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일상글을 올려봐요~
정치방 분리해라 이런 글만 올리시지 말고.
선거전보다 훨씬 청정해졌으니 더 청정하게 만들기 위해서 각자 단어조심하고 이성적으로 의견 제시하고 다양한 일상글도 올리고 답글달고 그렇게 그렇게 각자 애써 봅시다.
1. 넵
'22.3.14 10:41 AM (112.164.xxx.68) - 삭제된댓글한동안 지겨워서 안들어오다
어제 반가운 글을 발견했네요
심하게 하면 제제하겠다,
반가웠어요2. 산책하기
'22.3.14 10:41 AM (211.201.xxx.144)좋아요. 정치글 도배하러 왔던 사람들이 맥을 못추니까 너무 좋네요.
그들은 글 한번 올리면 상당한 시간동안 다시 글을 못올리니 일상글도 못올릴꺼예요.3. ...
'22.3.14 10:42 AM (175.223.xxx.18)이런말투 싫다
올려봐요 라니 명령조네4. ..
'22.3.14 10:44 AM (116.88.xxx.178)윗님 같은 이런 시비조 댓글 너무 싫어요.
제 글이 명령형으로 읽히나요? 청유형으로 읽히나요?
명령형으로 읽히면 마음보를 다시 쓰세요(이건 명령형입니다)5. 산책하기
'22.3.14 10:44 AM (211.201.xxx.144)올려봅시다...라는 뉘앙스로 쓰신것 같은데^^
6. 그러게요
'22.3.14 10:47 AM (121.132.xxx.211)자기들이 글 쓸 생각은 안하고 정치글말고 볼거없다 투덜대는거 너무 우습죠.
국민의 반이 패닉상태, 저역시 일상글 쓸 여유가 없네요.
쓸 여유있는 분들이 많이들 써야죠.7. ㅇㅇ
'22.3.14 10:50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벌써 글들이 순해졌어요
진짜 선거때는 악을쓰는것같던데요
차차 좋아질꺼라 봅니다8. 동도
'22.3.14 10:54 AM (223.39.xxx.116)이런 글 넘 좋아요
9. ...
'22.3.14 10:54 AM (175.223.xxx.18)지금 멀쩡한 게시판에 시비걸고 있는 사람 누구?
10. ..
'22.3.14 10:58 AM (116.88.xxx.178)저는 어제 평생 왼쪽으로 잤더니 왼쪽 귀가 눌려서 귀걸이가 짝짝이로 보인다는 글 올렸어요. 저부터 몇년 만에 쓰는 일상글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하나 올려야지 했는데 아직은 생각이 안나네요. 대신 제가 아는 것들로 댓글들 좀 달아보려구요^^
11. 어머
'22.3.14 11:01 A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명령이라니,
독해력이~~~12. 어머
'22.3.14 11:03 AM (106.101.xxx.50)이런글에도
명령조라니~~~
독해력이..13. 전
'22.3.14 11:07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저는 이제 글 안 올릴려구요
뭐 픽하면 캡쳐 신고 박제한다는
협박댓글보면
온라인 군사독재정부시대가 다시 돌아왔나 싶고
자칫하면 사람들의 입막고 귀막고
듣기 좋은소리만 주절되야 싶기도 하고
약간 공포스럽네요
이제 일상글이든 정치글이든 글 안올릴려고요14. ...
'22.3.14 11:44 AM (106.101.xxx.201)네
진짜로
실생활에선 대체 어떤대접을받길래 저러나싶은 사람들
대거등장
신고합니다
신고합니다
여기 연령층이 어찌되나요15. 넵!!
'22.3.14 11:56 AM (114.203.xxx.133)원글님 제안 찬성입니다~~
점심을 뭘로 먹을까요??? 배는 안 고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