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여기에 글 올린 적 잇어요.
갑자기 외음부가 몹시 가렵고 당기고 아파서 힘들다구요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고 약 먹어도,
피부과애서 연고 처방받아 발라도,
그때뿐이더라구요.
나중에는 걸으면 마찰 때문에 통증이 생겨 걷기 힘들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이곳 어느 글에서 위축성 질염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제가 딱 그것인 것 같아요.
작년에 생리 끝났거든요.
그걸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험 있으면 제게 좀 나눠주세요.
제가 전에 여기에 글 올린 적 잇어요.
갑자기 외음부가 몹시 가렵고 당기고 아파서 힘들다구요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고 약 먹어도,
피부과애서 연고 처방받아 발라도,
그때뿐이더라구요.
나중에는 걸으면 마찰 때문에 통증이 생겨 걷기 힘들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이곳 어느 글에서 위축성 질염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제가 딱 그것인 것 같아요.
작년에 생리 끝났거든요.
그걸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험 있으면 제게 좀 나눠주세요.
노인성 질염이죠 제가 그래요
여성흐르몬 좌약식을 넣든가
아니면 먹어야겠지요
할머니들 헐렁한 몸빼바지 입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여성홀몬이 없어서 그런거라
그때그때 질정처방받거나
호르몬치료하는거밖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 받아야죠.
당연히 산부인과 다녀왔지요~
근데 처방해준 약 먹고 연고 발라고 금세 재발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약을 무한정 먹을 수도 없구요..ㅠㅠ
산부인과에서 질정제 처방해 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