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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만 왜 그러실까요?

친정엄마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22-02-07 13:22:34
명절에 천혜향 레드향 선물 들어온거랑
내가 사간거 너무 맛있더라구요.
애들이 다 먹으려고 해서
할머니 드셔야한다고
못 먹게 했는데
방금 통화하다가 동네 다 나눠줬대요.
너무 화가 나요. 매사에 저런식이예요
화내는 나는 나쁜 사람같고
엄마는 좋은 사람같고...
좋은걸 본인이 못하는 병 같아요
근데 저도 닮은것 같아서 화가 나요.
IP : 112.151.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7 1:25 PM (119.194.xxx.143)

    닮은거 알면 이제 안그러시면 되죠
    그리고 엄마 그러는거 못 고쳐요
    내 돈 쓰고 남 좋은일 시키는거죠 뭐
    엄마는 자랑하픈 맘도 있고 난 좋은 사람이다 이런것도 하고 싶고
    이젠 그냥 적당히 하세요

    두고두고 너무 잘 먹었다 이런사람한데 뭐라도 더 사주고 싶은게 사람맘인데

  • 2.
    '22.2.7 1:37 PM (121.167.xxx.120)

    나누어 줬다는게 엄마도 남에게 줘야 하는데 돈 들여서 사서 주는거보다 집에 과일이 있어 그걸로 나누어 준거 같아요
    엄마가 그 동안 동네에서 얻어 먹은게 있어서 갚은거 같은데요

  • 3. 그게
    '22.2.7 1:44 PM (222.235.xxx.90)

    나눠주면서 자식자랑 하시는거죠.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맛있는거 나눠주실 거예요.
    맛난거 감춰놓고 혼자 드시는거 보다 훨씬 나은데요.

  • 4.
    '22.2.7 2:42 PM (121.159.xxx.222)

    참외농사집에 참외가 제일 보기 힘들고
    뜬금없는 단감 한박스
    버섯 두소쿠리 파지토마토 한다라이
    계란두판...
    시골물물교환이 그래요^^;;
    저도첨엔 속상했는데
    다른걸로 잘드실거예요

  • 5. 못교쳐요
    '22.2.7 3:1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얻는 이득이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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