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李 아들 금융권 스펙 없어...누구 추천으로 사모펀드사 취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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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모펀드 HYK의 모회사 ㈜경방의 폐공장 부지가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에서 유례없는 초고속 인허가 승인으로 1550억 원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 ㈜경방은 섬유공장으로 사용하던 폐공장 부지(용인시 포곡읍 소재)의 물류단지 개발을 위해 경기도에 재개발 승인고시를 요청했다”며 “이후 해당 부지는 실수요검증 통과(2019년9월20일) 후 불과 1년 만에 경기도지사 명의의 승인고시(2020년9월4일)를 받았다”고 했다.청년본부는 “이는 경기도 내 현재 공사 중인 5건의 물류단지 사업 중 유일한 사례”라며 “㈜경방에서 시행사로 소유권이 이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승인고시를 받은 것”이라며 “이후 해당 부지는 관련 시행사에 1550억 원에 매각됐다”고 했다.



장예찬 청년본부장은 “통상 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승인고시가 국토부의 실수요 검증 및 지자체 심사 과정을 거쳐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특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공교롭게도 ㈜경방은 이동호씨가 입사한 HYK에 약 900억 원을 출자한 최다 출자자”라고 했다. HYK 입사 당시 직원은 대표이사 등 5명이었고 이 씨는 ‘어시스턴트 매니저(Assistant Manager)’였다고 한다.



국민의힘 청년본부가 당시 직원 5명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이재명 후보 아들 동호씨를 제외한 임직원 모두 금융권 경력 소유자였다. 대표이사 A씨와 사내이사 B씨는 각각 대기업 금융사와 투자증권사 이사 등 업계에서 20여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상무 C씨도 국책은행 및 대기업 금융투자사 이사를 지냈고 차장 D씨는 공인회계사로 3대 회계법인 매니저를 지냈다.



장 본부장은 “‘측근 있는 곳에 인허가 난다’는 ‘이재명의 법칙’이 이번에도 증명됐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상 이재명 후보의 아들 이동호 씨의 이례적인 HYK 취업과 이재명 측근 김현겸씨의 ㈜한진 사외이사 추천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경방의 부지 인허가에 따른 청탁의 대가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494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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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을 댓가성이 없다는 이유로 빠져나가는 데
이번 경우는 거래 정황 발견.

[ㅇㅇ]

조선일보는 오늘도 이재명 죽이기 열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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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사 뭐 별거냐? 고려대 나온거 아닌가?
우리나라 유수의 증권사 잘 나가는 센터장들..학교 출신지 보니..
경희대, 서강대..건대 SKY급 아닌경우 허다허던데..

[...]

할말 없으면 조선일보 타령
그 조선일보에 이재명이 광고비 쏟아부은건 알고있나?

[ㅇㅇㅇ]

진짜 나올게 없으니 대본 열심히 쓰고 있는 굿짐당. 열일한다.

[118.217]

22.2.24 1:03 PM (118.217.xxx.38)
사모펀드사 뭐 별거냐? 고려대 나온거 아닌가?
우리나라 유수의 증권사 잘 나가는 센터장들..학교 출신지 보니..
경희대, 서강대..건대 SKY급 아닌경우 허다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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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별거 맞음 ㅎ 대장동에서 시공했던 건축회사 르가든에 다니던 아들이 뜬금 사모펀드? 자격증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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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금융권스펙 있어야 사모펀드 들어가긴하는데...갸우뚱하긴해요

[그러니깐]

서민의 애환을 알 리가 있겠어요?
법카로 소고기에 초밥에.
금융권 스펙 없어도 펀드사 턱! 취직에.

[...]

남의 자식 취업 수군대지 말고
댁들 사모님 주가조작 걱정이나 하세요.

[223.62]

22.2.24 1:26 PM (223.62.xxx.181)
남의 자식 취업 수군대지 말고
댁들 사모님 주가조작 걱정이나 하세요
ㅡㅡㅡ
김건희 주가조작 얘기임? 2년 가까이 털고도 기소조차 못하는?

[112.154]

사모펀드?
22.2.24 3:50 PM (112.154.xxx.145)
고롬,, 사모펀드는 윤씨가 자아알 알지,,,,, 그걸로 사기친게 얼만데.
ㅡㅡㅡㅡ
구체적으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