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쉽지 않을건데 대단해 보여요
응원의 글, 예쁜댓글, 고운말 선플은 전부 대단합니다
냉철하지 않고 따뜻하게 감싸안는 분들은 어떤분들 일까요?
예쁘고 따뜻한 댓글 다시는 분들 멋있어요
…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22-03-15 14:06:58
IP : 122.35.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5 2:08 PM (125.134.xxx.183)맞아요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이는거 같아요
2. 이런글
'22.3.15 2:08 PM (118.209.xxx.209)올려주시는 원글님도 따뜻한 분이세요.^^
3. ㅇㅇ
'22.3.15 2:1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저도 가끔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어요.
익명 게시판에서
남에게 그런 느낌을 주시는 분들은
천사님들라고 생각해요.4. ..
'22.3.15 2:12 PM (14.32.xxx.182)글로 마음을 표현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오해도 생길 수 있고 기분도 나쁠 수도 있구요.
읽고만 있어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글들 너무 감사해요^^5. 전
'22.3.15 2:25 PM (14.32.xxx.215)원글 덕이라고 생각해요
원글이 따뜻하면 댓글도 곱게 달리고
아니면 험하게 달리는거라고 봐요
신ㄱㅣ하게 글에서 많은게 묻어나오더라구요6. ...
'22.3.15 3:39 PM (211.232.xxx.208)저도 대선 후 악플조롱 각오하며 쓴글들도 있었고, 은근 소심해서 댓글 못읽어보고 있다가 용기내어 봤는데 의외로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분들 글에 엄청 힘 얻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격 수양이 안되서 자꾸 욱하는 감정이 그대로 표출되는 걸 막기가 힘듭니다.
좀더 수양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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