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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팔찌 사고픈데요

ㅇㅇ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2-01-27 21:57:32
나이드니 금붙이를 하고싶어요ㅡㅡ
신기하네요. . 주렁주렁 누리끼리한 악세사리 진짜 관심 1도 없었는데. .
집에 있는 금 갖다주고 세공비정도 주고 바꿀수있나요?
녹여서 하는게 맞는건지. .세공비는 비싼가요?
IP : 1.237.xxx.1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7 9:58 PM (182.216.xxx.215)

    혹시 45세 언저리인가요
    저도 금 붙이고다니고 싶어졌어요

  • 2. 어머
    '22.1.27 9:59 PM (1.237.xxx.191)

    네 올해46이에요ㅋ 그럴 나이인가요. .

  • 3. ..
    '22.1.27 10:04 PM (114.200.xxx.117)

    할머니도 아니고 받침이 ㅠㅠ
    금붙이 .. 에요.

  • 4. ..
    '22.1.27 10:04 PM (116.39.xxx.162)

    집에 있는 금 들고
    금방 가서 가격 환산 하시고
    그 금액에 맞춰서 마음에 든 걸로
    가져 오시면 돼요.
    가격이 더 나가면 더 지불하시면 되고...

  • 5. ..
    '22.1.27 10:04 PM (222.236.xxx.55)

    작년 46세되니 귀금속이 넘 좋아져서 제 기준에는 엄청 썼어요.다들 비슷한가보네요.^^

  • 6. 오로라리
    '22.1.27 10:09 PM (110.11.xxx.205)

    잉 저도 46세 ㅜ 금팔찌 엄청땡겨요 계속 검색만 하고 있어요 직접 사러가긴 그렇고 온라인으로만 보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ㅎ 저도 지금까지 반지 귀걸이 팔찌 한번을 안해봤는데 자꾸 하고싶어요

  • 7. 반갑다
    '22.1.27 10:10 PM (182.216.xxx.215)

    반갑다 친구들아
    종로3가에서 만나자

  • 8. 얼마전
    '22.1.27 10:21 PM (119.64.xxx.11)

    금팔찌했어요.
    종로에서 14k 로즈골드 8.76돈에
    수공비 30해서
    196정도 줬어요

  • 9. 원글
    '22.1.27 10:25 PM (1.237.xxx.191)

    안그래도 금붙이인가 고민했네요ㅎ
    종로3가에서 번개 함 해야겠어요ㅋ
    로즈골드가 더 예쁘긴할듯..시간날때 들고가볼께요~

  • 10.
    '22.1.27 10:31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앗 저는 42세인데 금 땡깁니다 ㅎㅎㅎ
    넘 비싸서 못사고있어요 ㅠ.ㅠ

  • 11. ㅎㅎ
    '22.1.27 10:39 PM (175.116.xxx.85)

    저도 올해 45인데.. 작년에 순금도 좀 사고..순금 목걸이에 로즈골드 14케이 목걸이도 사고.. 그럴 때군요^^

  • 12. ㅇㅇㅇ
    '22.1.27 10:57 PM (112.187.xxx.221)

    올해 46입니다. 반갑습니다.
    전 아직 금은 안 땡기네요. 내년엔 좀 사고 싶을라나..

  • 13. 0000
    '22.1.27 11:21 PM (58.78.xxx.153)

    저 올해47 작년에 금팔찌했어요 울남편 울마누라 늙었나보다 이런걸다하고 하대요 ㅎㅎ

  • 14. 겨울
    '22.1.27 11:23 PM (118.219.xxx.224)

    반갑다 친구들아
    종로3가에서 만나자
    ------------------------
    아 웃껴요
    ㅋㅋㅋㅋ
    댓글센스

  • 15. 악~
    '22.1.27 11:44 PM (175.114.xxx.218)

    너무 웃겨요. 저도 올 47. 작년부터 금붙이가 너무 눈에 들어와서 목걸이 팔찌 반지 다 했어요 ㅎㅎ 저 노란거 원래 무지 싫어했거든요 ㅎㅎ

  • 16. ㅇㄹ
    '22.1.28 3:53 AM (175.223.xxx.248)

    아씨 저도 그 언저린데ㅋㅋㅋ
    금붙이는 사이언스인가요

    진지댓 써보자면 이제 화장을 어떻게 해봐도 칙칙하고 화사한 맛이 안나요 귀걸이하면 몇배 예뻐보인다는 말도 안통하네요
    번쩍이는 거라도 몸에 좀 걸치고 싶어요
    남들 주렁주렁 블링블링 한거보니 상대적으로 허전하고 초라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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