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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예비고 아이가 방학이라고 계속 자네요.ㅠ

어미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2-01-18 07:39:39
성적은 포기하고 잠오는 아이는 재우라고 하는데요
그럼 키 큰다는데  키 크기는 개뿔ㅎㅎ... 안 깨우면  오후 늦게 일어날까 말까 해요.

키도 겨우 170  넘을까 말까 하네요. 깨우면 핸드폰을 끼고 있고 안한때는 툭하면 잠을 자니...
저는 할게 없으니 자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그래 잠이 올 때일수도 있지.. 하고 넘겼다가도
순간순간 울컥 올라오는 답답함과 화를 주체하기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그냥 재워야 할까요? 
제가 깨운다고  아이가 뭘  하려고 하지를 않으니..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엄마 속은 타들어 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114.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8 7:45 AM (58.234.xxx.222)

    학원은 안다니나요?
    저희 애는 그나마 학원 시간은 맞춰 움직이네요

  • 2. 마마
    '22.1.18 7:58 AM (223.62.xxx.251)

    엄마만 초조하고 불안하고
    애들은 별생각없죠.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하기싫으니 미루고마는
    그 마음 이해가 가지만 엄마는 속에 천불나죠.

    고3되는 저희 아이
    작년까지는 원글님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공부 최상위권이 아닌이상 다 비슷할 겁니다.
    이제야 좀 일찍 일어납니다.

    이제와 드는 생각이 윈터스쿨을 보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둘째는 고등되면 방학마다 윈터에 보낼 예정입니다.

  • 3.
    '22.1.18 8:18 AM (218.155.xxx.115)

    키는 병원가서 얼마나 클지 확인하세요. 잠만 재울게 아니라 적절한 운동도 같이 해야죠. 암것도 안하고 너무 자게 냅두면 무기력증이 될까 걱정이네요.

  • 4. ㅡㅡ
    '22.1.18 9:37 AM (211.36.xxx.205)

    우리도 그래요 ㅜㅜ 엄마만 속 타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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