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남편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사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좋은말씀 부탁드려요
1. 우선
'22.2.11 8:33 PM (1.235.xxx.17)돈벌어야죠
2. 경제적자립
'22.2.11 8:34 PM (125.182.xxx.27)돈 자립하면 남자없는게 편할듯
3. ..
'22.2.11 8:35 PM (119.192.xxx.98)무조건 경제력이죠
4. ㄹㄹ
'22.2.11 8:36 PM (218.232.xxx.249)경제력 운전
5. 원글
'22.2.11 8:42 PM (175.117.xxx.123)네! 경제적자립!!
또 그다음으로 중요한게 뭘까요?
제가 의지를 많이하는 성격이라서요6. ...
'22.2.11 8:42 PM (39.7.xxx.142)그냥 나대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방법까지 필요한건지 모르겠음.. 남편, 남자는 내 인생의 곁다리.
7. ᆢ
'22.2.11 8:44 PM (121.167.xxx.120)마음속으로 1순위는 남편이 아닌 나로 생각하고 이일을 하면 내가 행복한가 아니면 불행한가 생각해 보기.
8. ...
'22.2.11 8:44 PM (110.13.xxx.200)경제적 독립이 일순위
너없이도 잘살수 있어~9. . .
'22.2.11 8:46 PM (49.142.xxx.184)내 의식주 내가 해결하고 경제력이 남보다 크면 우위가 됩니다
10. 경제력
'22.2.11 8:48 PM (110.12.xxx.4)건강
혼자서도 즐겁게 지낼수 있는 노하우11. 신경끄는거
'22.2.11 8:54 PM (220.82.xxx.33)자기 발전에 올인하면 저절로 됩니다.
12. 돈
'22.2.11 8:58 PM (112.166.xxx.65)돈 잘벌면
나머지는 따라옴...
그 남자.남편만큼 벌거나
더 벌면 됩니다13. 원글
'22.2.11 8:58 PM (175.117.xxx.123)자라면서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못하고 커서인지
나를 떠날까 좀 전전긍긍하며 살았던거같아요
근데 지금 어떤 계기로 이게 아니다라는걸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목메여있는 삶인거같아서 나만의 일도 찾고 좀 분리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떠나든말든.. 좀 강하게말이죠14. 잘생각 하셨어요
'22.2.11 9:03 PM (110.12.xxx.4)인간관계는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저는 사람들과 잘지내 보려고 간만 안빼주고 다해봤는데
결론은 바닷물을 채우는게 더 빠르다는걸 알았어요.15. 독고다이
'22.2.11 9:04 PM (58.120.xxx.132)죽을때는 혼자 죽는거죠. 인생은 독고다이.
16. ..
'22.2.11 9:06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인간은 누구나 의지하고 싶어하죠
내가 누군가를 지탱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보면
저는 절대 아니거든요
저 혼자도 버거워서.
적당히 거리두고 기대하지 않으면 절대 상처받지 않아요17. ㅇㅇ
'22.2.11 9:18 PM (106.101.xxx.52)일기를 쓰세요.
나를 위로하고 다독이고18. ᆢ
'22.2.11 9:26 PM (210.94.xxx.156)첫째는 경제적 자립
둘째는 정서적 자립(혼자서도 행복해야 둘이서도 행복해요)
셋째는 외모,언행 등에서 나오는 기품.19. ᆢ
'22.2.11 9:41 PM (125.178.xxx.88)경제적독립이 안되면 다 허상입니다 너없어도 나는 얼마든지살수있다 이생각없으면 독립안됩니다
20. 마음을 먼저
'22.2.12 12:25 AM (211.204.xxx.55)그게 정신과 치료든 심리 상담이든 불교 수행이든 명상이든
내 마음부터 돌보세요. 그게 해결돼야 돈을 벌어도 안 뜯겨요.
남자한테 의지하는 게 아니라
그게 누구한테든 독립적인 태도가 안되니 의지하는 거죠.
어른이니 부모는 아니고 동성 친구는 약하고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로 갈 수 있는 남자한테 기대게 되는 건데
불안하고 의존적인 태도에 남자가 질려서 떠나면
결국 또 남아있는 부모한테 매달리게 되고 악순환 반복이에요.
동성 친구들은 진작에 떠났을 거고 남자는 육체적 관계로 잡아두고.
이런 여자들 적지 않아요. 그래서 남는 건 부모와 가족뿐이다 하는데
상처 받고 착취 당해도 벗어나질 못하더군요.
사랑받지 못해서 자존감이 낮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고
환경이나 사실이 밝혀질까 두렵고 하니 이미 다 아는 관계, 가족으로
돌아오고 그 안에서 또 싸우고 벗어났다가 또 돌아오고..
죽어야 끝나려나 그렇게 말하더군요. 외부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평생 반복된 관계고 상처입니다. 부모도 미숙하고 불안정하죠.
그러니 천천히 차근차근 내 안의 힘을 회복해나간다고 생각하세요.
어떤 책이든 좋으니 자존감이나 인간관계, 가정폭력 등에 대한 책을
딱 3권만 읽어보세요. 그러고나면 감이 잡힐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