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의에 한발짝 다가서는 느낌이 드네요.
한동훈씨 발언도 인상깊고 감동입니다.
이제 시작이겠죠. 무소불위 권력인줄 그렇게 오만방자하게 날뛰더니
법의 심판이 있어 그래도 나라가 스스로 자정 작용 하는구나 느꼈네요.
오늘 이많은 사건들이 뭘 말해주고 있는지 반성 좀 했음 좋겠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사법부의 모든 판단을 존중합니다
ㅎㅎ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2-01-27 22:23:09
IP : 223.38.xxx.2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정신인가??
'22.1.27 10:23 PM (211.36.xxx.250)반어법인가???
2. 문재인대통령
'22.1.27 10:25 PM (223.38.xxx.158)검찰개혁 나선 文, 6년 전 서울지검 앞 1인 시위 영상 화제 -
세계일보 - https://www.google.com/amp/s/m.segye.com/ampView/201705210009193. ..
'22.1.27 10:25 PM (222.104.xxx.175)머리 빈 대깨짐인듯!
4. ....
'22.1.27 10:26 PM (223.62.xxx.56)외눈박이의 지지글
5. 뭔가요
'22.1.27 10:27 PM (122.34.xxx.60)김학의인가요?
김학의의 정의.
김학의의 나라.
한동훈은 김학의같은 선배들은 털끝도 못건드리고 김건희가 말하면 그런거나 들어주는 사람이 무슨 ᆢ 감동이요?
검찰공화국.6. 음
'22.1.27 10:28 PM (1.225.xxx.75)염병하네
주어없음7. ??
'22.1.27 10:29 PM (222.106.xxx.61) - 삭제된댓글무소불위의 권력은 검찰 아닌가요?
한동훈 발언 유체이탈 화법같던데 ㅎㅎㅎ8. ㅎㅎ
'22.1.27 10:31 PM (112.153.xxx.31)저도 오늘 느낀게 많네요.
정권심판 하려고 했는데
선출받지도 않은 판검사가 대한민국을 주무르고 있는 거 보고
그간의 정권심판 구호가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번엔 판검사 심판 먼저 할 겁니다.9. 움직이자
'22.1.27 10:33 PM (222.237.xxx.8)어떤 권력을 심판하는데요?
누가 권력을 휘둘렀어요?10. ㅇㅇㅇ
'22.1.27 10:33 PM (120.142.xxx.19)무소불위의 권력이 오늘 같은 판결이 될 수 있게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겠음? 머리는 폼이 아님. 쓰라고 있는 거임.
11. ㅇㅇ
'22.1.27 10:34 PM (183.100.xxx.78)반어법인가?
아님
오만방자한 한동훈에게 하는이야기인가?12. . .
'22.1.27 10:35 PM (221.139.xxx.40)정신차리세요
뼈속까지 노예근성 ㅉ13. 굿힘지지자들
'22.1.27 10:40 PM (49.174.xxx.41)미성숙하고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나팔굿 이죠14. 염병
'22.1.27 10:44 PM (118.235.xxx.158)지랄하네
주어없음15. ..
'22.1.27 10:44 PM (49.170.xxx.117)원글님 공감되는 글입니다.
16. ..
'22.1.27 10:45 PM (211.36.xxx.102)이재명 지지자들. 바닥 드러나는 댓글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 여유11
'22.1.27 10:47 PM (14.49.xxx.90)고맙네 당신 들때문에 진보 결집 될듯해요
18. ...
'22.1.27 10:48 PM (211.208.xxx.187)굿힘 지지자들. 법치국가 파괴하는 판결 부끄러운 줄 아세요.
19. 오늘
'22.1.27 10:48 PM (118.32.xxx.186)한꺼번에 유무죄 판결이 쏟아진 하루죠.
분명한건 오늘 그 재판부는 추미애와 박범계가 칼 휘두루면서 지들 입맛대로 임명한 법조인들이죠..
법앞에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죠.심지어 대통령들도 감옥에 집어넣었는데.'
내편이 유죄여서 상대편이 무죄여서 법을 부인하는 인간들은 무법천지인 남미로 이민가거나 북한으로 망명하세요20. ㅇㅇ
'22.1.27 10:49 PM (198.16.xxx.196)다 떠나서 김학의 무죄....정의 맞나요?
21. 김학의 무죄
'22.1.27 10:51 PM (119.66.xxx.7)가 되었더군요....
님에겐 정의겠지요...22. ..
'22.1.27 11:03 PM (122.32.xxx.165)사법부에서 당신 생각을 존중할지는 좀 더 살아보며 지켜봐야겠군요.
자기의 존중이 뭐라고 어법도 이리 잘난 체인지...23. ㅋㅋ
'22.1.27 11:18 PM (182.231.xxx.83)너도 검사가족이라도 있나보구나
24. 가관
'22.1.27 11:59 PM (106.101.xxx.129)김학의무죄에 이런글올리는사람
이해불가25. ...
'22.1.28 12:17 AM (210.219.xxx.244)김학의 무죄에 정경심 4년이라고...
대다나다
법이 무슨 소용이고.26. 검찰공회국
'22.1.28 12:26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김학의 무죄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딸이 있다면 그 사랑스런 얼굴 한번 보고 김학의 무죄의 의미도 생각해 보시길.27. 0009
'22.1.28 12:43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여긴 진실을 말해줘도 아몰랑 아들어요
대깨들이라28. 감동
'22.1.28 12:44 AM (182.221.xxx.29)연설이 감동이었어요
진실을 보지못하는 눈먼자들이 넘많아요
알바들인지29. 역풍
'22.1.28 6:41 AM (172.119.xxx.234)불거 같아요.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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