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딸 대선이후
1. 앞으로
'22.3.14 2:50 PM (14.32.xxx.215)세상 놀랄일이 얼마나 많은데
2. 엥
'22.3.14 2: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개복치인가요? 무슨...
3. ...
'22.3.14 2:55 PM (106.101.xxx.104)218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저희딸도 26세인데 선거이후 소화가 안돼서 죽먹고 있어요
딸 친구들은 이준석을 더 혐오한다네요4. ㅇㅇ
'22.3.14 2:57 PM (121.191.xxx.190)저도 밥맛이 없어서 강제 다이어트중입니다.
함께 잘 이겨냅시다.5. ㅇㅇ
'22.3.14 3:17 PM (223.62.xxx.142)재명이네 마을 가입해서 치유하시길 ,거기또래들 많으니 ㅠ
다 힘들지만 이재명이란 민주진영의 인물이 나타났으니 그걸로 위안받고있어요6. ...
'22.3.14 3:21 PM (182.230.xxx.64)저희집 딸도 취업 앞두고 있는데 더 힘들어지겠다구..
친구들도 걱정이 많대요
우리는 오래살아서 또 자나가리라 하며 금방 적응해나가는데
애들은 더 충격과 실망이 큰가봐요..7. .....
'22.3.14 3:23 PM (106.101.xxx.32)대선 결과에 그정도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밥과 영양제 잘챙겨주세요8. ...
'22.3.14 3:25 PM (106.101.xxx.201)저 위에 개복치 라는분
아들이 일베인가요?
왜그래요?9. 패딩턴
'22.3.14 3:25 PM (211.54.xxx.99)심심한가보네요
10. 내마음
'22.3.14 3:32 PM (119.69.xxx.27)저희딸 눈이 퉁퉁부음
11. 진짜면
'22.3.14 3:34 PM (39.7.xxx.27)이 글 퍼가서 회자되면 놀림감 될듯
앞으로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12. 23살 딸...
'22.3.14 3:53 PM (1.247.xxx.113)갑자기 열심히 살고 있네요.
너무 허망하다고 며칠 멍해 있더니 열심히 삽니다.
다음 대선에 정상적인 인간을 뽑으려면 더 똑똑해져야 한다네요.13. 푸른장미
'22.3.14 3:54 PM (203.211.xxx.169)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니 대견하네요~
따님 맘과몸을 잘 추스르길요14. 모모
'22.3.14 4:27 PM (223.62.xxx.9)저는 그렇게까진 아니지만
선거후 너무 우울해요15. 위로 감사해요
'22.3.14 5:11 PM (112.152.xxx.13)오타 많아서 (요리하다말고 쓴거라 ㅎㄹ)수정도 못했는데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으셔주셨어용 .ㅎㅎㅎ ㅜㅜ고마워용
16. 어휴
'22.3.14 5:13 PM (61.105.xxx.165)평소 몸이 약하던 사람들이 충격이 큰듯해요.
이재명까페가 있다던데
거기 재미있고 힐링된다고 여기 글 올라오던데
비슷한 사람들 모여 서로 위로하는게
도움될 듯해요.
따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