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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들 낳으라는 시부모님이 있나요?

...........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22-02-26 20:37:23
남녀 성비율을 보면 

남아선호사상이 많이 없어진것 같네요

90년대만 해도 늦둥이 아들이 엄청 많았죠..


IP : 221.167.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22.2.26 8:49 PM (14.32.xxx.215)

    부자일수록 더...며느리도 알아서 낳으려고 함

  • 2. 아뇨
    '22.2.26 8:49 PM (211.218.xxx.114)

    여자들이 더 낳고 싶어하죠.
    부잣집이면 더 하구요.
    어차피 하나 낳을거면 아들낳아야 한다는 생각이던데요.
    시부모들은 이제 남여 상관 안해요.
    키워봤잖아요.
    아들이고 딸이고 간에 내품 떠나면 다 남인데
    뭐하러

  • 3. .....
    '22.2.26 8:51 PM (211.221.xxx.167)

    있어요.
    우리 시부모님이요 ㅎㅎㅎ
    그뿐아니라 맘까페 가보면 아직도 많아요.

  • 4. ...
    '22.2.26 8:56 PM (175.112.xxx.167)

    부잣집들은 대부분 아들바래요

  • 5. .....
    '22.2.26 8:56 PM (59.15.xxx.12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도 큰 애 딸이니
    어찌나 둘째 낳으라고 성화신지..
    한참 터울 두고 둘째 낳기로 결정은 했는데
    미리 말씀드렸어요.
    둘째 낳기는 낳지만
    얘가 딸이어도 셋째는 절대 안 가질 꺼라고...
    시부모님이 그럼그럼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그런데 둘째도 딸이었어요 ㅎ
    남편이 둘째 성별 알고 신나서 시부모님에게 알려드린다길래
    그냥 나중에 낳고 나서 말하라고 괜히 시부모님 실망하실 텐데.. 했는데
    왜 실망을 하시겠냐며 신나서 전화하더니
    남편이 시부모님 반응에 머쓱해했네요

    지금 그 둘째는 애교쟁이입니다 ㅎ

  • 6. ....
    '22.2.26 8:59 PM (39.7.xxx.168)

    우리집도 아들은 있어야지 하고
    동생네 시집도 아들 손주 눈에 띄게 차별하던데요.
    있는집 아니라 없는 집도 아직도 아들아들 해요.
    무슨 며느리가 더 낳으려고 한다고 ㅋㅋ
    꼭 시모들끼리 모여서
    요새 시집살이가 어딨어 며느리 살이하지 하며
    뒷다마하는거 같네요.

  • 7.
    '22.2.26 9:01 PM (180.69.xxx.55)

    많아요. 경상도쪽은 더해요. 재산많으면 며느리가 더 낳으려고 해요.

  • 8. ..
    '22.2.26 9:07 PM (223.62.xxx.138)

    형제간에 각각아들1, 딸2만 키웠는데
    딸2인집에서 3째가지더라고요. 세번짼 아들
    그래도 뭐 첫 손주 남자애를 젤 좋아하시더라고요

  • 9. ..
    '22.2.26 9:07 PM (58.227.xxx.22)

    여유 있으신 분들인데 서운해는 하셨어요

  • 10. 보통
    '22.2.26 9:1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드물지만 물려줄 재산이 일반 부자 수준을 넘어설정도로 많으면 손자를 원하더라구요.
    친정 아파트에 오다가다 인사하며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딸만 셋이였어요.
    시댁에서 자꾸 아들을 낳으라고해서 고민이라는데 딸 셋도 아들 낳을려고 하다보니 그런건데
    조건을 제시하시더래요.
    재산을 물려줄 아들을 낳는 즉시 머느리 통장에 억대 용돈 넣어주고
    손에 절대로 물 안뭍히고 애들마다 각각 도우미,사립학교,생활비,유학등 풀코스로 지원한다고 해서
    고민이라더니 결국 낳긴 하더라구요.다섯째까진 노력할 생각이였는데 다행히 넷째로 끝.
    시댁에서 약속 지켰다고 하던데 기분 좋다고 일억 더 추가로 넣어주시고
    손녀들도 다 지원 시작
    그런 케이스를 재외하고는 성별 구분 안하는 추세.
    개천 용은 차라리 딸이건 아들이건 돈도 많이 드는데 성별 구분없이 한명만 낳고 그 돈으로 부모에게 잘해라.
    주로 그렇더라구요.

  • 11. ....
    '22.2.26 9:1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지방사람들 심하지 않나요? 옛사고가진 지역일수록 심할수 밖에 없죠

  • 12. ㅈ ㄹ
    '22.2.26 9:25 PM (211.218.xxx.114)

    경상도쪽은 더 하데 ㅋㅋㅋ
    전라도도 만만찮아요.

  • 13. ..
    '22.2.26 9:32 PM (183.98.xxx.81)

    네 제 동생 시부모님 아직도 딸 하나라고 볼 때마다 삐딱하게 구신대요. 포기 못하시고.

  • 14. 제아들
    '22.2.26 9:35 PM (116.34.xxx.24)

    친구집 보니 시부모님 아들아들 하셔서 조마조마하며
    낳았는데 다행히 아들
    이제는 본인들이 딸 꼭 소원해서 둘째 낳았는데 또 아들ㅎ
    아들 부자됨
    경제적으로 부자는 아님

    아들들이 얼마나 귀여운데용~~

  • 15. ......
    '22.2.26 9:37 PM (1.176.xxx.11)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ㅜ 어른들은 아들 좋아해요.손주차별 많이 하던데요

  • 16. ....
    '22.2.26 9:42 PM (218.147.xxx.123)

    부잣집이면 며느리들 서로 낳으려고 해요. 맘카페 보면 시가에 재간 있으면 젊은엄마들 아직도 아들낳는법 물어봐요

  • 17. 저흰
    '22.2.26 10:0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전혀없어요. 경남인데..
    저희어머님도 50년대생인데 시외할머니가 위로 언니한명이랑 어머님 딱 둘만 낳았대요. 그시대에.
    엄청 잘사셨다고 해요. 지금도 시가쪽 여유있으심.

  • 18. 저흰
    '22.2.26 10:16 PM (222.239.xxx.66)

    아님. 경남인데..
    임신때도 성별 선호하는 얘기 전혀없었고 딸인거아시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저희어머님도 50년대생인데 시외할머니가 위로 언니한명이랑 어머님 딱 둘만 낳았대요. 그시대에.
    엄청 잘사셨다고 해요. 어머님도 사랑받으면서 편하게 크셨고 지금도 시가쪽 여유있으심.

  • 19. ...
    '22.2.26 10:25 PM (220.122.xxx.173)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말씀으로는 아들딸 상관없이 다 좋다하셨는데
    성별이 아들이라니까 무척이나 좋아하신거 봐서는
    속으로 첫손주는 아들 원하신 것 같아요
    물론 아들낳으니 손녀도 바라시더라는게 함정이지만요ㅋㅋ
    대체로 장남의 첫째는 기왕 아들 바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예전처럼 대놓고 티는 안 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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