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들 데리고 시댁으로 기차 타고 갔구요.
딸래미는 기숙학원 윈터캠프에 있어요. 올해 고3 되는데 2월 말까지 기숙학원에 있어야해요.
저 지금 혼자서 고구마랑 사과 먹고 있어요.
혼자서 집 싹 치우고 밀린 빨래 싹 하고
본격적으로 넷플이나 유툽 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아.... 피식피식 혼자 웃는 사람들 얼빠져 보였는데 제가 지금 그러고 있네요. 흐흐흐흐흐.....
자랑하고 싶어요 저 지금 혼자예요
..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22-01-29 19:53:38
IP : 180.228.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9 7:54 PM (211.221.xxx.167)와~~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이네요.
2. 극락체험중
'22.1.29 7:56 PM (14.47.xxx.194)이시군요~~~^^
3. 그느낌
'22.1.29 7:58 PM (223.33.xxx.78) - 삭제된댓글뭔지 알죠..ㅎㅎ
진심 부럽네요~~4. 또
'22.1.29 7:59 PM (112.72.xxx.47)천국이 거기있네요
5. ᆢ
'22.1.29 8:12 PM (211.44.xxx.155)와 그게 어찌가능한가요?
세상부럽네요 ㅜ6. 인생무념
'22.1.29 8:22 PM (121.133.xxx.174)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7. 쓸개코
'22.1.29 8:24 PM (121.163.xxx.118)황금같은 기회네요. 맛있는거 시켜드세요.ㅎ
8. …
'22.1.29 8:25 PM (123.215.xxx.118)아~~~~ 부러워요 ㅠ
남편은 해외장기출장 떠났고
유치원 외동아들 꼭두새벽에 일어나요.
남편없이 시집도 가야해요.
밥차리고 아침에 애 보고 이거 어차피 다 제 차지이긴 한데
죙일 애랑 혼자 씨름할라니 미치겠어요 ㅠ
진심 혼자있고 싶습니다.9. 대박
'22.1.29 8:53 PM (175.196.xxx.165)원글님 위너
부러움의 눈물 주르륵10. 전 그냥
'22.1.29 9:43 PM (14.32.xxx.215)알아서 방밖으로 안나가요
365일 자가격리 중 ㅎㅎ11. 와
'22.1.29 10:06 PM (1.237.xxx.191)부러워
지금 세상에서 님이 젤부러워요ㅜ12. 상상만
'22.1.29 10:28 PM (112.166.xxx.65)해도 행복그자체네요
13. 부러워요
'22.1.29 10:46 PM (211.174.xxx.122)코로나시국에도 빠짐없이 모이는 시댁 지겨워요
오히려 더모여요ㅠㅠㅜ14. 애들
'22.2.11 7:30 AM (180.230.xxx.233)다 커서 독립하니 남편 출근하고 나면
늘 실컷 혼자 TV차지하고 늘어지네요.
애들 어렸을때 좀더 잘해줄걸 그랬어요.
이런 시절 생각보다 금방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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