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82를 스쳐간 이름

[.....]

추워요마음이
tree1
우리네
원피스녀... 등등
다들 잘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중한명이]

살릴라 아닐까요?

[...]

패딩요정님요

[저는]

휘트니휴스턴 팬이었던
화장품 잘알던 남자분..생각나네요

[원글]

아! 119.64님 jk

[원글]

맞네요 116.42님
8대전문직녀도.

[기억나요]

제이케이님 ㅋㅋㅋㅋ

그분 왜 안오시나요? 뜬금없는 댓글이 때로는 신선했는데...

[ㅇㅇ]

개포동 오를꺼라고 사라고 거품 물던 개포동이도 있었는데
ㅋㅋㅋ
그 때 샀으면 떼돈 벌었겠죠?
요즘은 82쿡에서 병맛같은 주작글은, 모솔아재가 제일 웃기더라고요

[....]

다 아는데 원피스녀는 처음 듣네요.
왜 원피스녀인 거예요?

[ㅎㅎ]

휘트니휴스턴 팬이며 냉소적이던, 어떤이에게는 비아낭 악플러?였던 남자회원. 그분은 jk?
Jk알면 넘 오래된 죽순이 인증 인가요? ㅋ

[저는]

ㅋㅋ
맞네요 jk님
저 82 원년죽순이 인증인가요?ㅋㅋㅋ

[하이요]

모솔아재는 여기저기 쑤시고 주작하고 다녀서
82만 고향이 아니라요

[..]

tree1
가끔 소통도 되고 그랬는데
어느날 많은 사람들의 신고로 하루 아침에
못오게 됐죠.
여기서 강퇴 당한 사람 아는데
글은 읽을수 있는데 답글을 쓸수 없어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여기 안보이는 사람들
다른 커뮤에서 잘 놀고 있겠죠

[ᆢ]

제목만 보고
jk가 딱 떠올랐네요.ㅎㅎ
연관검색어로 휘트니, 이영애ᆢ

[jk님]

바른소리 잘하시든데
왜?ㅠ

[....]

글만 쓰면 비아냥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는데 오고 싶겠어요?
저는 트리1님 글보면서 82에 글쓰다가 댓글읽으면서 정신병 생기는거 아닌가 했어요.
여기 그런거 있잖아요. 떼거지로 몰려서 악플다는거요. 어려서 반 친구 왕따시키는것마냥요.

전 트리1님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그분이 글 하나 올려서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글올리지 말라는 글까지 올라왔었죠.

82 너무 좋은 글들과 댓글들도 많지만 때로는 정말 초딩수준의 모습들도 너무 종종봐요.

그러니 이런저런 사람들 다 떠나고 이젠..

[ㅎㅎ]

아이참도 있었죠^^

[,,,,]

긍정과 부정이 섞여서..
깍뚜기님은 환영이죠.

저는 성모병원 간호사 생각나요.
일명 개산책녀.

[ㅇㅇ]

근데 정은이는 왜 빼요? ㅎ

[..]

삼호어묵
쓸개즙
오션7(문통 싫어하고 이재명 열혈팬)

[ㅇㅇ]

집 7채라 자랑하던 원피스녀는 준재벌 됐겠네요 ㅋ

트리원씨는 어느 날 이 사람 남자라고 이 사람한테 속지말라는 정체폭로 비슷한 댓글 길게 달리고나서 공교롭게 싹 사라짐

근데 작년 민주당경선 때쯤 손가혁 한사람이 트리원식의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트리원이냐고 몇 번 물으니 또 사라짐

[쓸개코]

이건아닌듯 기억하시는 분 계시네요.
그 전에.. 운덩어리, 호룸.. 제가 싸움말렸다고 1인시위하겠다.. 고소하겠다던 별과 나무..
거기에 노트닷컴 기억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일베인데 쌍욕 당당하게 하다가 강퇴당했죠.
트리님은 저도 너무 공격당해 짠했었어요. 그저 열심히 본인이 좋아하는 얘기만 한건데..
호박덩쿨님도 생각나네요.
본인이 크리스찬인데 늘 기독교 비판하는 글을 올렸어요.
글에 댓글이 잘 안달려서 댓글 달아주면 너무너무 고마워했죠.
우리네는 개인적으로 좀 미안해요.
글 올리면 제가 득달같이 달려가 우리네. 하고 남겼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접시물에 코박고 죽으라고 ㅎㅎ;;

[쓸개코]

1님 그 집회인원들때문에 성모병원 응급실이 마비될 지경이라 했던 그분 안오더라고요.
대통령 까든지 아니면 딸자랑하든지 본인 미모자랑하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