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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주 산모 백신 2차 접종후,,,,,,,,,태아 뇌출혈 사망.

호주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22-01-18 03:17:18
화이자 백신 접종 5일 만에 여아 뇌출혈로 사망


임신중에는 커피도 조심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죽어나가는 논란 많은 백신은
조금 참았다가 출산후에 맞으세요.
모유 수유 하실 분은 완모후 맞으시고요.

백신맞으신분들의 모유는 비접종 모유와 색깔이 다릅니다.

백신은 맞아서 후회하는 사람은 있어도
안맞아서 후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원문 출처
https://greatgameindia.com/baby-brain-hemorrhage-vaccine/



원문 번역 글
https://greatgameindia-com.translate.goog/baby-brain-hemorrhage-vaccine/?_x_tr...
IP : 71.241.xxx.18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아 뇌출혈
    '22.1.18 3:17 AM (71.241.xxx.180)

    원문 출처
    https://greatgameindia.com/baby-brain-hemorrhage-vaccine/



    원문 번역 글
    https://greatgameindia-com.translate.goog/baby-brain-hemorrhage-vaccine/?_x_tr...

  • 2. ..
    '22.1.18 3:29 AM (128.62.xxx.37)

    네 임산부 여러분 이런 필부 아줌마 글 보고 혹하지 마시고 의사들과 과학자들 말 들으세요.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55551
    대한 산부인과 학회 접종권고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recommendations/pregnancy.h...
    미국 cdc
    https://www.acog.org/news/news-releases/2021/07/acog-smfm-recommend-covid-19-v...
    미국 산부인과학회
    https://www.rcog.org.uk/en/guidelines-research-services/coronavirus-covid-19-p...
    영국 산부인과학회

  • 3. ..
    '22.1.18 3:30 AM (128.62.xxx.37)

    그리고 싱가포르
    https://www.singhealth.com.sg/news/patient-care/covid-19-vaccination-and-pregn...

  • 4. ..,
    '22.1.18 3:33 AM (14.6.xxx.67)

    또 백신 타령...
    본인이나 맞지마세요

  • 5. 백신 기사 댓글들
    '22.1.18 3:34 AM (71.241.xxx.180)

    백신 기사 댓글들 함 보세요.
    민심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81209&page=6

  • 6. 거짓말 정부
    '22.1.18 3:36 AM (71.241.xxx.180)

    "백신 맞고 이상반응" 신고 42만회..정부, 그 중 1%만 보상해줬다

    "정부, '책임지겠다'며 접종 권장, 실제 이상 발생땐 무책임으로 일관"

    https://news.v.daum.net/v/20220117144632155

  • 7. 샬랄라
    '22.1.18 3:37 AM (211.193.xxx.167)

    '코로나 사망' 장례식 갔다가.. 일가족 16명 잃은 멕시코 남자
    https://news.v.daum.net/v/20210123020302346

    백신 없을 때 뉴스입니다

  • 8. ..
    '22.1.18 3:39 AM (128.62.xxx.37)

    이거 보시는 이성 가진 여러분. 전세계에서 접종 권고하는 백신을 가지고 거짓말 정부 타령하는 멍청한 아줌마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거죠?

  • 9. ㅇㅇ
    '22.1.18 3:39 AM (175.223.xxx.6)

    백신 부작용 공포조장글은 반 이상이 해외아이피네요

  • 10. 실제
    '22.1.18 3:40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사명감이나 소명의식이 있으신가요?

  • 11. 실제
    '22.1.18 3:41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사명감이나 소명의식이 있으신가요?
    혹은 또다른 사명감, 소명의식인가요?

  • 12. 백신
    '22.1.18 3:59 AM (71.241.xxx.180)

    “부모 숨졌는데 자녀에 접종 강요… 정부, 백신 부작용 책임 안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57976?sid=102

  • 13. 백신
    '22.1.18 4:06 AM (71.241.xxx.180)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2000명이 되어 갑니다.

    광우병 사망자 한명도 안나왔어도 혹시 모를 위험때문에 전국에서 시위를 했었고
    세월호 사망자 추모에 보상금 10억씩 주며 지금까지
    그 죽음에 애도를 합니다.

    근데
    왜 백신 사망자들에게는 그리 무심하고 냉정하신가요?
    다 똑같은 귀중한 생명입니다.
    지금도 부작용으로 인해 중환자가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 아직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실시간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세요.

    정치관이 내 대신 아파해주지 않고, 병원비 대신 내주지 않습니다.

  • 14. 귀중한 생명
    '22.1.18 4:23 AM (71.241.xxx.180)

    뤼크 몽타니에
    - 프랑스의 바이러스 학자다. 그는 인간의 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HIV바이러스(에이즈)를 발견한 공로로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다.

    ‘노벨상 수상’ 佛 바이러스 학자 “코로나19 백신 효과 없다” 주장
    伊 ‘그린 패스’ 반대 시위서 연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57924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 등에 따르면 몽타니에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의 방역 패스 격인 ‘그린 패스’ 반대 시위에 모습을 드러내 “코로나19 백신엔 전략적으로 큰 오류가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몽타니에는 2008년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지난 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공동 기고문에선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줄이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며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비판했다.

    최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심각하다. 15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426명, 사망자는 30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4만856명으로, 유럽에선 영국에 이어 2번째, 세계적으론 9번째로 많다.

  • 15.
    '22.1.18 4:53 AM (1.240.xxx.14)

    국내 거주자 맞습니까?

    애들 학교에서 확진자 터지면 얼마나 골치아픈지 아세요?

    백신맞은 사람들이 다 멍청이에 화이자 모더나 정부에 속고있는 호구라서 맞은줄 아십니까. 대안이 없잖아요.

    건전한 비판도 좋습니다. 그러면 그에 따른 대안이 있어야겠죠.

    백신이 필요없는거면 남한테 맞으라 마라 강요 말고 원글님 맞지 마세요. 교회다니는 분들 요즘 무슨 지령이라도 내렸는지 각종 sns에서 죄다들 이러시던데요. 고만좀 해요. 지겨워 죽겠어요.

    홍콩은 요즘 가게들 6까지 영업이랍디다. 그런걸 원하는겁니까?

  • 16. 어우
    '22.1.18 4:58 AM (49.196.xxx.79)

    저 호주 사는 데 이런 뉴스 본 적 없어요
    링크는 어디 인도 뉴스 인데
    인디아 이런 건 쫌 걸르세요

  • 17. 귀염아짐
    '22.1.18 5:36 AM (158.140.xxx.227)

    원글니 언냐, 이런 이상한 소스에서 뉴스라고 가져오면 오또케해. 애시당토 코비드사태 음모론에 기저한 웹사이트잖아.
    난 백신이 100퍼센트 안전하다고는 생각안해. 나도 2차와 부스터 맞고 한 며칠 몸살로 고생했거덩. 그래도 뉴스라고 가져올때는 공신력이 있는 소스에서 카피해와야지, 안구래?

  • 18. 쓸개코
    '22.1.18 5:44 AM (175.194.xxx.20)

    백신에 기생충 있다거나 pcr검사하면서 오히려 균 묻힌다는 얘기는 이제 안나오나요?

  • 19. ㅁㅁㅂㅂ
    '22.1.18 6:57 AM (125.178.xxx.53)

    이 정부와 대척점에 있는 분이군요

  • 20. 대안
    '22.1.18 7:58 AM (124.61.xxx.91)

    대안은요. 선천면역이 약한 고령층 위주로 맞으면 되고요. 나머지는 자기가 판단해서 이득이라 생각하면 맞고 아니면 됩니다. 정부가 권고는 할수있지만 말도안되는백신스로 강제하면 안되고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져야하고요..

  • 21. 대안
    '22.1.18 8:02 AM (124.61.xxx.91)

    저기 cdc 임산부 접종 권고도 웃기군요. 임산부도 맞고 난 다음에 안전하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이게 다에요? 과연 아이낳고 그 아이가 백신으로 인한 큰 문제가 없을거라는 건 지금 그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 22. cdc
    '22.1.18 8:15 AM (58.143.xxx.120)

    산부인과 의원급에서도 중기까지 접종 임산부 유산이 90% 육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권하지 않더라구요.
    백신 부작용에 완전히 눈감았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숫자'만 줄여 K방역의 명예를 지키는데만 급급한거죠. 백신 사망자 숫자는 안세면 그만.

  • 23. ..
    '22.1.18 8:27 A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

    생활이 불편해도 생명은 지켜야죠
    학교 다니는 디 불편하게 한다고
    어느나라는 영업이 6시까지 제한이란다고 해도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생명입니다.

    코로나로 죽는건 안무섭고 백신만 무섭냐 하는 것 역시
    방점을 어디에 찍느냐의 차이이지
    결국 자기 생명 자기가 중하게 여겨서 선택한 행동에는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이 나면
    나 혼자 뛰어나오기 바쁘지
    남부터 구해주려고 하는 사람 드뭅니다
    그러니 가끔 그런 분들 나오면 영웅이니 뭐니 하지요
    근데 늘 예외적인 경우가 있어요
    부모는 어느 상황에도 아이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자기생명 가장 중요하지만 본능적으로 자식에게만이
    본인보다 우선됩니다.

    그러니 자기와 자기 자식을 위해서 하는 판단에 대해
    사회가 이래라 저래라 안했음 좋겠습니다.

  • 24. ...
    '22.1.18 9:03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맞기싫음 그만맞을수있게 선택권주는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맞지말래?
    일상생활 제약 다 걸어놓고. 당신들이 가져오는 방역강한 그나라들도 2차까지만이고 임신부랑 어린애들한테는 백신패스안합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인간들이야!! 백신여론조작 알바들아 그렇게 푼돈벌고살면 살림나아지니?

  • 25. 차병원산부인과
    '22.1.18 9:20 AM (112.168.xxx.14)

    의사들 병원 앞에서 백신반대 했어요
    얼마전에
    이게 제일 정확하지 않나요
    자기 환자들 부작용 쏟아지는거 보고
    보다 못해 얼굴까고 나왔다는게 팩트

  • 26. ...
    '22.1.18 11:12 A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산모들은 백신거의 안맞는데....한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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