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품을많이 입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그렇게 비싼 옷을 입을까?)
하며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마크 주커버그 같은 정말 부자들이 오히려 치장 안하고 비싸지 않고 편한옷을 입는걸
카운터 시그널링...이라고 한다며
전 처음 들었어요.
울아들 왜이리 똑똑할까요.ㅎㅎㅎ(자랑..지송)
그래도 요즘보면 우리 자식 세대들이
음악도 천부적으로 잘하고 운동도 체격조건이 좋아 더 잘하고
영어도 더 잘하고
뭐든 더 잘해요.
우리에겐 희망이 있는것 같아요.앞으로 나아갈거에요.
누가 그랬던것 같아요.한국애들 얼굴 보면 앞으로 잘될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