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드세요
순간순간 혐오감 거부감(?)이런 감정이 드는데요
꼭 최 순시리가 연상되는 여자가 주변에 있습니다.
안지 오래됐는데요
이런얘기하면 다들 욕심이 있고 그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그 욕심으로 부지런히 성취하며 사는게 뭐 나쁘냐
저더러 결벽증 있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요
그냥 건강한 욕심정도가 아니라
심한 욕심으로 보이면
반대의견은 묵살하고 자기 뜻에 합한 말만 취해서 듣고
아무튼 성경에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해 죽음에 이른다는 말
불교에서 욕심과 탐욕 집착이 화를 부른다는 말...
요즘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