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조카 문자

[조카]

혜경궁 녹취 들었을때 , 처음에는 어찌 형님네 조카한테 욕을하나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한밤중에 조카가 속긁는 문자를 보낸거 같은데 ....그래서 날새기.기다리다가 전화한거잖아요 ....
그 조카의 문자 내용은 뭔지 알려진거 있나요?
조카가 작은엄마한테 쌈거는것도 보통은 없는 일이지요 ..?
어른들 싸움이잖아요. 형제간 시기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동생이 잘나가면 형이 돌아버리는 집 있더군요.

그 조카분 아침에 바쁜데 걸려온 전화 녹음하는 센스도 장난 아니죠?

[왜]

차분히 올린글에 경박하게 혀를 차시나요?
전 순수하게 역지사지 해보는 중입니다.
무조건 욕했다고 싫다가 아니라 ...

윤은 김 말대로 어쩌다가 조국사태가 만든 허상덩어리고요.

[lllll]

오죽하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을까요

[쓸개코]

이녀 아 욕이 마땅하나 그 말씀이군요.

[정신병원에]

최종적으로 입원시킨 건
부인과 딸이죠. 사인까지 떡하니 있는데..

[별로]

ㅇㄴㅇ 하고 욕할때 욕이 별로 찰지지가 않았어요. 잘하는거같진 않음.
욕은 ㄱㅎ가 더 찰지게 잘할가같아요.

조카가 한밤중에 작은엄마한테 문자를 보낸다는게 더 건방져보여요.

[쓸개코]

과연 밤에 전화했다고 욕하는 작은엄마.. 찰진 욕이 아니라고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짜근엄마]

조카한테 이년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