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딸 회사에 잘보여 재계약 닥달하는 부모 글 삭튀
작성일 : 2022-01-27 20:20:06
3378228
뭐 저런 부모가 있는지..
상사에게 잘보이면 재계약을 왜 안시켜주겠냐는 마인드.
에휴..
진짜 글읽다가 사리나올뻔 했어요.
댓글읽고 창피했는지 삭튀.
시부모갑질은 들어봤어도 내 부모가 저러면 절망적이죠.
딸입장에 얼마나 답답했을지
IP : 223.38.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답
'22.1.27 8:27 PM
(211.36.xxx.220)
어떻게든 잘보여서 연장하라고
이 구절이 기억나는데
어떻게든 잘보여라 ...
남의 부모지만 지금까지 그 딸 힘들었겠네요.
2. mis
'22.1.27 9:32 PM
(178.192.xxx.229)
제대로된 직장생활 안 해봐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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