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아이 확진인데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니네요(집안)
음성인 동생이 무서워서 막 우네요
서로 그렇게 조심하자고 설명해도 청개구린지 말을 통 안듣네요 ㅜㅜ
속이 뒤집어져요
동생이 우니깐 자길 병균취급했다고 더 화내는 모습
적반하장
청개구리과 아이가 걸리면 대책없는거 같아요
1. ...
'22.3.14 10:1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초4인데 저런다고요?;; 아이가 너무 강성이네요.
아니 별개로 확진 판정 받은 아이가 나가게 부모님이 놔두는 거면 부모님도 문제죠;;; 왜 아이를 밖에 돌아다니게 해요.2. 집안입니다
'22.3.14 10:17 PM (39.120.xxx.218)방안에서만 지내고 있는데
거실에 나올때 가끔씩 마스크를 안쓰는통에 다 걸렸구나 싶어요
진짜 초 4지만 말을 저리 안들을수 있는지
아들이지만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3. zzz
'22.3.14 10:19 PM (119.70.xxx.175)자기만 혼자 걸린 게 억울한가 봐요?????
다같이 걸리자 이거.......4. ...
'22.3.14 10: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래도 다행이네요. 제목 수정전에 봐서 아니 아이가 밖으로 돌아다닌다고?했어요ㅋㅋㅋ
부모님들이 고생이 많으실 듯. 저렇게 자기 주장 강한 아이들은 부모가 백날 얘기해도 쉽지 않죠ㅇㅇ5. ...
'22.3.14 10:24 PM (61.75.xxx.249)아픈아이 이해하셔야지 어쩌나요
4학년이잖아요 얘도 애기구만6. ...
'22.3.14 10:24 PM (223.62.xxx.28)이정도면 상담시작해야죠
7. ...
'22.3.14 10:31 PM (116.125.xxx.188)다른가족이 쓰시고 손잡이 같은곳 계속 소독하세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8. 행복한라이프
'22.3.14 10:33 PM (14.138.xxx.26)이기적이네요 초4 우선 잘 극복하시구요 평소 배려하는 태도 가르치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9. 초4...
'22.3.14 10:44 PM (222.102.xxx.75)충분히 격리 이유 알고 소통하면서
방에 잘 있을 수 있는 나이인데요
밤에 잘 때나 혹시 무서워
엄마랑 마스크 끼고 같이 자는 정도..
아이가 밉다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혼자 큰 것도 아닐텐데
다른 부분도 이런 식인지
한번쯤 깊이 돌아보셔야.10. ..
'22.3.14 10:45 PM (218.50.xxx.219)가족 모두 다 마스크를 끼도록 하세요.
고집쟁이 할 수 없네요.11. ..
'22.3.14 10:49 PM (123.213.xxx.157)9살 울아들은 자기혼자 걸렸을때 잘때도 마스크 꼈는데.. 근데 결국엔 다 걸렸어요 ㅡㅡㅋ 집안에서 조심해도 걸릴수밖에 없더라구요.
12. 고집볼통노인도
'22.3.15 12:14 AM (220.79.xxx.107)마찬가지입니다
창가구리보다 나을게없음
집에서 노마스크
결국가족 모두감염13. 에휴
'22.3.15 3:3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그 아이도 엄마가 병균 취급에 서운할 듯요
참고로 저희도 다 마스크 끼고 다녔는데 직접접촉도 없고 방도 가장 먼 아이도 일주일 뒤 옮더라구요
차라리 다 같이 아픈게 나을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