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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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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물리치료학과 vs 간호학과

...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22-01-25 16:48:52
이번에 정시로 대학 입학 예정인 남학생입니다.
학과 선택 관련하여 소중한 정보를 얻고자 글올립니다.
물리치료학과는 수도권 소재 4년제이고 간호학과는 춘천 소재 국립대입니다. 집은 강남입니다.
바쁘신 줄 알지만 졸업 후 진로 방향이나 전반적인 인식 등에 대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적성은 보건계열 두루두루 괜찮다고 합니다.
IP : 121.134.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빠빠후
    '22.1.25 4:49 PM (180.83.xxx.132)

    간호대...

  • 2. ㅇㅇ
    '22.1.25 4:50 PM (223.38.xxx.210)

    간호대 가서 제약회사 CRA 하라고 하세요

  • 3. ..
    '22.1.25 4:51 PM (121.179.xxx.235)

    간호요...

  • 4. ..
    '22.1.25 4:54 PM (175.223.xxx.67)

    간호학과요

  • 5. 간호학과 고고
    '22.1.25 5:00 PM (211.36.xxx.8)

    강원대 간호학과면 춘천 보내야지요
    해외 이민을 가더라도 간호사가 낫습니다

  • 6. ...
    '22.1.25 5:00 PM (39.117.xxx.195)

    간호학과 추천이요
    물치보다 진로폭도 더 넓구요

  • 7. ..
    '22.1.25 5:04 PM (58.79.xxx.33)

    간호죠. 의료인과 의료기사는 차이가 많이나요

  • 8. 간호사는
    '22.1.25 5:10 PM (175.210.xxx.194)

    의료인, 물리치료는 기사.
    그리고 물리치료 받을때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몸이 많이 힘들다는 말 들었어요.

  • 9. ..
    '22.1.25 5:14 PM (61.105.xxx.109)

    남자간호사 너무 필요하고 좋지만
    내 아들이면 얘기가 달라질 듯해요.
    안힘든 일 없지만 남자간호사 힘쓰는 일을 너무 시켜서 ㅜㅜ

  • 10. ..
    '22.1.25 5:16 PM (123.213.xxx.157)

    둘중엔 당연 간호학과요

  • 11. 전 물치
    '22.1.25 5:33 PM (119.203.xxx.253)

    뭐죠 물리치료는 자기가 물리치료 팀장하고
    인센티브 많이 받고 물리치료기술과 전문지식이 자기 자산 . 자기 기술이 되지만
    간호사는 평생 자기 독립적인 전문영역 없이 의사 보조 아닌가요
    간호사 진로가 영역이 넓어 좋다는 거는 간호사 자체를 하면 똥이고
    간호사가 아닌 진로- 심평원 보험공단 제약회사, 이민- 를 선택했을때 좋다는건데 그건 간호과 나와서 간호사를 안하고 또 다른 진로를 파야 하는 건데 이게 좋은 과라는 소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간호사들은 ‘탈임상’해야 한다고 난리던데 간호사 탈임상으로 검색해보세요
    물리치료사가 돈을 버는 맥시멈이 더 높아요 자기 전문성도 있구요. 의료인이니 의료기사니 하는 거는 돈안되는 자부심일 뿐인거 같은데요

  • 12. 보람
    '22.1.25 5:39 PM (119.203.xxx.253)

    그리고 간호사는 탈임상 할게 아니라 간호사 할거면
    평생 의사 보조일 뿐이고 뭘해도 보조인거죠
    젊어서면 몰라도 나이들수록 계속 의사 아래 일하는게 자존심 상할 수 있고 자기 아는거 많아도 자기 주도적으로 아는거 활용 못하고 아는티 내지 말고 (누구나 겸손해야겠지만) 겸손하게 일하는 게 좋고 보조는 보조 맞아요.
    그러니 많은 간호사들이 탈임상 하려는 거잖아요

    물치는 자기가 의사오더받아서 실제 치료를 맡는건데
    자기가 그 환자 자기 지식과 술기로 치료해서 환자가 나아지는 걸 보면 보람이 크죠. 내가 재주부리는 곰처럼 고생해서 오더내린 의사한테 좋은일 해주는 느낌은 있을지라도 내 영역에서만큼은 내 자율로 환자를 치료하는건데 자기효능감?과 보람이 크죠

  • 13. ㅇㅇ
    '22.1.25 5:43 PM (211.196.xxx.185)

    울나라에서 물치가 클리닉 오픈할수 있나요? 다 의사밑에 월급쟁신세죠 간호사가 올라갈수 있는 직군이 더 많고 넓어요

  • 14. ㅁㅁ
    '22.1.25 5:48 PM (119.203.xxx.253)

    적어도 물치는 자기 클리닉 오픈 가능성이 미래에 조금이라도 있어요
    그런 가능성이 있는만큼 독립적인 업무 보람도 있다는 거고요

    물치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면 월급은 간호사보다 훨씬 많이 올릴 수 있고요 그냥저냥 욕심 안내고 전문성 높일 생각 안하고 고정연봉 받을 성향이면 간호도 괜찮겠네요
    &간호사 태움 문화에 건강한 멘탈로 잘 적응할 성향인지도 생각해봐야 할거같아요

  • 15. ㅇㅇ
    '22.1.25 5:51 PM (211.196.xxx.185)

    정형외과의사들이 바본가요? 물치가 자기 클리닉 오픈할수 있게 두나요? 절대 양보안하죠 물치는 미국에나 가야 오픈할수 있고 미국물치도 다 보험장사에요 지금 레드오션이고요 간호사가 훨씬 좋은 자격증이에요

  • 16. ㅇㅇ
    '22.1.25 5:57 PM (211.62.xxx.242)

    병원에서 근무했어요.
    꼭 간호과 가세요.

    물리치료사는 너무 폭이 좁고
    간호사는 폭이 넓고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어요.
    방문간호센터나 요양원 오픈도 되구요.

    의사 제외하고 간호사는 병원 내에서 메인이예요.
    강원대는 자대병원도 있으니 좋아요.

  • 17. 보나빼띠
    '22.1.25 5:58 PM (112.222.xxx.226)

    본인이 보건계열을 원해서 인가요, 아님 부모님이 추천 인가요? 목표가 미국 간호사 라면 추천 드리지만 그냥 취업 잘되는 선호 학과라 가는거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남자 신규 간호사들 못버티고 많이들 관둬요. 요즘은 분위기 나아졌다 하지만 병원이란 조직은정말 올드하고 폐쇄적이라 잘 안바뀐답니다. 근무 환경 면 에선 물치가 낫습니다. 취업은 간호구요.
    불규칙하게 밤낮 바뀐 삶을 사는거 생체리듬 깨지고 생각보다 괴롭습니다. 남자 선생님들은 마이너과 에서 PA 로 많이들 데려가긴 하지만 불법적인 영역인 만큼 추천할 만한 루트는 아니고요. 물치보다 진로폭 넓은건 맞습니다.
    저는 성향이 안맞아서 괴로웠지만 월급만 바라보고 버티다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일 합니다.

  • 18. 본인의
    '22.1.25 6:06 PM (203.142.xxx.241)

    목표에 따라 다른듯요. 남편절친이 수도권 물리치료학과(전문대. 지금 나이 50넘었어요) 나와서, 지금 정형외과랑 협약(?) 비슷하게 해서 자기 개인 사업을 한다는데 돈을 엄청 번다네요. 자기 아들도 공부 엄청 못해서.. 지방에 있는 처음들어본 학교 물리치료과 보냈어요. 자기 사업 물려준다고...

  • 19. ㅇㅇ
    '22.1.25 6:12 PM (211.196.xxx.185)

    도수클리닉들이 그런식이에요 물치랑 정형외과의사랑 나누는거요 의사를 고용하기도 하고요

  • 20. 물치
    '22.1.25 6:12 PM (39.7.xxx.205)

    부부가 물리치료사 아는데요
    남편 수령액이 천단위넘습니다
    간호과도 좋지만 남학생이면 물치과도 상관없어요

  • 21. ㅇㅇㅇ
    '22.1.25 7:25 PM (175.223.xxx.105)

    대학병원 물치는 대부분 계약직.
    그중에 성공은 극소수.

  • 22. 물치
    '22.1.25 8:39 PM (59.25.xxx.201)

    물치 하세요
    물리치료실은 약간 별개느낌
    워라벨좋아요


    남자간호사 힘쓰는일 너무시켜요

  • 23. ..
    '22.1.26 12:47 PM (124.50.xxx.74)

    남자는 물치 추천합니다
    여자간호사에 비해 남자간호사들이 몸 쓰는 일을 많이 해서힘들어요
    대학 다닐때도 물치가 남자애들이 더 많아서 나을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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