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은 이렇게 하세요
20년전부터는 핸드드립을 해서 마셔요
커피는 제일 중요한게 원두이고 두번째는 그라인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만단테 쓰는데 이거는 넘 비싸요. 이걸 또 전동으로 개조해서 쓰려면 비용이 들고요
그래도 한번 사시려면 보급형 전동 그라인더인 엔코그라인더 정도면 훌륭해요.
그리고 칼리다 드립 많이 쓰시는데 자신없는 분들은 하리오가 편해요. 추출이 빠른 편이라 뒷맛도 깔끔하죠.
물을 끓여서 바로 붓지말고 필터를 한번 헹궈주세요.
필터 냄새가 커피맛을 망칩니다
한번 혱궈내고 분쇄커피를 붓고 30초 정도 뜸을 들인뒤에 가능한 가는 물줄기로 내려보세요.
커피빵을 유지하면서 내리면 됩니다
제 친구는 아깝다고 물이 쏙 빠지면 붓고 붓고 하는데 그러면 커피맛은 망합니다.
물이 빠지지 않게, 저같은 경우는 예가체프나 과테말라는 25그램 넣고 케냐는 조금 덜 넣어서 22그램 넣어요. 케냐가 대체로 배전이 강한듯 해서 오후에 커피를 마시고 못잘때 보면 케냐계열을 마셨더군요.
전 25그램 내리면 150미리쯤 되면 추출을 멈추고 뜨거운 물로 농도 조절해서 마셔요
20그램 내리면 100미리 내리구요.
이건 순전히 중배전 정도의 커피 기준이예요.
한때 미쳐서 전국 유명한 커피는 죄 쫓아 다녔는데 지금은 꽤 괜찮은 분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스터기에 8분 돌려서 볶는 커피보다 가스와 전기를 겸해서 볶은 커피를 좋아해요.
그런데, 이제 그것도 귀찮아서 선물받은 바챠 드립백을 마시네요. 제가 퇴직하고 작은 커피집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그 돈으로 커피나 사먹고 다니려구요
오늘 모두들 행복합시다
1. 입문
'22.3.11 9:22 AM (61.253.xxx.60)와~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고 따라해볼래요2. 고수~~~^^
'22.3.11 9:22 AM (112.150.xxx.31)원두구입처를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3. ㅇㅇ
'22.3.11 9:23 AM (14.38.xxx.228)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글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4. ㅇㅇ
'22.3.11 9:25 AM (175.223.xxx.227)복사해놔야겠어요
5. 내인생내뜻대로
'22.3.11 9:26 AM (122.34.xxx.148)감사합니다~~~
6. ....
'22.3.11 9:29 AM (211.108.xxx.114)핸드드립 노하우 감사해요 ^^
7. say7856
'22.3.11 9:34 AM (121.190.xxx.58)맛있는 드립 커피나 혹이 스틱 커피 중 어떤게 맛있을까요?
저는 산미가 없는 커피 좋아합니다.8. 원두는
'22.3.11 9:36 AM (14.55.xxx.44)하나린이라는 커피 블로거 글 찾아보세요. 커피유목민 시기를 지나야
자기에게 맞는 커피가 있을거예요.
커피가 보통 100그램에 9천원 정도는 되어야 원두 퀄리티가 있더군요. 형편없는걸 비싸게 받기도 하지만요9. 와
'22.3.11 9:37 AM (223.38.xxx.6)고맙습니다.
10. ...
'22.3.11 9:41 AM (211.51.xxx.41)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ㅇㅇ
'22.3.11 9:43 AM (211.177.xxx.152)이제 막 드립 시작한 초보인데 매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2. 시간도
'22.3.11 9:48 AM (118.235.xxx.247)타이머 켜놓고 2분안에 내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13. 시간도
'22.3.11 9:48 AM (118.235.xxx.247)출근하면서 쓰니 아이피가 바뀌네요
14. 어머
'22.3.11 10:09 A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바라짜 엔코 그라인더 써요.
그렇지만 아침에 바쁘기도 하고 귀찮아서 커피메이커를 자주 쓰는데
커피맛은 드립이 최고죠.
핸드드립으로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5. 햐..
'22.3.11 10:12 AM (59.4.xxx.3)그라인더를 사야하나..
저는 수동 사용하다 귀찮아서 일반 미니분쇄기 사용하는데요.
그라인더가 중요한 이유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도 케냐 먹으면 그날 잠 못 이루네요..ㅎ16. 토토
'22.3.11 10:13 AM (121.128.xxx.62)저도 커피라면 온갖 거 다 해본~~^^ 반갑습니다!
제가 십수년 전에 압구정 허형만 씨 커피 클래스에서 드립을 배웠는데요. 그분은 네 번에 나눠서 내리라 하시던데
물줄기 안 끊어지게 내리는 것과 어떤 맛의 차이가 있을까요? 제 입은 아주 섬세하지는 않은지 잘 모르겠어서요^^;;17. 오!
'22.3.11 10:20 AM (180.70.xxx.19)감사합니다. 전동 분쇄기 쓰는데...
18. 기레기아웃
'22.3.11 10:26 AM (220.71.xxx.46)그라인더가 있으면 더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죠 전 입에 맞는 원두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온오프에서 돌아가며 주문하는데 괜찮은 걸 맛보면 또 더 나은 맛을 찾게 돼요 입맛이 예민해지고 하루 딱 한 잔이라 매일아침 기다립니다 ㅎ
19. ..
'22.3.11 10:54 AM (122.36.xxx.160)드립을 배웠었는데 알려주신 팁이 정석이네요.
같은 원두인데도 볶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커피맛의 풍미 차이가 나는게 참 신기했었죠.
또 갓 볶아서 드립으로 내린 맛과 볶은지 며칠 지난후 갈아서 내린 커피맛이 달라지는것도 신기했어요.
가장 좋은건 막 볶아서 내린 커피맛이 풍미가 훨씬 좋았어요.20. ♡
'22.3.11 10:57 AM (39.118.xxx.161)드립커피 마시는데 따라 해볼께요.
감사합니다.21. 나는나
'22.3.11 11:13 AM (39.118.xxx.220)드립 입문자예요. 정보 감사합니다.
22. 오옷
'22.3.11 11:14 AM (175.196.xxx.165)저장하고 이따 볼게요 감사합니다~
23. 지혜절제
'22.3.11 11:15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저도 드립 배우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24. ..
'22.3.11 10:57 PM (5.30.xxx.49)핸드드립 감사합니다
25. 커피드립
'22.3.12 8:26 AM (182.215.xxx.37)하리오가 더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