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설악산 지게꾼
저 분 가스라이팅 당한건데 그것도 모르고 안타깝네요.
20년 동안 똑같은 돈 주고 일 시킨 나쁜 놈들!!
1. 움직이자
'22.3.13 9:15 AM (222.237.xxx.8)그 직장마저도 잃으셨다네요. ㅠㅠ
2. 그래
'22.3.13 9:15 AM (183.102.xxx.119)짤렸답니다.
님같은 분들이 청원도 올리고..그래서3. ㅡㅡ
'22.3.13 9:17 AM (1.222.xxx.103)저 아저씨 헐값에 부리고 짜른 업주가 나쁘고만
그걸 지적한 게 잘못인가..4. ditto
'22.3.13 9:17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지역벌 업종별 최저시급 차등지급하면 저 일은 과연 얼마를 책정받게ㅜ될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최저시급이라고 떡하니 법으로 정해져 있음에도 저런데 이젠 뭐 대놓고 악인들 전성시대겠구먼요
5. 00
'22.3.13 9:18 AM (123.100.xxx.135)시골이 더 무섭습니다 .. 끼리끼리 봐주고 ,,,
6. ......
'22.3.13 9:18 AM (110.70.xxx.172)이번 대선을 보는것 같네요
그러면 헐값에라도 계속 써주는게 나았을까요?
노예처럼??7. 그니까
'22.3.13 9:19 AM (223.62.xxx.1)지적하니 짤렸네요
그러니 지적하신분들이 사업장 만들어 저분 합당한 임금으로 채용해주세요8. 답답합니다.
'22.3.13 9:20 AM (23.240.xxx.63)노동청 가서 고용주 고발이라도 해야 뭘 받을텐데
본인이 그걸 알아야 가죠..주변에서라도 말해줘야 가고요.ㅠㅠ9. ...
'22.3.13 9:21 AM (211.227.xxx.118)그럼 저분이 하던거는 누가 하고 있나요?
10. 그게
'22.3.13 9:23 AM (122.32.xxx.124)짤린 게 아니라 그만두셨다고 하던데요?
회사로 항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착취라고) 회사측에 미안해서 그만두셨다고...11. ㅡㅡㅡㅡ
'22.3.13 9:2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동안 헐값에 부려먹은 사람들이 나쁘죠.
저분도 스스로 너무 부당하게 대우하며 살았고.
안타깝네요.12. ㅠㅠ
'22.3.13 9:26 AM (112.150.xxx.31)최저시급은 안타깝지만
그일 사랑하셨었는데
안타깝네요
그동안 그분이 하신게 있는데 잠시 시끄럽다고 그분을 해고하는걸로 마무리 짓는 있어서는 안될일이 생겼군요13. ...
'22.3.13 9:27 AM (49.163.xxx.67)제 생각에는
6개월안에 다시 그장소에서
일할거예요!
그 분 그만두고 놔두면
누가 그 일을 하겠어요?
요즘 40-50대 60대도 지게 지어본 사람이
없어서 못해요!
조금씩 옮기는 사람을 구해도
그가격에
일하겠어요!
그아저씨
돈을2배3배 주어도 하루하고
싹~~ 도망갈걸요14. . .
'22.3.13 9:27 AM (211.51.xxx.41)매불쇼에서 들었는데 20년전에 받은 액수를 지금 받는 것처럼 방송나왔대요. 임금 많이 올랐답니다.
15. ...
'22.3.13 9:29 AM (49.163.xxx.67)그럼 방송국이 사과해야죠!
조작방송
감성팔이 했는거예요?16. 하여튼
'22.3.13 9:35 AM (222.109.xxx.155)기레기들 하는 짓
17. ㅇㅇㅇ
'22.3.13 9:3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방송에서 마치 예전 배달비용으로
계속 배달시킨것처럼 나왔고
그걸로 얼마나 비난했나요
그러니 배달시킨 절이나 암자에서도
억울했겠죠 그런 상황에서 계속
배달시키는것도 부담일테구요
방송사도 잘못했고 걸핏하면 청원올리는
것도 좀 자제했음 싶어요
제대로 좀 알아보고 그러던가
결국 좋아서 한 일을 잘리게 됐으니
지게꾼 아저씨만 안됐어요18. 지석맘
'22.3.13 9:39 AM (211.51.xxx.41) - 삭제된댓글1차 책임은 제작진. 2차는 팩트체크 제대로 안하고 청원으로 해고까지가게 한 사람들.
그분은 아내분 사정 때문에 풀타임 일 못해 지금 일에 만족하셨다함. 출처- 매분쇼19. 에휴
'22.3.13 9:45 AM (58.148.xxx.110)뭔 일만 생기면 청원하느라 난리
비난과 피해는 엉뚱한 사람이 받고 정작 입만 놀린 인간들은 나몰라라하고
청원게시판을 없애야해요20. …
'22.3.13 9:48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양쪽 얘길 들어 봐야죠
수십년전에 지인이 마주쳐서 얘길 나누었는데 박스당 얼마.. 갯수별로 배달 가격이 있다고 하던데 방송 내용은 다르네라고 하더만요 암튼 당시 비용도 말도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21. 금액도
'22.3.13 10:57 AM (222.120.xxx.44)잘못나왔고
몇 년 하다 그만두려고 하셨었대요
그 시기가 조금 일찍왔을 뿐이라고 하더군요
부인이 아프시고 본인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니까요
다들 오랜기간 아는 얼굴들이라 많이 받기도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하셨어요
산에 들어가면 부모님 품처럼 마음이 편했다고 하시더군요
산불 감시직인가를 제안 받으셨는데 거절하셨다고.22. 정말
'22.3.13 11:30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책임도못져주면서 잘됐다고하는건
뭔가요
그분 인생쳑임져줄것도아니면서 진짜오지랖넓은사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