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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이. 공부머리 보일 나이인가요?

봄비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2-03-13 12:52:05
영재나 천재는 이미 그 전부터 알거같고요
영재 천재는 재껴두고…..

영어 새로운 단어 한권 읽고 담날 까먹어요.
수학 3-1학기 합번 훝어봤는데
첨부터 심화문제 풀라고 하니 번번히 실수 하고요
이거 머리 나쁜건지. 아님 보통 이런건지.
피아노는 또래보다 악보도 잘보고 아주 잘 쳐요.
오카리나 이런거 잘 불고.
그림도 곧잘 그리고. 왼손잡이에요 .
11월생이라 어릴때부터 또래보다 늘 늦기는 했는데
공부머리 아직은 모르나요?

애 아빠는 이공대 박사고
엄마인 저도 4년제 문과 언어쪽으로 좀 빠르고 잘했어요
애 공부하는거 보니 걱정되네요.
IP : 39.118.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3.13 12:54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아뇨. 저희 언니가 그 당시 올100만 받았는데
    사춘기 세게 오고 화가 되었습니다.

  • 2. 아뇨
    '22.3.13 12:55 PM (118.235.xxx.239)

    아뇨. 저희 언니가 그 당시 올100만 받았는데
    사춘기 세게 오고 화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 애는 그 당시 80점만 받았는데
    지금 전1합니다.

  • 3.
    '22.3.13 12:55 PM (119.67.xxx.170)

    수학 심화문제는 풀수록 늘고 틀리는 문제는 언제나 있는거 같아요. 암산을 한다거나 그런거 보면 수학 재능이 있구나 느끼고 영어 단어도 몇십번 반복해서 나오면 알더라구요. 저는 능률보카 어원책 사다 사전처럼 찾아 설명해줘요. 영단어는 초3에 고등수준을 원하니 안되는거 같아요.

  • 4. 그냥
    '22.3.13 12:55 PM (223.39.xxx.108)

    평범한 아이 같아요. 성실하게 꾸준히 시키면 기본적인 지능은 있어서 중간이상은 할것같은데 차근차근 시켜주세요. 심화보단 교과위주 로 선행도 넘 앞서지 마시고 공부는 마라톤이예요. 질리지않게 꾸준히 습관 들이면 승산있어요.

  • 5.
    '22.3.13 12:59 PM (114.205.xxx.84)

    공부 머리는 유치원때도 보여요.
    애 둘 대학 보냈는데 백퍼는 아니지만 그때 영리했던 애들 다 잘갔어요.이견 있겠고 예외도 있어요. 보편적 경우입니다. 그리고 초등교사 눈에는 대부분 떡잎 보여요.

  • 6. 보이는
    '22.3.13 1:00 PM (112.145.xxx.250)

    시기는 맞아요. 평범한 아이 같은데 그런 아이들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그 꾸준함에 성패가 갈리죠.

  • 7. sdd
    '22.3.13 1:00 PM (116.42.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 저 모두 sky이고 남편 전문직인데 아이가 암기머리는 있어서
    단어는 눈으로 훑고 다 외워요. 쓰면서 외우라고 해도 절대 안씁니다 ㅠ
    수학 문제도 암산만 하지 식 절대 안쓰고요.
    혼내려고 서술형 풀어보라고 하면 다 맞아서 못 혼내고요
    피아노,체스,바둑,마술,종이접기 이런거 주로 하는데 아주 잘하고요.
    공부 보다도 다른 뻘짓(?)에 관심 많아요
    똘똘한데 엉덩이 힘이 부족하고 맨날 입으로 쉽다쉽다 잘난척만 오지게 하네요..ㅠㅠ

    형제 친척들 거의 전문직인데 기본적으로 다들 머리가 좋은거 + 엉덩이 힘이 좋은 아이가 공부 잘하네요.
    저희 아이는 공부하라고 하면 서로 기분만 상해서 그냥 하고 싶은거 해라 하는 식이에요ㅋㅋ

  • 8. 냉정히
    '22.3.13 1:12 PM (39.120.xxx.218)

    말트이는 시기부터 알수 있다네요
    타고난 기질과 두뇌는 언어로 표현된다고 해요
    케바케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말트이는 시기가 빠를수록 학습과 연결된 연구조사가ㅈ있긴 있네요
    가끔 우리애는 겁이 많고 소심해서 유전이라서 등등 말을 하지만
    냉정히 두뇌와 연관되어있어요

  • 9. 평범
    '22.3.13 1: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뛰어나 아이는 이미 말배우기 전에도 눈빛이 달라요. 유치원 가면 교사도 친구도 다른 엄마들도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똘똘한 아이들이 결국 대학까지 이어지는 것도 맞아요.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그러지는 않아요. 주저 앉는 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히 갈 길 가던 아이들이 결국 빛을 봐요.
    그리고 주요과목들은 갑자기 공을 들인다고 늘지 않아요. 매일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한 2년 정도 지나 성과가 느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런데 그때 그만두면 다시 제자리로 가요. 다시 2년 뒤를 위해 계속 쌓다보면 계속 성장해요. 평범한 아이는 성실하게 하게 분명 자기 갈 길 갑니다.

  • 10. 천재는 아니고
    '22.3.13 1:15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머리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이상라게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첨부터 심화문제 풀라고 하니 번번히 실수 하고요" 라니요.
    기초, 실력 충분히 푼 후 심화문제 푸는 거고요.
    심화 문제도 첨부터 푸는게 아니라 계속 훈련이 되어야 푸는 거에요,
    엄마가 방향서잉 이상하신 것 같은데 그냥 동네 학원 보내고
    과정 끝나면 심화 문제 살살풀려 보세요,

  • 11. 천재는 아니고
    '22.3.13 1:15 PM (58.120.xxx.107)

    머리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이상하게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첨부터 심화문제 풀라고 하니 번번히 실수 하고요" 라니요.
    기초, 실력 충분히 푼 후 심화문제 푸는 거고요.
    심화 문제도 첨부터 푸는게 아니라 계속 훈련이 되어야 푸는 거에요,
    엄마가 방향성이 이상하신 것 같은데 그냥 동네 학원 보내고
    과정 끝나면 심화 문제 살살풀려 보세요.

  • 12.
    '22.3.13 1:19 PM (223.38.xxx.90)

    머리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이상하게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22222222

    천재 아닌 애를 천재일까 실험하나?
    영재고 다니는 애들도 천재아니고는 이리는 못 풀어요
    서울영재고 정도면 모르지만
    거긴 안 보내봐서

  • 13.
    '22.3.13 1:24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 다 서울대 이공계나온 서울영재교 입학한 아이도 그나이에 구몬부터 시키던데 무슨 자신감으로 심화부터?

  • 14. 봄비온다
    '22.3.13 1:25 PM (175.122.xxx.231)

    공부머리는 초1늘어가도 다 알아요.이해력,습득력이 남달라요.
    어릴때부터 자세 바로잡혀 공부시켜온 아이는 엉덩이 힘으로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타고난 공부머리 있는 아이면 게임끝이죠.
    훗날 어찌 풀리냐는 몰라도,초고학년때는 기억력이좋고 이해력이 있는 아이는 앉아서 공부 열심히 해온
    아이를 좀 못따른긴 하네요

  • 15. ...
    '22.3.13 1:3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초3이면 잘할놈은 싹이 보이죠.
    누가 뭐라 안해도 엄마가 알아요

  • 16. 입시
    '22.3.13 1:39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초등때 잘한다고 듣던 아이들이 대부분 명문대 갔어요

  • 17. ...
    '22.3.13 1:39 PM (182.231.xxx.124)

    저 어릴땐 공부잘하면 귀한사람
    못하면 선생님한테 맞아도 되는사람 이었는데
    요즘은 애들이 워낙 없어 시대가 변한건지
    공부 잘한다고 우와 하는 분위기가 없네요
    일단 성적표가 없어서 애들이 반에서 누가 공부잘하는지 못하는지를 모르고 그냥 놀아요
    반에 1등이 누군지 15등이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

  • 18. ...
    '22.3.13 1:52 P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수학머리는 6~7살이면 알게 되더라구요.
    이건 100점 맞는거와는 좀 다른게 딱히 가르치는거 없어도 스스로 터득하는 부분이 있어요.

    제 주변도 초등때 공부좀 한다 이름 오르내리던 아이들 90프로는 좋은대학 갔어요.
    근데 공부좀 한다고 부모가 숨막히게 때려 잡아 시킨 아이들
    고등때 손 놓고 안 하는 애들도 있었어요.

    애가 속으로 병드는지도 모르고 부모는 애 과고 보낼까 영재고 보낼까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결국 일반고에서도 자퇴하고 정신과 치료 받는 애도 있었구요.

  • 19.
    '22.3.13 1:58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시키기 나름이죠. 수학은 기본응용 최상위 이런 순서로 시키고 있는데요. 기본응용은 쉬워서 4학년인데 6학년까지 시키고있고 최상위도 문제 반복이 많아서 하다보면 적응되는게 있어요. 영어도 독해집 같은거 시키시고요. 우리애도 최상위 잘푸는것도 있지만 틀리는것도 많은데 학원 보내면 영재라고 하거든요. 눈으로 문제 다 푼다고. 꾸준히 하다보면 개발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시켜보세요. 영어 국어 독해집도 계속 풀리니까 다 맞더라구요.

  • 20.
    '22.3.13 1:59 PM (119.67.xxx.170)

    시키기 나름이죠. 님 자녀도 아빠가 머리좋고 피아노 악보도 잘보고 하는거보면 잠재력이 있을겁니다.
    수학은 기본응용 최상위 이런 순서로 시키고 있는데요. 기본응용은 쉬워서 4학년인데 6학년까지 시키고있고 최상위도 문제 반복이 많아서 하다보면 적응되는게 있어요. 영어도 독해집 같은거 시키시고요. 우리애도 최상위 잘푸는것도 있지만 틀리는것도 많은데 학원 보내면 영재라고 하거든요. 눈으로 문제 다 푼다고. 꾸준히 하다보면 개발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시켜보세요. 영어 국어 독해집도 계속 풀리니까 다 맞더라구요.

  • 21. ...
    '22.3.13 3:23 PM (182.211.xxx.17)

    초3이면 완전 보이죠. 그냥 저절로 보여요..

  • 22. ~~~
    '22.3.13 3:57 PM (182.215.xxx.59)

    딱봐서 느끼는게 맞고 뒤늦게 머리가 트인다 이런건 1프로 정도?

  • 23. ~~~
    '22.3.13 3:58 PM (182.215.xxx.59)

    초1교실 들어가서 30분만 지나보면 그냥 막 확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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