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검총 와이프. 친정 부자.
첨보는 사람들은 다 가진 대단한 여자로 봤을 것 같아요.
sbs 모 아나운서도 이번에 모든 게 까발려지기 전까진
그렇게 알았을 것 같구...그녀의 주변 사람들, 그녀를 잘 아는 사람도
설마 저런 것 다 허위고 거짓으로 학위받고 ...할거란 생각도 못했을 듯.
이번에 윤과 줄리는 환상의 바퀴벌레임을 만천하에 빨가벗겨졌네요.
아님 모르고 살았을텐데...
직업도 아닌데 쥴리 할 시간이 없었다는 발언부터 에러죠
얘기해보면 금방 알았을 것 같아요.
무식하고 천박한거.
태권도 관장님 나오셨어요.
새로운 얘기 ㅎㅎ
"도와주세요" 하면서
학계, 정계, 재계,언론계, 국힘당, 민주당 일부를
접수한 무서운 여자입니다.
그 비결이 뭘까요?
뭔 세상을 거짓커리어로 살았는지
무식한인간이 대통령을 한다지 않나
그래도 좋다고
이 재명 악마화하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