람 가려가면서 아 호구구나를 알아 보고 하는것을
글고 님이 그아줌에게 밥 얻어먹고 끝낼수 있겠나요ㅋㅋ 못할거 같구만 함 할수있으면 해서 먹고 쫑내요 그간 사준게 있으니73. 헐!!!!!
'22.3.16 3:55 PM (223.38.xxx.133).....
'22.3.16 9:19 AM (223.39.xxx.239)
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클릭하시고 보내기 옆에 정산하기 누르세요
리스트에서 만난 그 사람 체크하고 1/n 눌러
카페서 결제한 총액 입력해 전송 하시고요
그날 받은 영수증 찍어 카톡에 올리세요
지금이라도 전혀 늦은게 아니니 1/n을 하시길요
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
---------------------------------------------
이 분 무서우신 분이네요
은글슬쩍 비양심을 변호하는 척 하면서
뻔뻔스러움을 자랑하는 듯
안내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내기 싫은 거 잖아요
더러워서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낸 것이고 뒷말도 못한답니까?
돈 안내려고 하는 수작들은 다 정상이고 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낸 건 호구가 선의가 아니라고?
정치인인 듯74. 헐!!!!!
'22.3.16 3:58 PM (223.38.xxx.133)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
------------------------------------
그럼 안내는 본심 좀 들어봅시다
왜 안내려고 하나요?
돈이 없으면 없다고 하고 다음에 살게라고 하면 잡아먹는답니까?
시키지도 않은 결제요?
양심이라도 장착하고 삽시다
뻔뻔스럽네요
본심은 안내고 싶은거잖아요 ㅎㅎㅎ75. ㅡㅡㅡㅡ
'22.3.16 4:01 PM (122.45.xxx.20)커피에 케잌 공짜로 먹으려고 불러내다니 상그지네요.
76. 이런 글
'22.3.16 4:04 PM (223.38.xxx.133)자꾸 올려주세요
자기들이 약아서 등쳐먹는다고 생각하는 뻔뻔한 사람들
만천하에 너희들이 하는 짓을 알려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있는 사람들이 차마 못하는 짓들을 마치 똑똑해서 등쳐먹는 듯 착각하고 살아요
밥 먹기 전에 서둘러서 커피 값 내기
자기 순서 돌아오면 제일 싼 것 내고 얻어먹을 때는 대낮부터 한우집 가자고 하기
계산 할 때 해맑게 딴 짓 하기
식사 끝나고 나갈 때 화장 실 급히 가기
자기는 늘 아메리카노만 사면서 남이 살 때는 그란테 사이즈에 조각케잌까지 주문하기
신박한 잔머리 굴리면서 등 쳐먹은 궁리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왜만나냐구요?
다들 만나니까 할 수 없이 같이 만나지만 한번도 예상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77. 비정상
'22.3.16 4:07 PM (58.234.xxx.21)안내고 있으니까 어색해서 낸거지
뭘 쉽게 카드를 내밀고 악인을 만들어?
남이 카드 내미는게 그리 쉬워 보였어요?
본인처럼 좀 뻔뻔하게 견뎌야 하는데
그걸 못 참으니 돈쓰는게 쉬워서 그런줄 아나보네요
그렇게 살지 마요78. ....
'22.3.16 4:0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아니.........
왜 돈을 내세요.
본인 것만 계산하시든가....
그냥 그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내 거는 내가 계산할게~"하고 점원한테 따로 계산해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ㅎ79. 살아가는거야
'22.3.16 4:17 PM (113.61.xxx.132)22.3.16 9:19 AM (223.39.xxx.239)
카카오톡 하단 점3개 누르면 pay 송금 있어요
클릭하시고 보내기 옆에 정산하기 누르세요
리스트에서 만난 그 사람 체크하고 1/n 눌러
카페서 결제한 총액 입력해 전송 하시고요
그날 받은 영수증 찍어 카톡에 올리세요
지금이라도 전혀 늦은게 아니니 1/n을 하시길요
상대가 가만 있으면 매번 나서서 결제를 하지 마시던기
시키지도 않은 결제 후 억울해하며 상대 악인을 만들지 마세요
결코 호구가 선이 아니거든요
내가 매번 쉽게 내미는 카드가 선의로 살아가는 상대방을 몰염치 무매너의 악인으로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길요.........................??????????????
헉.이글도 진짜 이상하네요
진짜 친한 친구들 안만나보셨나바요.
서로 계산한다고합니다.80. 살아가는거야
'22.3.16 4:18 PM (113.61.xxx.132)통상은 만나자 제의한 사람이 내거나,
그 직전만남에서 얻어먹은 사람이 내죠81. ..
'22.3.16 4:22 PM (223.62.xxx.228)끊어야져
사람 만날 자격 없는 존재들
몇 년 전에 친구가 갑자기 신세한탄하면서 돈을 일절 안 쓰려고 해서 더치하자고 만나기 전에 톡 까지 보냈는데도 쭈삣
번호 바꾸면서 끊었어요
만날 때 책, 화장품 산 쇼핑백이나 들고나오지 말던지
쇼핑하다 저 만나면서
제가 뭐가 아쉬워서 만나는 줄 단단히 착각한 거 같아요
팽당하고 자존심 상했을 생각하니 꼬셔요82. 인생의 팁
'22.3.16 4:26 PM (223.38.xxx.133)드릴게요
매번 얻어먹는 친구는 친구목록에서 아웃시키세요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니에요
평생 등 처먹을 궁리만 합니다
적어도 양심이라도 있으면요 조금이라도 답례라는 것을 합니다
저는 적어도 성의를 보이는 사람은 곁에 두지만 번뻔한 친구는 아웃 시켜요
친구의 조건은 적어도 양심은 있어야 나중에 어려울 때 위로라도 됩니다
제 친구중에 수십년 얻어먹기만 하고는 친구들이 잘살아서 괜찮대요
근데 친구들 중에서 이기주의 끝판왕
얘는 잘사는 지인만 친구라고 하고 빌어먹고 살아요83. .....
'22.3.16 4:27 PM (211.185.xxx.26)내 것만 계산하고
난 케익 안먹을래 하고
뒤로 물러나시지...
지갑 없다고 하면
그럼 바로 계좌이체해줘 하고 계산해주고요.
설마 통장에 만원도 없겠어요?
계산하는 원글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안내려고 머리 쓰는 인간이 치사한거랍니다.84. ..
'22.3.16 4:28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고단수라 얻어먹기 쉽지 않을걸요 10
그냥 끊는 게 빠름85. ㅇ
'22.3.16 4:37 PM (61.80.xxx.232)얌체짠순이 옆에있음 피곤해요
86. ...
'22.3.16 4:39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저 같으면 이 꼴 저 꼴 안 보고 그냥 인연 끊을 거 같은데요 조용히 카톡 차단하면 되잖아요
저는 남자들도 계산대 앞에서 제찍하게 서 있으면 집 현관문 들어가면서 바로 차단 눌렀습니다87. 그냥
'22.3.16 4:41 PM (211.206.xxx.238)안보는게 최선이구요
각자 주문하자하세요88. 댓글중...
'22.3.16 4:48 PM (175.118.xxx.62)밥 얻어먹고나서 밥 사준 사람을 친해지고 싶어서 밥 샀다고 뒷담화까지 했다니....
진짜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ㅡ.ㅡ;;
그럼 같이 밥을 먹기 싫었는데 밥사준 사람이 억지로 붙잡고 사준게 되는건가?? 거지가 정신승리하네요 ㅎㅎㅎㅎㅎ89. 충격적인 실체
'22.3.16 4:56 PM (223.38.xxx.133)얻어먹는 사람들의 정신승리 발언 들
잘난척하려고 밥 사서 얻어 먹고 왔다
자기는 친구가 많아서 밥까지 사면서 친구 환심 살 필요가 없다
돈 자랑하려고 해서 비싼 걸로 시켰다
자기 친구들은 돈 많아서 써도 괜찮다
진상들의 정신 승리는 대단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90. 거지들
'22.3.16 5:05 PM (112.149.xxx.254)저런 마인드로 거지로 살길.
91. 와와
'22.3.16 5:28 PM (223.39.xxx.138)그 어색하고 민망한순간을 그엄마는 잘이겨내는데 나는 왜못할까
한번 싹 벗겨먹고 연락하지마세요
그뒤에 만나자고하면 무조건 더치
내꺼만 계산할게92. 오마나
'22.3.16 5:42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그렇게 얻어먹을라고 작정하고
조각케익까지 시키면 절대 못내죠~
더치하자고 하세요.93. 그냥
'22.3.16 6:14 PM (211.229.xxx.164)끊어내세요.
버릇이라 못고쳐요.94. ...
'22.3.16 6:14 PM (211.186.xxx.2)그런사람 못이겨요..정상적인 사람은
우선은 연달아 엔빵 정산 2번만 보내면 연락안올거에요..
연락 씹던지 안오게 악착같이 더치하던지 추천드립니다.95. ....
'22.3.16 6:40 PM (122.35.xxx.179)저같음 같이 안 내고 있을 것 같은데....
누구 엄마가 사는 거에요?
아니라고 하면....더치 페이.96. ..
'22.3.16 6:4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저는 입 두고 말 못하는 호구 가
더 이해 안가
의외로 호구가 많다는거 알고 호구들의 얼빠진 정신머리 더 이해 안가
돈이 라도 냈으면 감정적 우의 점유하고 생색이라도 내던지
왠 패배의식에 쩔어 당사자 애게 입 뻥긋 못하고 뒷담화 하는지
진짜 이해 안감
본인이 물러 터졌으면 불려 나갈지 말던지
신혼때 아래집 호구 부부
회사 후배 와이프 혼자 심심하다는 핑계로
오전에 들이닥쳐 점심 얻어먹고 남편들 퇴근하면 저녁상까지 얻어먹기를 애 낳고 분유까지 얻어 챙기면서 귀저기 하며 아기 애엄마 신랑 3이 호구집에 1년 넘게 기생 하는것 봤어요
다닥다딕 붙어서는 이웃끼리 혀 를 내두르고 왜 그걸 다 받아 주냐고 물으니 말을 못한다 더군요
ㅂㅅ짓도 저 정도 면 상 빙신이다 싶어 처음인 진상이 미웠다가 나중에는 호구 들이 한심 했음
이 ㅂㅅ 호구 부부가 내가 만만해 보였는지 우리집에 저녁에 들이 닥쳤음
이유는 저녁밥 얻어먹고 가겠다는 거임
미친거 아님?엉뚱한 곳에 퍼주고 동정해주는 착한 나에게 들어 붙을려는 거임
웃기고 자빠진 것들임
드나들면서 먹을것 좀 나눠주고 편들어 줬더니 이 호구 들이 나를 만만히 봄
커피 한잔씩 타주고 가라고 함
안가다 함 밥 주기 전에는
가라고 함
밥좀 달라고 함
가라고 함
밥좀 주면 간다고 함
가라고 함
못 들은척 웃음
가라고 함
섭섭해 함
가라고 함
넘 한다고 매정하다함
가라고 함
가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함
커피나 한잔 더 달라고 함
그냥 가라고 함
이 호구들이 사람 봐가면서 호구에서 진상으로 업글하는구나
더 무시되고 더 한심해서 기필코 쫒아냄
호구 부부 쌍으로 나 보면 생깜
화 났다 이거지
그 와중에도 진상셋트 수발들고 자빠져 있음 여전히 이제는 애기 엄마가 된 새댁 새댝남편 아기 까지 와서 점심먹고 분유 뺏기고 저녁 먹이고 빠이빠이 하고 있음
호구 애 선입견 저때 생겼음
순화해서 모지리 같음97. ..
'22.3.16 7:02 PM (1.254.xxx.22)원글님
다양한 의견을 주신 댓글들이 다 원글님이 안타까워 주신 글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원글님과 비슷한 성격이라서 원글님이 어떤 심정으로 그러셨는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상황을 만들면 안됩니다. 즉, 그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만나자고 해도 핑계를 대서 안만나야 합니다.
결국 만나면 또 내가 돈을 낼꺼니까. 그 어색한 순간을 견디는니 돈을 내고 말자고 생각할테니까요.
내 것만 달랑 계산하고, 니껀 니가 내라고 하실 수 있으세요? 안되시잖아요.
그 사람이 원글님께 정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지 마세요.98. ....
'22.3.16 7:08 PM (221.160.xxx.22)원글님이 그 어색한 순간을 못견딘다눈 걸 알고 속으로 카운트 할겁니다 아마.. 먹잇감 나꿔채듯 돈 굳었다 속으로 웃겠지요. 원ㄱ.ㄹ님은 비웃을 거구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지갑을 안 갖고 나가던지.. 대놓고 망신을 줄것 같네요. 남한테 얻어먹는 인간은 인간성이라고 불러줄것도 없는 무가치한 쓰레기에요. 이기적인것들을 이사회에서 어디다 갖다 쓰겠어요.
99. ^^
'22.3.16 7:26 PM (223.39.xxx.94)댓글중~~ 무서운 글도 있네요
그런사람 폰 아예 받지마세요
그런타입 약아빠진 인간들 너무많아요100. ㅎㅎ
'22.3.16 7:51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그동네도 있네요. 저두요. 아들 공부 잘해서 고대간 엄마 ~만날때마다 초등부터 공부잘한 아들 자랑, 딸은 그다지..
엄청 우월의식에 차한번 안샀어요
그러더니 무슨 동사무소근로 그런거 하면서
저보고 자기 시간되니 커피사~
어쩌라고ㅠ 저보고 놀지 말고 급식도우미 하라고 ㅠ
저 큰평수 아파트에 상가3개나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거 말안해요
왜냐 얘기하면 본인은 얻어 먹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더 나으면 못견디겠죠
그러다 또 잘난척 하길래 슬쩍 상가임대얘기 했더니
저보면 돌아가던지, 통화 하면서 지나가네요
지금은 어느 등기소 알바 다니는지 책상사진 똭
참 없어보여요101. .....
'22.3.16 8:00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도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다고 강하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강경한 표현이 불쾌했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댓글 아이피와 글 전체를 복사해 콕 집어 특정시켜 지목하며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아이피 복사하고 지목하면서 분노 표출을 왜 제게 하고 계시는지?
댓글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처럼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하지만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질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한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는 서로 기꺼이 사주며
살고 있습니다만
특정시킨 지목 당해 분노와 빈정거림을 두분께 겪는건 어이없고 불쾌합니다
분노를 하고 싶으면 그런 이들에게 하시되 아이피를 복사해 붙이며 특정시켜 지목하는 행위는 하지 마셨어야죠
고소미 맛 즐기는 분들인건지 ㅡㅡ102. .....
'22.3.16 8:12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도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다고 강하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강경한 표현이 불쾌했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댓글 아이피와 글 전체를 복사해 콕 집어 특정시켜 지목하며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아이피 복사하고 지목하면서 분노 표출을 왜 제게 하고 계시는지?
댓글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처럼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하지만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질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한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는 서로 기꺼이 사주며
살고 있습니다만
위 두 분께 아이피 특정 당하여 지목 받는건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분노를 하고 싶으면 그런 이들에게 하시되 아이피 포함 닉과 댓글 전체 복사해 붙이며 지목하는 행위는 하지 마셨어야죠
고소미 맛 궁금한 분들인건지 ㅡㅡ103. 위에 점둘님
'22.3.16 8:15 PM (223.38.xxx.17)님이 착각한 거잉
호구는 절대로 진상 짓 못함
호구인 척 하는 진상에게 당하신 듯
선한 사람은 호구일 수는 있어도
같은 짓거리 절대 안함104. 그런
'22.3.16 8:32 PM (119.70.xxx.3)약아빠진 사람들은 처음부터 만나자하는 의도 자체가 원글과 달라요.
얻어먹어야 사는맛이 나는거죠~~얻어먹어야 자기가 이기는거~~첨부터 얻어먹으려 계산하고 연락한거죠.
목적이 분명히 있고, 계산속이 빤한 사람인데...원글이 어영부영 만나면 손해볼 수 밖엔 없구요.
왜 당하냐 그러는데,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덤비는 사기꾼을 당하기 어렵죠. 금액이 소액이라 넘기는거지...105. ㅜ
'22.3.16 8:33 PM (112.156.xxx.235)거지근성 년놈들
진짜재수없고 살인충동일어나
당해봐서 알지106. .....
'22.3.16 8:34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단 의미로 강하게 비유했으나
원글님께서 강한 표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아이피까지 댓글 전체를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해 지목하신 분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아이피 지목해 왜 그러시는건지?
댓글에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리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하나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지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는 서로 기꺼이 사주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런 이들과 그런 행위에 분노하고 빈정 거리는건 자유이니
하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아이피 포함 닉과 댓글 전체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시켜 지목하며 비방은 하지 마셔야죠
독하게 법치료 즐기는 사람 마주치면 어쩌시려고
참 무모하시네요^^107. 연습하세용!
'22.3.16 9:25 PM (45.33.xxx.150) - 삭제된댓글다음부터 누구를 만나든지
"내껀 내가 계산할게"
딱 요 말만 하시고 내 것만 계산 끝내세요.
누가 사주는 거 아니면 "내껀 내가 계산할게" 이 말만 말하세요!!!108. .....
'22.3.16 9:39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단 의미로 강하게 비유했으나
원글님께서 강한 표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아이피까지 댓글 전체를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해 지목하신 분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아이피 지목해 왜 그러시는건지?
댓글에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리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하나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지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 서로 기꺼이 사주고
남의 돈 귀한걸 알기에 몰염치 거지근성으로 살지 않는
낯 얇은 사람입니다만
그런 이들과 그런 행위에 분노하고 빈정 거리는건 자유이니
상관 없어요
하지만 아이피 닉 댓글 전체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시켜 지목하는 비방은 하지 마셔야죠
명예를 소중히 여겨 독한 법치료 즐기는 사람이면 어쩌시려고요? ^^109. 음
'22.3.16 9:49 PM (1.252.xxx.104)내가 아는사람인가?
항상 그러기도 힘든데... 서로 결혼후 끊었죠. 지금쯤 학부모일텐데...
만나자고 항상 먼저 연락하면서 어찌한번을 안사는지..
한날 만나자연락왔기에 스벅인지 아메리카노 2잔 쿠폰있어서 그걸 쓰려했더니.. (당연안내는거 알기에) 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먹는데서 쿠폰못쓰고 사줬네요. 내가 바보죠머.110. .....
'22.3.16 9:56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단 의미로 강하게 비유했으나
원글님께서 강한 표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아이피와 댓글 전체를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해 지목하신 분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댓글에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리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해도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지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 서로 기꺼이 사주고
남의 돈 귀한걸 알기에 몰염치 빈대근성으로 살지 않는
낯 얇은 사람입니다만
그런 이들과 그런 행위에 분노하고 빈정 거리는건 자유이니
상관 없어요
하지만 아이피 닉 댓글 전체 복사해 붙이며
특정시켜 지목해 엄한사람 덮어 씌우기스런 비방은 곤란해요
명예와 고소한 맛 선호하는 사람이면 어쩌시려고요111. .....
'22.3.16 9:57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사주는 일 반복하지 마시고 강단있고 주도적으로 상대를 만나고 상대 기에 휘둘려 억지 결제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래서 호구가 선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쉬운 결제가 불특정 선의의 상대들조차 악인 만드는 것일 수 있단 의미로 강하게 비유했으나
원글님께서 강한 표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원글님께 부드럽게 표현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별개로
아이피와 댓글 전체를 복사해 붙이며 콕 집어 특정해 지목하신 분
한 분은 연달아 두 차례 반복해서
무서운 사람. 비양심 변호하는 척 뻔뻔함 자랑.
돈 안내려 수작들은 정상이냐.. 정치인인 듯
안내려는 본심 좀 들어보자 양심 장착하고 살라
뻔뻔스럽다 본심은 안내고 싶은 거잖냐 비웃음
한 분은 이상하다 친한 친구들 안만나 봤나
하셨는데요
댓글에 쓰신 그 같은 인간군상들 혐오하고 그리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행동하는 이들의 심리 궁금해도
그같은 후안무치를 저지르지 않고 사니 알 수 없고
친구들 잘 만나고 친구끼리 서로 기꺼이 사주고
남의 돈 귀한걸 알기에 몰염치 빈대근성으로 살지 않는
낯 얇은 사람입니다만
그런 이들과 그런 행위에 분노하고 빈정 거리는건 자유이니
상관 없어요
하지만 아이피 닉 댓글 전체 복사해 붙이며
특정시켜 지목해 덮어 씌우기식 비방은 곤란한데요
명예와 고소한 맛 선호하는 사람이면 어쩌시려고요112. 원글만 보고
'22.3.16 10:52 PM (124.53.xxx.159)댓글이 많아 아래부터 봤는데 39.118님 시원,
한 두번 길어야 세번 겪어보고 비슷하게 나오면 정확한 견적 나오지 않나요?
쳐먹고 떨어져 거지 같은 것 !!!! 속으로 쏘아주고 버리면 될 일,
그런이들 오래 봐봐야 내 정신만 산란하게 한다는 말씀,득될거 1도 없음
그럼에도 내게 득될게 있다 싶으면 감수하는거고요.
인간 관계도 내가 중심이고 내가 취하거나 내가 버린다 생각하면 별 안어려워요.113. 그냥
'22.3.16 10:53 PM (175.193.xxx.206) - 삭제된댓글그냥 안만나면 되어요.
114. ㅇㅇ
'22.3.17 12:44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반땅 청구하세요
@정확하개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ㅇㅇ까지 ㅇㅇㅇㅇ원 입금해
그리고 다음엔 ㅇㅇㅇ 가자
이번엔 자기가 사”115. ㅇㅇ
'22.3.17 12:44 A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반땅 청구하세요
“정확하개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ㅇㅇ까지 ㅇㅇㅇㅇ원 입금해
그리고 다음엔 ㅇㅇㅇ 가자
이번엔 자기가 사116. ㅇㅇ
'22.3.17 12:45 A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반땅 청구하세요
“정확하개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ㅇㅇ까지 ㅇㅇㅇㅇ원 입금해
그리고 다음엔 ㅇㅇㅇ 가자
자기가 사는 거다”117. 39.118님
'22.3.17 1:29 AM (188.149.xxx.254)진짜 저럼.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거임....ㅜㅜ118. ㅎ
'22.3.17 6:21 AM (175.123.xxx.2)그엄마한테 나도 누구엄마가 사주는 커피 먹어보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머라하는지 후기도 부탁해요119. ㅂ1ㅂ
'22.3.17 7:17 A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설령 얻어먹었다 쳐도
진상은 그 이상 다른식으로 돈쓰게 할겁니다.
생각자체가 틀려요.120. 그래서
'22.3.17 8:4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처음이 중요한듯 .
뭘 부탁한다거나 아쉬운일 때문에 접대해야 할 입장이 아니라면
평소 터지페이를 일상화하는게 친분관게도 오래 유할수 있어요.121. 그래서
'22.3.17 8:4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처음이 중요한듯 .
뭘 부탁한다거나 아쉬운일 때문에 접대해야 할 입장이 아니라면
평소 더치페이를 일상화하는게 친분관게도 오래 유할수 있어요.122. 그래서
'22.3.17 8:5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처음이 중요해요
뭘 부탁한다거나 아쉬운일 때문에 접대해야 할 입장이 아니라면
평소 더치페이를 일상화하는게 친분관게도 오래 유지할수 있어요.123. ..
'22.3.17 10:23 AM (123.213.xxx.157)다들 댓글 감사해요.. 사실 어느분 댓글처럼 다른면엔 사람이 참 괜찮아보이는데 꼭 돈문제에서 사람이 그렇더라구요.
자기 관리, 운동하는건 비싼것도 척척하면서 말이나 말지 .. 반복되니 첨엔 좋게 생각하려던게 이런식으로 마음이 확 멀어지네요.
그냥 안보려구요.
제 성격상 얻어먹어보지도 못하고 또 당할(?)거같고
그냥 안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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